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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정통 전라도 손맛 '백란' 갈치조림+민어탕

기사승인 2019.09.11  16: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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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10일 방송된 올리브 '수요미식회'에선 갈치를 주제로 미식토크를 나눴다. 게스트로 가수 서제이 허성운이 참석했다.

◆ 인천 연수구 함박뫼로4번길 '백란'
줄 서도 아깝지 않을 그 집으로 인천 '백란'이 선정됐다. 신동엽은 "목포 통영에서 잡은 싱싱한 먹갈치조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라고소개했다.

갈치조림에 대해 하석진은 "육수에 졸여서 먹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졌다. 어렸을 적에 먹었던 그 맛이 느껴졌다. 최근에 먹었던 맛이 아니라 엄마의 손맛이 느껴졌다"고 평하고 정민은 "깔끔한 육수 맛의 비결은 말린 고추다. 시중에서 파는 고춧가루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담백함이다. 예전에는 다 이렇게 갈아서 사용했다. 그래서 예전에 집에서 해주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집의 또 다른 메뉴 '민어 맑은 탕'에 대해 허성운은 "민어 맑은 탕이 최고였다. 쫄깃쫄깃하고 담백했다"고 하고 서제이는 "평소 맑은탕을 선호한다. 민어탕은 처음이었는데 개운한 국물 맛이 좋았다"고 평했다. 

정민은 '민어탕은 보통 양지 육수를 사용한다. 이 집은 주인장의 비법이 담긴 육수를 사용한다. 갈치조림을 먹고 먹으니 말끔히 씻어줬다. 몸보신하는 느낌이었다"고 호평했다.

박찬일은 "맑은 탕은 민어의 신선도에 대한 자신감이다. 지금이 민어 가격이 비쌀 시기다. 가격 신선도 맛 모두 만족했다"고 평가했다.

인천 '백란'. /사진=올리브 '수요미식회' 캡처
먹갈치. /사진=올리브 '수요미식회' 캡처
갈치조림+민어탕. /사진=올리브 '수요미식회' 캡처
민어탕. /사진=올리브 '수요미식회' 캡처

 

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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