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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충원율] 연세대 1차 31.8%.. 추합 407명

기사승인 2019.02.07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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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경영학과 84.7%, 최저 영어영문학과 3.3%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연세대는 2019정시에서 31.8%의 1차 충원율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1281명 중 407명이 추가합격했다. 지난해 33.4%와 비슷한 수준의 1차 충원율을 보이고 있다. 연대는 지난해 미등록충원을 5차까지 발표하고 6차 이후부터는 전화로 개별통보했다. 발표된 5차까지 충원율은 50.7%였다. 1324명 모집에 671명이 추가합격한 결과다. 

올해 1차 충원에서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격전지인 의예는 31명 모집에 16명이 추합해 51.6%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26명을 모집한 치의예는 12명이 추합하면서 충원율이 46.2%였다. 문과 상위권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경영학과는 118명 모집에 100명이 추합해 모든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84.7%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1차 추합자들은 7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어 2차 추합발표는 8일 오전8시, 3차는 12일 오전8시, 4차는 13일 오후6시로 예정됐다. 5차 이후부터 합격자는 14일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2019 연세대 정시 1차 추합 현황>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1차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경영학과다. 118명 모집에 100명이 추합해 84.7%의 충원율을 보였다. 이어 수학과73.3%(11명/15명) 생명공학과63.2%(12명/19명) 심리학과61.5%(8명/13명) 응용통계학과58.8%(10명/17명) 순으로 충원율이 높은 편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영어영문학과다. 30명 모집에 1명이 추합해 3.3%의 충원율이었다. 이어 체육교육학과4.3%(1명/23명) 간호학과(인문)4.5%(1명/22명) 스포츠응용산업학과4.5%(1명/22명) 융합인문사회(HASS)계열5.3%(1명/19명) 사학과5.3%(1명/19명) 순이었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격전지인 의예는 31명 모집에 16명이 추합해 51.6%의 충원율이었다. 치의예의 경우 26명 모집에 12명이 추합해 46.2%의 충원율이었다. 문과 상위권 수험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경영학과는 118명 모집에 100명이 추합해 84.7%로 정시모집을 실시한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1차 충원율을 보였다.

나머지 모집단위의 충원율은 산업공학과58.3%(7명/12명) 컴퓨터과학과52.6%(20명/38명) 의예과51.6%(16명/31명) 전기전자공학부51.4%(37명/72명) 화공생명공학부51.3%(20명/39명) 경제학부47.4%(37명/78명) 치의예과46.2%(12명/26명) 화학과41.2%(7명/17명) 천문우주학과40%(4명/10명) 글로벌융합공학부40%(2명/5명) 기계공학부37.5%(21명/56명) 정치외교학과37.5%(12명/32명) 건축공학과36.8%(7명/19명) 도시공학과36.4%(4명/11명) 물리학과33.3%(6명/18명) 대기과학과30%(3명/10명) 신소재공학부30%(12명/40명) 식품영양학과(자연)28.6%(2명/7명) 시스템생물학과22.2%(2명/9명)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20.8%(5명/24명) 행정학과20%(6명/30명)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20%(1명/5명) 실내건축학과(인문)16.7%(1명/6명) 언론홍보영상학부14.3%(2명/14명) 교육학부13.6%(3명/22명) 지구시스템과학과12.5%(1명/8명) 간호학과(자연)11.1%(2명/18명) 독어독문학과9.1%(1명/11명) 생활디자인학과9.1%(1명/11명) 중어중문학과8.3%(1명/12명) 철학과8.3%(1명/12명) 사회학과7.7%(1명/13명) 신학과7.1%(1명/14명) 아동/가족학과(인문)7.1%(1명/14명) 국어국문학과6.7%(1명/15명) 순으로 나타났다.

불어불문학과 노어노문학과 문헌정보학과 생화학과 사회복지학과 문화인류학과 교회음악과 성악과 피아노과 관현악과 작곡과 의류환경학과(인문) 의류환경학과(자연) 식품영양학과(인문) 실내건축학과(자연) 융합과학공학(ISE)계열은 추합인원이 없어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최초합격한 인원들이 단 한명도 이탈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앞으로 남은 일정에 따라 추합이 발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추가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불합격자들은 앞으로 진행될 추합일정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손수람 기자 soora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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