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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호주 월드쏠라카 대회 3일차 1765km 통과

기사승인 2017.10.12  1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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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한국교통대는 늘해랑팀이 호주 사막 3023km를 횡단하는 세계 태양광 자동차대회(이하 월드쏠라카 대회)에 태양광 자동차 웅비로 처녀 출전한 가운데, 대회 3일차에 전체 53개 출전팀 중 26위(컨트롤스탑 통과시간 기준)로 컨트롤스탑 6(1765km)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월드쏠라카 대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호주 최북단 다윈에서 최남단 아들레이드까지 사막 3023km를 종단하는 대회로, 태양광만을 동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조량이 굉장히 중요한 변수다. 이번 대회는 궂은 날씨로 인해 대회 참가경력이 많은 팀들도 일조량 부족으로 중도에 포기하거나 중간지점인 컨트롤스탑 6에 도착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대회에 첫 출전한 교통대 늘해랑팀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선전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한국교통대 관계자는 "31명의 학생과 4명의 지도교수, 5명의 직원 및 외부전문가(충북테크노파크 및 CASE)가 함께 힘을 모아 대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일조량 부족과 기기 오작동 등의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남은 이틀간의 1256km 거리를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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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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