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24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펫맘스쿨'에서 건국대 수의과대학 박희명 학장이 '반려동물이 과연 암에 걸릴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강아지와 고양이의 언어 이해'를 주제로 처음 선보인 '펫맘스쿨'은 건국대 동물병원과 수의과대학 교수들이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직접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강좌다. 

/사진=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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