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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원정대 합동분양소', 서울시립대에 마련돼

기사승인 2018.10.16  10: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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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설치.. 19일 정오까지 운영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서울시립대는 구르자히말 등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故김창호 대장 및 유영직 이재훈 임일진 대원과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에 대한 합동분향소 겸 영결식장이 17일 서울시립대에 마련된다고 16일 밝혔다. 원정대의 故김창호 대장은 서울시립대 무역학과 88학번이다.

분향소는 17일 오전8시부터 영결식이 치러지는 19일 정오까지 운영된다. 영결식은 19일 오후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대는 8월 준공된 100주년기념관에 김창호 대장 기념강의실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념강의실은 김창호 대장이 이룬 업적을 새겨 고인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 기념강의실은 금년 중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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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단체 및 유족들과 협의해 고인을 기리는 추모전도 열린다. 추모전에는 고인의 업적을 살필 수 있는 자료전시와 평상시 사용하던 장비, 일기/메모 등을 전시해 위대한 산악인으로의 일생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서울시립대 원윤희 총장은 "시립대가 낳은 위대한 산악인을 잃은 아픔이 너무 크다. 고인이 산악인으로서 길을 걷기 시작한 캠퍼스가 그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고인의 도전정신, 진취적 정신을 후배들도 가슴깊이 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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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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