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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고 2019 3차 전편입.. 접수 28,29일

기사승인 2019.08.22  13: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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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서울지역 광역단위 자사고인 중동고가 2019학년 3차 전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사회통합전형 지원자수에 따라 달라진다. 정원내 사회통합전형 모집인원은 2학년 39명으로 과학중심과정을 선택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일반전형은 사회통합 지원자 수에 따라 2학년 최대 4명까지 선발할 계획이다. 중동고는 올해 실시한 자사고 재지정평가에서 재지정 결정 평가를 받아, 2025년까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한다.

원서접수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한다. 중동고 3층 제1교무실 업무지원부에 직접 방문해 지원서와 각종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만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 공통서류는 전편입학원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이중지원금지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각 1부이다. 사회통합이나 체육특기자로 지원할 경우 추가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지역 광역단위 자사고인 중동고가 2019학년 3차 전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한다. 중동고 3층 제1교무실 업무지원부에 직접 방문해 지원서와 각종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 /사진=중동고 제공

2학년 일반전형은 사회통합 지원 인원이 38명일 경우 1명을 모집한다. 사회통합 지원인원이 1명 줄어들 때마다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1명 늘어나는 구조로 최대 4명까지 모집한다. 사회통합 지원인원이 39명 이상일 경우 일반전형은 모집하지 않는다. 2019학년 3차 전편입에서는 과학중심과정 선택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2학년 과학중심과정 선택학생은 사회 1과목과 과학 3과목을 선택한 학생을 의미한다.

선발 방법은 공개추첨 방식이다. 추첨은 30일 오전10시 중동고 신관1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모집정원을 초과해 추첨이 필요한 전형의 지원자는 반드시 추첨에 참석해야 한다. 추첨은 지원자의 학부모가 대리인으로 참석해도 무방하다. 참석자는 신분증과 접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추첨 시작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추첨 시작 이후에는 입장할 수 없다. 추첨 장소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추첨 대상에서 제외한다. 추첨으로 선발하는 지원자는 추첨현장에서 합격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강남구에 소재 전통 명문 사학 중동고는 2009년 광역단위 자사고로 지정돼 2010년부터 자사고를 운영 중이다. 중동고는 광역단위 자사고 가운데 2018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다. 수시5명 정시26명 등 31명을 배출했다. 전국순위 11위, 서울지역 6위다. 서울대 등록실적은 2016학년 21명, 2017학년 14명, 2018학년 31명이다. 광역단위 자사고 사이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오다 서울대 등록자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서울대 등록실적은 서울대의 비공개 방침으로 인해 확인되지 않았다. 최종등록자가 아닌 합격자는 베리타스알파 자체 조사결과, 수시8명 정시12명 등 20명이다.

강태연 기자 kangty@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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