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충북 흥덕고 학생들이 21일 '휴식'을 주제로 교장선생님과 원탁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진로시간을 이용하여 진행되는 원탁토의는 ‘입시, 꿈, 학교, 친구, 부모님, 선생님, 시험, 스마트폰, 휴식, 사교육’ 10개의 주제중 제비뽑기로 선정된 주제로 진행된다. 흥덕고 정달훈 교장은 ‘휴식’과 관련한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훌륭한 리더가 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하며 학생들의 원탁토의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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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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