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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시] '대학별 마감시각부터 확인'..원서접수 한달앞으로

기사승인 2019.08.07  16: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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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2020수시 원서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시 원서접수는 대교협이 정한 전형계획(시행계획)에 따라, 대학이 9월6일부터 10일 중 3일 이상 실시한다. 교육부 관할이 아닌 특수대학과 과기원 등을 제외하면 모두 명시된 기간 내 원서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접수시간 막판에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소나기 지원'을 피해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눈치작전’을 통해 마감직전 지원할 경우는 대학별 마감시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마감일자가 동일하더라도 대학별 마감시각에 차이가 있는 만큼, 시각을 착각해 접수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올해 상위16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는 대부분 9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반면 의치한수의 의학계열은 10일 마감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이공계특성화대학과 교대 역시 10일 마감이 대다수다. 

원서접수를 마친 후에는 각종 대학별고사를 포함한 전형기간이 9월11일부터 12월9일까지 운영된다. 합격자발표는 12월10일까지 이뤄져야 한다. 합격자 등록기간은 12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이다.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은 12월19일 오후9시까지 마쳐야 한다.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은 12월20일까지다.

수시에서 최대 지원가능한 횟수는 6회다. 수시6회제한에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경찰대학과 4개사관학교, KAIST 지스트대학 DGIST UNIST 등 과기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올해 전국198개 4년제대 수시 모집인원은 전체 모집인원 34만7866명의 77.3%인 26만8776명이다. 교과가 14만7345명(42.4%)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학종 8만5168명(24.5%), 논술 1만2146명(3.5%), 실기 1만9377명(5.6%) 순이다. 

2020수시 원서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대학별 마감일정을 정확히 파악, 시간을 착각해 접수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피해야 한다. /사진=한양대 제공

<상위16개대.. 대부분 9일 마감>
상위16개대는 모두 9월6일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마감일은 대학별 시간차는 있지만 14개대학이 9일로 동일하다. 서울대와 홍대의 경우만 예외다. 서울대는 6일 오전10시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8일 오후6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상위16개대 중 마감일정이 가장 빠르다. 홍대는 6일 오전9시 시작, 10일 오후6시 마감으로 원서접수 기간이 긴 편이다. 대교협이 허용한 기간을 모두 활용한다. 

경희대 서강대 시립대 성대 중대 외대의 6개대학은 원서접수 일정이 동일하다. 모두 6일 오전10시 원서접수를 시작해 9일 오후6시 마감한다. 인하대와 한대도 동일하게 9일 오후6시 마감이지만, 원서접수 시작이 한 시간 빠른 경우다. 두 대학은 6일 오전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건대 고대 동대 연대는 마감시각이 9일 오후5시로 여타 대학들보다 한 시간가량 이르다. 원서접수 시작은 건대가 6일 오전9시30분, 나머지 3개대학은 6일 오전10시부터다. 

반면 숙대와 이대는 마감시각이 9일 오후7시로 늦은 편이다. 두 대학 모두 원서접수 시작은 6일 오전10시부터다.

<이공계특성화대.. 올해 일반대와 시작일정 맞춰>
KAIST 지스트대학 DGIST UNIST는 과학기술원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과기원으로, 대교협이 정한 원서접수 일정에 구애받지 않는다. 원서접수기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수시6회제한 등 대입제한사항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6장의 카드를 일반대에 지원하는 데 다 쓰더라도 별도로 지원할 수 있는 ‘히든 카드’의 역할을 하는 셈이다. 동일한 이공계특성화대학이지만, 과기원이 아닌 포스텍은 대입제한사항을 받는 일반대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올해 과기원은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대와 접수 시작일을 맞췄다. 지난해는 DGIST가 대교협이 정한 접수기간보다 3일 일찍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등 차이가 컸다. 올해 이공계특성화대 원서접수는 일반대학과 동일하게 9월6일 일제히 시작한다. UNIST DGIST 지스트대학은 오전9시부터 시작한다. 포스텍은 오전10시부터이며 KAIST는 시각을 따로 명시하지 않았다.

마감일은 학교별로 차이가 있다. UNIST는 9일 오후6시까지 접수를 받아 일정이 가장 짧다. 포스텍 지스트대학 DGIST는 10일 오후6시 마감이다. KAIST만이 11일 오후5시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일정이 가장 길다. 

<의학계열.. 10일 오후6시 ‘대세’>
올해 의학계열 원서접수 마감일자는 8일/9일/10일로 구분된다. 마감날짜가 같더라도 마감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마감에 촉박해 지원하는 경우 유의해야 한다. 

- 37개 의대.. 10일 오후6시 마감 ‘대다수’
올해 37개 의대 중 10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대학은 28개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 중에서도 오후6시 마감하는 대학이 23개로 가장 많다. 경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순천향대 원광대 을지대는 요강상 원서접수 시작시간을 명시하진 않았지만 6일 원서접수를 시작해 10일 오후6시 마감한다. 가톨릭관동대 경북대 고신대 동국대(경주) 부산대 영남대 울산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충남대 한림대는 6일 오전9시 원서접수를 시작해 10일 오후6시 마감하는 일정이다. 가천대 가톨릭대 동아대는 6일 오전10시부터 접수한다. 10일 오후6시 마감은 동일하다.

아주대 연세대(미래) 단대는 10일 오후5시 마감으로 여타 대학보다 한 시간 마감시각이 빠르다. 아주대는 6일 오전9시, 연대(미래)는 6일 오전10시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단대는 원서접수 시작이 가장 늦다. 8일 오전10시부터 개시한다. 

건양대와 충북대는 10일 오후7시 마감이다. 건양대는 시간명시 없이 6일부터 원서접수를 받는다. 충북대는 6일 오전9시부터다. 

9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대학도 8개교에 달한다. 고대와 연대는 6일 오전10시 원서접수를 시작해 9일 오후5시 마감한다. 인하대와 한대는 6일 오전9시 원서접수를 개시해 9일 오후6시까지 진행한다. 경희대 성대 중대는 6일 오전10시부터 원서접수를 시작, 9일 오후6시 마감하는 일정이다. 이대는 6일 오전10시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것은 동일하나 마감이 9일 오후7시로 늦은 편이다. 

서울대는 6일 오전10시 원서접수를 시작해 8일 오후6시 마감하는 일정이다. 마감일이 가장 이른 만큼 접수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 11개 치대.. 10일 오후6시 마감 ‘7개교’
치대 역시 10일 오후6시 마감하는 대학이 가장 많다. 강릉원주대 경북대 부산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7개 대학이다. 강릉원주대와 원광대만 시간 명시없이 6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나머지 대학은 모두 6일 오전9시부터 원서접수를 개시한다. 

서울대 연대 경희대는 6일 오전10시로 원서접수 시작이 동일하나, 마감일정은 모두 다르다. 서울대가 8일 오후6시로 가장 빠르며 연대 9일 오후5시, 경희대 9일 오후6시 순이다. 

단대는 타대학들과 시작일정이 상이하다. 8일 오전10시 원서접수를 시작, 10일 오후5시 마감한다.

- 12개 한의대.. 9일 마감 경희대 ‘유일’
12개 한의대 중 9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대학은 경희대가 유일하며 나머지는 모두 10일 마감한다. 경희대는 6일 오전10시 원서접수를 시작해 9일 오후6시 마감한다. 가천대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동신대 동의대 부산대 원광대 우석대 8개 대학은 10일 오후6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동신대 동의대 원광대는 시간 명시없이 6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부산대 우석대는 6일 오전9시부터 접수를 개시한다. 가천대는 6일 오전10시 시작하는 차이가 있다. 

대전대와 세명대는 10일 오후7시 마감이다. 대전대는 원서접수 시작시각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두 대학 모두 6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우석대는 오전9시부터다. 상지대는 마감시각이 가장 늦다. 6일 시작해 10일 오후8시 마감한다. 

- 10개 수의대.. 10일 오후6시 마감 ‘6개교’
수의대 역시 10일 오후6시 마감하는 대학이 6개로 가장 많다. 경상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등이며 모두 6일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경상대만 시작시각을 명시하지 않았다. 나머지 대학은 모두 오전9시 시작이다. 

충북대의 경우 10일 마감은 동일하나 시간이 오후7시로 늦다. 6일 오전9시부터 원서접수를 받는다. 

9일 마감하는 대학은 건대와 강원대 두 곳이다. 건대는 6일 오전9시30분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9일 오후5시 마감한다. 강원대는 시간명시 없이 6일 시작이며 9일 오후6시까지다.

서울대는 6일 오전10시 원서접수를 시작해 8일 오후6시 마감하는 일정이다. 

<13개 교대.. 10일 마감대학 다수>
교대도 10일 마감하는 대학이 8개교로 가장 많다. 10일 오후5시 마감하는 대학은 광주 진주 청주 부산 4개교다. 부산만 6일 오전10시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나머지 대학은 모두 오전9시 시작한다.

10일 오후6시 마감하는 대학은 제주 대구 서울 공주 4개교다. 원서접수 시작시간은 제주의 경우 6일 오전9시, 대구와 서울은 6일 오전10시다. 공주는 7일 오전10시 시작하는 차이가 있다. 

전주 춘천 한국교원대 이대는 9일 마감하는 일정이다. 전주와 춘천은 6일 오전9시 원서접수를 개시해 9일 오후5시까지 진행한다. 한국교원대는 시작일정은 동일하나 9일 오후6시까지로 마감시각이 다르다. 이대는 6일 오전10시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9일 오후7시 마감한다.

경인은 다른 교대에 비해 이른 8일 마감이다. 6일 오전9시 원서접수를 시작해 8일 오후5시 마감한다.

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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