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대 제공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지난달 3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열린 2018학년 대입 수시모집 'KU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 현장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찾고 있다. 올해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은 34.92대 1(모집465명/지원1만6236명)로 지난해 기록한 37.63대 1(462명/1만7383명)보다 하락했다. 건대 논술은 수능최저 없는 수능이전 고사실시의 특징이다. 합격자 발표는 수능이후 11월17일 실시된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