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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외국인 유학생들 위한 '한복문화 체험' 실시

기사승인 2019.09.11  16: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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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경상대는 외국인 유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11일 학내 예절교육관에서 '한복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에나시티협동조합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체험 행사는 진주시에서 지원하고 에나시티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으로 마련됐다. 체험은 한복 입기, 한복 입고 교내 둘러보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으로 진행됐다.

에나시티협동조합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외국인 유학생이 전통한옥과 한복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다양성을 향유하며 또한 교정을 함께 둘러보며 학교에 대한 애정을 느끼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학생들이 개인 누리소통망서비스(SNS)를 통해 학교를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업 경쟁과 스펙 쌓기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자존감을 회복할 여유를 가지며, 역동적인 젊은 세대의 전통문화 체험 참여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경상대 제공

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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