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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충원율] 한양대 2차 가군 73.1%, 나군 16.6%.. 추합 307명

기사승인 2019.02.08  1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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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행정 184.6%, 최저 정책 5%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한양대가 2019정시에서 2차 미등록충원을 진행한 결과 가군 73.1%, 나군 16.6%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가군에서는 290명 모집에 212명(1차 131명/2차 81명), 나군에서는 574명 모집에 95명(1차 65명/2차 30명)이 추합한 결과다.

2018정시에서는 2차 미등록충원 결과 가군 60.6%, 나군 11.5%의 충원율을 기록했었다. 가군에서는 269명 모집에 163명, 나군에서는 548명 모집에 63명이 각각 추합했다. 지난해 한대는 4차 미등록충원 결과까지 발표했었다. 공개된 4차까지 전체 충원율은 가군 91.4%, 나군 16.6%였다. 가군은 269명 모집에 246명, 나군은 548명 모집에 91명이 추합한 결과다.

자연계열 최상위 수험생이 선호하는 의예는 68명 모집에 12명이 추합해 17.6%의 충원율이다. 1차에서 11명, 2차에서 1명이 추합했다. 인문계열 격전지인 경영은 44명 모집에 7명이 추합해 15.9%의 충원율이다. 1차에서 1명, 2차에서 6명의 추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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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는 3차 추합은 9일, 4차는 12일, 5차는 13일 순으로 각각 오전9시에 발표한다. 3차와 4차까지 추합자들의 등록마감은 11일과 12일 오후4시까지다. 5차 추합자들의 경우 등록기간이 다소 촉박하다. 발표당일인 13일 오후12시까지다. 5차까지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발표하지만 6차부터는 전화로 개별 통보한다. 13일 오후2시 이후부터 14일 오후9시까지다. 

<2019 한양대 정시 2차 추합 현황>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가군의 행정이다. 13명 모집에 24명이 추합해 184.6%(13명/11명/13명)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추합이 두 바퀴 가까이 돈 셈이다. 나군에서는 물리학의 충원율이 가장 높았다. 11명 모집에 4명이 추합해 36.4%(2명/2명/4명)의 충원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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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서는 행정에 이어 파이낸스경영(상경)136.4%(11명/4명/11명) 미래자동차공학133.3%(9명/7명/12명) 생명과학122.2%(12명/10명/18명) 화학공학117.6%(13명/7명/17명) 생명공학116.7%(5명/2명/6명) 수학교육114.3%(5명/3명/7명) 신소재공학110.5%(10명/11명/19명) 에너지공학109.1%(7명/5명/11명) 관광105.9%(11명/7명/17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100%(9명/5명/14명) 파이낸스경영(자연)100%(4명/3명/7명) 순으로 한 바퀴를 넘는 충원율을 보였다.

뒤를 이어 수학60%(6명/3명/15명) 정보시스템(상경)58.3%(6명/1명/12명) 연극영화(영화)55.6%(4명/1명/9명) 성악(남)30.8%(3명/1명/13명) 작곡14.3%(2명/0명/14명) 성악(여)7.7%(1명/0명/13명) 순이었다. 관현악 연극영화(연극연출_인문) 연극영화(연극연출_자연) 연극영화(연기) 피아노는 추합이 발생하지 않아 0%의 충원율이었다.

나군의 경우 물리학에 이어 융합전자공학31.6%(10명/2명/38명) 컴퓨터소프트웨어31.3%(8명/2명/32명) 화학26.7%(3명/1명/15명) 사학25%(2명/0명/8명) 경제금융22.6%(2명/5명/31명) 국어국문22.2%(1명/1명/9명) 기계공학19%(5명/3명/42명) 정치외교18.2%(2명/0명/11명) 의예17.6%(11명/1명/68명) 건축공학16.7%(1명/1명/12명) 산업공학16.7%(2명/0명/12명) 체육(자연)16.7%(1명/0명/6명) 경영(상경)15.9%(1명/6명/44명) 전기/생체공학14.7%(4명/1명/34명) 교육공학14.3%(1명/0명/7명) 국어교육14.3%(1명/0명/7명) 영어교육14.3%(1명/0명/7명) 영어영문13.6%(2명/1명/22명) 건설환경공학13.3%(2명/0명/15명) 스포츠산업12.5%(2명/0명/16명) 사회10%(0명/1명/10명) 유기나노공학10%(0명/1명/10명) 도시공학9.1%(1명/0명/11명) 원자력공학9.1%(0명/1명/11명) 정책5%(0명/1명/20명) 순의 충원율이었다. 

나군의 건축(자연) 교육 자원환경공학 중어중문 철학 체육(인문)에서는 추합이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합격한 인원이 단 한명도 이탈하지 않은 셈이다. 다만 여타 대학과 함께 충원일정이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변동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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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람 기자 soora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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