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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0입시, 학종 전형간 중복지원 허용

기사승인 2019.03.19  1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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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학교는 2020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지원 편의를 높이고 전형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내 각 전형에서의 중복지원을 허용하기로 했다. 건국대는 또 고른기회전형I(국가보훈대상자)과 고른기회전형II를 통합하고 학생부종합전형(사회통합)으로 편입해 총 8가지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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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자신에게 어떤 전형이 유리한지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어려운 수험생의 경우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 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을 동시에 지원할 수도 있으며, 농어촌학생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도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 등에도 동시 지원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의 중복 지원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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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의 2020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모집인원(3,387명)의 65%인 2,196명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은 ▲KU자기추천(798명) ▲KU학교추천(475명) ▲사회통합(63명) ▲기초생활및차상위(60명) ▲농어촌학생(78명) ▲특성화고교졸업자(27명) ▲특성화고졸재직자(136명) ▲특수교육대상자(20명) 등 8개 전형으로 1,65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KU학교추천의 경우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그동안 학생부, 자기소개서와 함께 제출했던 교사추천서 대신 학교장 명의 추천공문 만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이 장문의 교사추천서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수시 논술전형인 KU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보다 14명 감소한 451명(13.3%)를 선발하며 그동안 논술 60%와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했으나 2020학년도부터는 논술만 100%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도입하기로 했다.

체육특기학생들의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수시 KU체육특기자전형의 전형방법을 변경해 2단계 전형에서 1단계 성적(경기실적) 50%외에 면접 30%와 학생부 교과 성적 15%, 출석 5%를 반영하기로 했다. 그동안에는 2단계에서 경기실적 성적과 면접, 교과 성적만 반영했었다.

예술디자인대학 모집단위에서 수시에 모집하던 KU예체능우수자전형(디자인)은 정시모집으로 통합하여 선발한다.

수능성적(KU일반학생전형)과 실기고사 등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에서는 모집인원의 35%인 1,191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그동안 ‘가’군에서 모집하던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가 2020학년도부터 ‘나’군으로 모집하며, 영상영화학과의 영상, 연출·제작, 연기의 모집단위 명칭을 수험생의 실기고사 내용에 따라 영상영화학과-기초디자인, 영상영화학과-스토리보드로, 영상영화학과-연기로 각각 변경했다.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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