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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시] 상위16개대 ‘약자배려’ 고른기회 12% 4680명 모집

기사승인 2019.07.21  2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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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2020수시에서 상위16개대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운영하는 고른기회 전형은 얼마나 될까. 고른기회는 경제적/신체적/지역적 등의 차이로 인해 교육 기회를 갖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특별전형이다.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재직자 등 전형별 지원자격에 해당하는 경우만 지원할 수 있다. 일반학생들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완화된 평가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에 지원자격에 속한 수험생들은 반드시 고려해봐야 할 전형이다. 

올해 수시에서 상위16개대는 고른기회 89개 전형(정원내외 중복포함)으로 4680명을 선발한다. 교육부와 대교협이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등 대학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고른기회 확대를 권장해 온 만큼, 선발규모가 적지 않다. 상위16개대학의 정원외 포함 2020수시 전체 모집인원 3명9855명 기준 12%의 비중이다. 정원내 38개전형/1573명 선발, 정원외 51개전형/3107명 선발로 정원외 선발규모가 더 크다. 대부분 정원내 전형을 지원하는 일반학생들의 합격기회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배려가 가능하도록 대학들이 정원외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몸집이 큰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이 선발인원 대부분을 정원외로 두고 있는 만큼, 정원내/외 규모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올해 상위16개대의 특성화고졸재직자 선발인원은 총1291명이다. 17명을 제외하곤 전부 정원외 선발이다. 2010년부터 도입된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3년이상 산업체에 근무한 재직자가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선취업 후진학’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 상위16개대학 중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숙명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 등 9개교다.

고른기회는 정원내/외로 구분할 수 있다.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서 정원내와 정원외로 뽑을 수 있는 지원자격을 각각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원내/외는 기본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서해5도학생 장애인등대상자 특성화고졸업자 특성화고졸재직자의 6개 지원자격을 갖춘 학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정원내는 6개 지원자격과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주부 지역인재의 지원자격도 포함한다. 검정고시출신자 다문화가정자녀 다자녀가정자녀 대안학교출신자 등의 지원자격도 정원내 선발에 포함될 수 있다. 군인/경찰/소방공무원자녀 종교지도자추천 취업자 등 대학 독자적 지원자격 기준도 고른기회로 정원내 선발이 가능하다. 

고른기회는 경제적/신체적/지역적 등의 차이로 인해 교육 기회를 갖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특별전형이다. 올해 수시에서 상위16개대는 고른기회전형을 통해 정원내/외를 모두 포함해 89개 전형으로 4680명을 선발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정원내 38개전형 1573명 선발.. 수능최저 3개교>
상위16개대는 38개 전형을 정원내 고른기회전형으로 운영한다. 13개교 31개전형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최저) 없이 선발을 진행하며, 단 3개교 7개전형에서만 수능최저를 요구한다. 다만 수능최저를 요구하는 대학들도 동일전형에서 일반학생들이 지원하는 ‘일반전형’보다 수능최저를 낮게 설정, 전형문턱을 낮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모습이다. 

- 수능최저적용 정원내 고른기회.. 3개대학 7개전형
정원내 고른기회 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와 이화여대, 홍익대 등이다. 7개전형으로 154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에 차이만 있을 뿐, 대학별 전형방법은 동일한 특징이다.

고대는 학종을 통해 사회공헌자Ⅰ25명 사회공헌자Ⅱ25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의 차이가 있을 뿐, 전형방법은 동일하다. 사회공헌자Ⅰ는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등에 해당하는 본인/자녀를 지원자격으로 한다. 독립유공자의 경우만 손자녀까지 범위가 더 넓다. 사회공헌자Ⅱ는 도서벽지근무공무원/국영기업체임직원 직업군인 민주화운동관련자 의사(상)자 환경미화원 경찰/소방공무원 다문화가구 등의 자녀만 지원 가능하다. 민주화운동관련자와 의사(상)자는 해당되는 본인도 지원할 수 있다. 두 전형 모두 다단계전형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70%와 면접3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 적용 후 최종합격자가 정해진다. 수능최저는 인문계열의 경우 국수(가/나)영사/과(2과목평균) 기준, 3개등급합6이며, 자연계열은 국수(가)영과(2과목평균) 3개등급합7이다. 고대 학종(일반)의 수능최저가 동일한 응시영역 기준 인문 4개등급합6, 자연 4개등급합7인 것을 고려하면, 한층 부담이 적은 편이다. 

이대는 학종 고른기회와 사회기여자 전형을 통해 선발을 진행한다. 각 50명, 15명 선발이다. 고른기회에는 국가보훈대상자로 보훈관계법령에 따라 교육지원을 받는 자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만 지원 가능하다. 사회기여자에는 민주화운동관련자와 자녀, 직업군인의 자녀로 국방부장관의 추천자, 다문화가정자녀 해외파견선교사(선교근무5년이상)자녀 등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간명하다. 두 전형 모두 서류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도 동일하다. 인문 자연으로 구분, 인문은 국수(나)영사/과(상위1과목) 3개등급합6, 자연은 국수(가)영과(상위1과목) 3개등급합7이다. 이대 역시 학종 일반전형인 미래인재전형의 인문/자연 수능최저 보다 1등급씩 완화된 기준을 적용했다.

홍대는 학생부위주전형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 27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Ⅰ6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Ⅱ 6명을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전형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의 자녀가 대상이다. 독립유공자만이 손자녀까지 가능하다. 사회적배려대상자Ⅰ 서울캠 지원자 대상 전형으로 기초생활수급자로 소년소녀가정/가정보호위탁아동으로 등재된자, 국내아동복지시설에서 3년 이상 재원한 자만 지원 가능하다. 사회적배려대상자Ⅱ는 세종캠 지원자 대상이다. 서울캠 항목 대상자와 함께 20년이상 현역근무중이거나 근무한 군인의 자녀도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모두 서류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계열별 차이가 있다. 사회적배려대상자Ⅰ은 인문은 국수(가/나)영사/과(상위1과목) 중 1개영역 2등급과 한국사 5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자연은 국수(가)영사/과(상위1과목) 중 1개영역 2등급과 한국사 5등급이 기준이다. 국가보훈대상자 서울캠 기준도 동일하다. 사회적배려대상자Ⅱ 수능최저는 인문의 경우 국수(가/나)영사/과(상위1과목) 중 1개영역 4등급, 자연의 경우 국수(가)영사/과(상위1과목) 중 1개영역 4등급이다. 마찬가지로 국가보훈대상자 세종캠 기준도 동일하다.

- 수능최저미적용 정원내 고른기회.. 13개대학 31개전형
고른기회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의 비중이 더 크다. 정원내에서는 13개대학이 31개전형을 통해 1419명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정원내로 학종 사회통합과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을 운영한다. 사회통합63명 특성화고졸재직자6명 모집이다. 사회통합전형은 독립/국가/5.18/특수임무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보훈보상대상자 의사상자 직업군인/소방공무원 다자녀(4자녀이상)가정 다문화가족 아동복지시설 조손가정 장애인부모에 속한 본인/자녀/손자녀(대상자마다 차이존재) 등을 지원자격으로 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명칭 그대로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재직기간은 3년 이상으로 하며, 군 의무복무 경력도 재직기간에 포함한다. 사회통합은 다단계방식으로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일괄합산 전형으로 서류70%와 교와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경희대는 243명 모집으로 정원내 고른기회 선발인원이 가장 많다. 학종 고른기회전형Ⅰ에 속한 국가보훈대상자50명 기초생활/차상위/한부모30명 농어촌학생70명과 학종 고른기회전형Ⅱ90명 특성화고졸재직자3명의 모집이다. 전형명으로 지원자격 파악이 어려운 고른기회전형Ⅱ에는 의사상자 직업군인/소방공무원 다자녀(4가정이상)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부모의 자녀와 아동복지시설출신자(본인) 조손가정(손자녀)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특성화고졸재직자를 제외하곤 전형방법이 모두 동일하다. 서류70%와 교과30%을 일괄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단계별 전형을 운영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동국대는 학종 고른기회Ⅰ 전형에 속한 국가보훈대상자14명 농어촌학생57명 특성화고교졸업자22명과 학생부종합 고른기회Ⅱ에 속한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3명을 모집한다. 학종 고른기회Ⅰ의 3개 전형은 전형방법이 동일하다. 1단계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 2단계 서류70%+면접30%다.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는 서류종합평가100%로 일괄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동국대의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와 같이 서류종합평가100%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은 인하대다. 인하대는 학종 고른기회135명과 평생학습자11명을 모두 서류종합평가100%로 선발한다. 고른기회에는 국가보훈대상자 저소득층대상자가 지원 가능하다. 평생학습자는 고교졸업학력이 법령에 의해 인정된 자 중 만30세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양대도 학생부종합평가100%로 전형방법이 간명한 편이다. 고른기회114명과 특성화고졸재직자1명을 선발한다. 고른기회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가 지원 가능하다.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중앙대 홍익대는 모두 서류100% 선발을 진행한다. 서강대는 학종 고른기회56명과 사회통합41명을 선발한다. 고른기회는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기회균형선발대상자만 지원할 수 있다. 사회통합은 다문화가정자녀 군인자녀 가톨릭지도자추천자만 지원 가능하다. 성대는 학종 고른기회40명 선발이다. 고른기회 지원자격은 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 서해5도출신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업예정자 기초생활/차상위/한부모 장애인 등이다. 숙대는 국가보훈대상자10명 기회균형선발21명 사회기여/배려자15명이다. 기회균형선발전형은 기초생활/차상위/한부모를 지원자격으로 한다. 사회기여/배려자는 군인/환경미화원/다문화가정/다자녀가정 자녀와 아동복지시설 출신자의 지원이 가능하다. 중앙대는 기회균등형116명 특성화고졸재직자1명 사회통합24명 선발이다. 기회균등형에는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대상자만 지원 가능하다. 사회통합은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부모자녀 소년/소녀가정의자녀 아동복지시설보호대상자 군인/경찰/소방공무원자녀 다자녀/다문화가정자녀를 지원자격으로 한다. 홍대는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1명 선발이다. 

서울시립대는 학종 고른기회139명과 사회공헌/통합32명 선발이다. 고른기회에는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가구의 학생이 지원 가능하다. 사회공헌/통합전형은 민주화운동관련자 의사상자 다문화가정 난민 또는 자녀가 지원자격을 갖는다. 전형방법은 두 전형 모두 다단계로 동일하나, 1단계 선발배수에 차이가 있다. 고른기회는 1단계에서 서류100%로 2~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50%와 면접5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사회공헌/통합은 동일한 전형방식에 1단계 선발배수가 4배수인 차이다. 

연세대는 학종 기회균형으로 80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국가보훈대상자 민주화운동관련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장애인부모 도서벽지선교사/교역자 농어촌 등의 본인/자녀/손자녀(대상자별 차이존재)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일정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60%와 면접4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한국외대는 고른기회Ⅰ123명 고른기회Ⅱ48명 고른기회Ⅲ1명 선발이다. 고른기회Ⅰ은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고른기회Ⅱ는 의사상자 다자녀(3자녀 이상) 군인/소방공무원 등의 자녀만 지원 가능하다. 고른기회Ⅲ은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지원 가능한 전형이다. 전형방법을 모두 동일하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정원외 51개전형 3107명 선발.. 수능최저 3개교>
고른기회는 정원외 규모가 더 큰 특징이다. 상위16개대는 정원외 51개전형에서 3107명을 선발한다. 13개교 43개전형이 수능최저없이 운영되며, 3개교 8개전형이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 수능최저적용 정원외 고른기회.. 3개대학 8개전형
정원외 고른기회 전형에서는 고대와 시립대 홍대가 수능최저를 활용한다. 8개전형, 328명 선발이다. 정원내 고른기회 전형과 마찬가지로 동일전형 ‘일반’보다 모두 수능최저 기준이 낮게 설정된 특징이다.

고대는 농어촌학생116명과 특성화고교졸업자25명을 정원외로 선발한다. 두 전형의 전형방법은 같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을 합산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 충족여부로 최종합격자가 가려진다. 농어촌학생의 수능최저는 인문계열의 경우 국수(가/나)영사/과(2과목평균) 3개등급합6이며 한국사3등급도 충족해야 한다. 자연계열(의대 제외)은 국수(가)영과(2과목평균) 3개등급합7+한국사4등급이다. 의대는 국수(가)영과(2과목평균) 4개등급합5+한국사4등급을 기준으로 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는 탐구영역이 직탐까지 선택 가능한 차이다. 인문은 국수(가/나)영사/과/직(2과목평균) 3개등급합6+한국사3등급이며, 자연은 국수(가)영과/직 3개등급합7+한국사4등급을 기준으로 한다. 자연계열 직탐응시자의 경우는 수능최저 합 산출시 반드시 수(가)를 포함해야 한다.

시립대는 교과전형을 통해 선발을 진행한다. 농어촌학생34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33명 장애인등대상자10명 특성화고졸업자25명 선발이며 전형방법이 모두 동일하다. 교과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성적중심의 선발기조를 보여주고 있다.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등대상자는 수능최저가 동일하다. 인문은 국수(가/나)영사/과(상위1과목) 중 3개영역 이상 각 3등급 이내여야 한다. 자연은 국수(가)영사(상위1과목) 중 3개영역 이상 각 3등급 이내다. 특성화고졸업자는 탐구에 직탐이 포함된다. 인문은 국수(가/나)영사/과/직(상위1과목) 중 중 3개영역 이상 각 3등급 이내, 자연은 국수(가)영과/직(상위1과목) 3개영역 이상 각 3등급 이내 기준이다. 

홍대는 농어촌학생85명을 모집하며 계열별로 전형방법에 차이가 있다. 인문/자연계열과 미술계열의 예술학과는 교과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은 3단계로 전형방법을 구분한다. 1단계에서 교과100%로 4배수를 추린 뒤, 2단계에서 서류100% 2배수를 선발, 3단계에서 2단계성적40%와 면접60%을 합산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까지 충족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수능최저는 캠퍼스/계열별로 구분한다. 서울캠 인문/예술학과는 국수(가/나)영사/과(상위1과목) 중 1개영역 2등급과 한국사5등급을 충족하면 된다. 자연은 국수(가)영사/과(상위1과목) 중 1개영역 2등급과 한국사5등급이 기준이다. 미술계열(예술학과 제외)은 국수(가/나)영사/과(상위1과목) 중 1개영역 3등급과 한국사5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 수능최저미적용 정원외 고른기회.. 13개대학 43개전형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고른기회전형은 43개에 이른다. 13개 대학이 2779명을 선발하고 있다. 건대는 학종을 통해 기초생활및차상위60명 농어촌학생78명 특성화고교졸업자27명 특성화고졸재직자13명 특수교육대상자20명 선발이다.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전형방법이 동일하다. 서류70%와 교과30%를 합산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도 전형방법을 같이 한다. 다단계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경희대는 정원외로 학종 6개전형을 운영한다. 기초생활/차상위/한부모115명 농어촌학생72명 북한이탈주민6명 장애인대상자15명 특성화고교졸업자70명 특성화고졸재직자190명 선발이다. 특성화고졸재직자를 제외하곤 전형방법이 서류70%와 교과3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고대는 학종으로 사회배려자67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10명 특수교육대상자37명을 선발한다. 사회배려자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아동복지시설재원자만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다단계전형으로 모두 같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를 합산한다. 

동대는 학종 5개전형을 통해 정원외 고른기회 선발을 진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44명 농어촌학생69명 특성화고교졸업자6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149명 특수교육대상자3명 등이다.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의 경우 서류종합평가100%로만 평가를 진행한다. 나머지 전형은 다단계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서류70%와 면접30%을 합산하는 방식이다. 

서강대의 정원외 고른기회 전형은 학종 특성화고교졸업자가 유일하다. 9명을 서류100%로 선발한다. 

성대도 서류100%로 학종 4개전형 선발을 진행한다. 농어촌100명 이웃사랑60명 장애인등10명 특성화고23명 선발이다. 이웃사랑은 기초생활/차상위/한부모를 지원자격으로 한다. 

서울대는 농생명계열고교졸업예정자4명 농어촌학생80명 저소득가구8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하는 것까지는 전모집단위가 동일하지만 2단계 전형방법에는 차이가 있다. 미대와 음대를 제외한 전모집단위는 1단계70%와 면접3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미대/음대(작고과 이론)은 1단계40%와 면접30%, 실기30%를 합산한다. 작곡과 이론을 제외한 음대 모집단위는 1단계50%와 면접10%, 실기40%를 반영한다.

숙대는 학종 4개전형을 운영한다. 농어촌학생63명 특성화고교출신자26명 특성화고졸재직자120명 특수교육대상자15명 선발이다. 특수교육대상자는 제외하곤 전형방법이 서류100%로 동일하다. 특수교육대상자는 다단계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한뒤 2단계에서 1단계40%와 면접60%를 합산한다. 

연대는 정원외 학종 5개전형 선발이다. 농어촌학생80명 연세한마음학생80명 특성화고교졸업자24명 특수교육대상자15명 선발이다. 북한이탈주민 전형은 약간명을 선발한다고 명시돼있다. 연세한마음학생에는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출신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만 지원 가능하다. 북한이탈주민은 단계별전형이지만 나머지 전형은 모두 서류100% 일괄합산 전형이다. 북한이탈주민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일정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60%와 면접40%를 합산해 평가한다.

인하대는 농어촌학생136명 서해5도지역출신자3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187명 선발이다. 서해5도지역출신자는 3명에 불과하지만 농어촌과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규모가 상당한 편이다. 모두 서류종합평가100%로 선발한다. 

중대는 학종 장애인등대상자8명 특성화고졸재직자204명 선발이다. 서류100%로 선발은 진행, 전형방법이 간명하다. 

한대는 정원외로 특성화고졸재직자154명을 모집한다. 학종전형으로 학생부종합평가100% 선발이다. 

홍대는 학생부위주전형을 통해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130명을 모집한다. 단계별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100% 3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60%와 면접4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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