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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정시충원율] 이화여대 2차 33.9%.. 추합 174명

기사승인 2018.02.13  13: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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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예(자연) 37.5%, 의예(인문) 16.7%.. 2차 충원 35명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이화여대는 2018정시에서 33.9%의 2차 충원율을 기록했다. 12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차 미등록충원에서는 513명 모집에 35명이 추가합격했다. 9일 발표한 1차추합의 경우 139명의 추가합격으로 27.1%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과 최상위권 격전지인 의예(자연)는 24명 모집에 1차 8명, 2차 1명이 추가합격해 37.5%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반면 의예(인문)은 6명 모집에 1차에서만 1명 추합이 발생해 16.7%로 최저 충원율을 보였다. 

2차 추합자들은 13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3차는 13일, 4차는 14일, 5차는 19일 각각 오후11시에 발표한다. 등록은 공휴일 제외 다음날 오후4시까지 가능하다. 6차 이후 충원합격자는 20일 오후9시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추합 현황은 3차까지만 공개한다. 

<2018 이화여대 정시 2차 추합 현황>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1차와 동일하게 유아교육과 사회교육이다. 수시이월로 각 1명을 모집한 유아교육과 사회교육은 1명씩 추합해 100%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2차 충원에서는 교육학과의 추합인원이 1명 더 늘어 충원율이 66.7%로 올랐다. 6명 모집에 1차 1명, 2차 3명 추합으로 총 4명이 충원됐다. 특수교육은 1차 충원에서 66.7%(2명/3명)를 기록했으며 2차는 추합이 없었다. 

최저 충원율은 의예(인문)이었다. 6명 모집에 1차에서 1명이 추합해 16.7%를 기록했으며 2차에서는 추합이 없었다. 문과 최상위 모집단위인 데다 모집인원 자체가 워낙 적어 추가이탈 가능성은 낮다. 반면 의예(자연)에서는 2차에서 1명 추합이 발생했다. 충원율 37.5%(1차 8명/2차 1명/모집 24명)이다. 

유아교육 사회교육 교육 특수교육 의예(자연)까지 충원율 톱5를 기록했다. 계열별 통합선발(인문) 37%(77명/17명/254명), 과학교육 33.3%(1명/0명/3명), 계열별 통합선발(자연) 28.8%(44명/16명/208명), 간호 25%(1명/0명/4명), 의예(인문) 16.7%(1명/0명/6명)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공학과 지리교육은 2차 충원에서는 추합인원이 한 명도 없어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이대는 올해 정시에서 처음으로 무학과선발을 실시한다. 정시 입학생들은 1학년 말 인문과학대 사회과학대 자연과학대 엘텍공대 경영대 신산업융합대(체육과학부 제외) 스크랜튼대(국제학부 융합학부) 중에서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인원제한이나 성적제한도 일체 적용되지 않는다. 이공계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시행하는 통합선발 제도를 상위대학 가운데 가장 먼저 도입한 모습이다. 

정시 통합선발로 합격한 학생 중 최초합격자 상위50%에는 4년 전액장학금을 제공한다. 지난해 모집단위별 상위10%에 지급하던 데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본인 희망에 따라 입학생 전원에게 기숙사 입사기회도 제공한다. 통상 수도권 학생들은 기숙사 선발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지만, 제한을 아예 없애고 지역 구분 없이 입사할 수 있도록 했다.  


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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