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69

자연계열 '보너스 카드' 4대 과기원 2020 공동입학설명회.. 25일부터

기사승인 2019.07.11  12:19:30

공유
default_news_ad1
ad64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2020학년 수시박람회에 가는 자연계열 학생들은 동일한 기간/장소에서 진행되는 과기원 공동입학설명회도 놓쳐선 안된다. KAIST GIST대학 DGIST UNIST 등 4대 과기원은 수시6회제한과 무관한 만큼 반드시 지원을 고려해봐야 할 ‘보너스 카드'이기 때문이다. 25일부터 28일까지 대교협 수시박람회는 코엑스 1층 A홀에서, 과기원 공동입학설명회는 일자별로 2, 3층에서 진행된다. 9월모평과 수능을 앞두고 1분1초가 중요한 시기에 과기원의 입학 정보를 한 장소에서 모두 얻을 수 있는 만큼, 수험생들은 일정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과기원의 공동상담회는 25일과 26일에는 307호에서, 27일과 28일에는 201호에서 실시한다.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의 일정이다. 과기원별 설명회는 301호에서 26일과 27일에만 진행된다. 26일 설명회는 UNIST 오후2시부터 2시반, GIST대학 2시반부터 3시, KAIST 3시부터 3시반, DGIST 3시반부터 4시 순으로 이뤄진다. 27일 설명회는 DGIST 오후2시부터 2시반, KAIST 2시반부터 3시, GIST대학 3시부터 3시반, UNIST 3시반부터 4시까지다. 상담회와 설명회 모두 사전예약은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행사장에 도착하는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한 과기원 관계자는 "상담회는 오신 순서대로 대학별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다만 대학별 운영방법은 다소 상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담/설명회 일정은 과기원 공동설명회이기 때문에 같은 이공계특성화대학인 포스텍은 참여하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이공계특성화대는 군외대학이다. 수시6회제한을 적용하지 않아 6장카드 외에 별도로 더 쓸 수 있는 기회다. 정시에서도 모집인원은 적지만 정시 선발을 실시하는 KAIST GIST대학 DGIST의 경우 모집군 제한이 없어 가/나/다군 외에 별도로 이들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 심지어 수시합격자여도 정시에 지원할 수 있다. 수시납치를 피하는 유용한 통로일 수 있다. 다만 5개 이공계특성화대 중 포스텍은 과기원이 아닌 일반대학으로 분류, 수시6회 제한사항이 적용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2020학년 수시박람회에 가는 자연계열 학생들은 동일한 기간/장소에서 진행되는 과기원 공동입학설명회도 놓쳐선 안된다. KAIST GIST대학 DGIST UNIST 등 4대 과기원은 수시6회제한과 무관한 만큼 지원을 반드시 고려해봐야 할 ‘보너스 카드'이기 때문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20수시 이공계특성화대 전형 어떻게 진행되나>
일반대학에 속하는 포스텍과 4개 과기원을 포함한 5개 이공계특성화대는 2020수시에서 정원내 기준 1763명 내외를 모집한다. 매년 전형변화가 크지 않은 편이지만 올해 DGIST가 대대적인 입시변화를 보였다. 올해부터 수시 최종합격자를 서류50% 면접50%로 합산해 선발한다. 지난해까진 1단계 서류전형을 통과했다면 최종합격자는 면접100%로 평가했었다. 서류평가가 강화된 셈이다. 수시 일반전형이 5명 증가하는 등 세부 모집인원 변화도 있다. 기존에 미래면접/브레인면접의 2가지 방법으로 구분해 치르던 면접도 단일화된다. 그룹토의 역시 발표면접으로 대체된다. 정시에서도 10%였던 과학탐구Ⅱ 과목 가중치가 5%로 줄어든다. 다른 대학들은 모집인원의 소폭 변동만 있다. KAIST는 수능우수자 전형 모집인원을 5명 줄이는 대신 학종 학교장추천 모집인원을 5명 확대했다. GIST대학은 일반전형에서 2명이 줄은 113명을 모집한다.

- KAIST 695명 모집.. 학교장추천 5명 증가
올해 KAIST 수시 모집인원은 695명이다. 지난해보다 5명 확대됐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550명 학교장추천85명 고른기회40명 특기자20명이다. 학교장추천 전형이 지난해 80명에서 85명으로 증가한 수치다. 학교장추천은 고교별 2명까지 추천 가능하다.

2020학년에도 무학과 선발을 이어간다. 학과구분 없이 모집해 입학 후 학생들이 1학년 말 학과를 정할 수 있다. 학과별 정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수시 전형방법은 큰 틀에서 동일하다. 1단계 서류평가, 2단계 면접평가의 과정이다. 수시 전 전형에 수능최저도 적용하지 않는다. 학종 3개전형인 일반 학교장추천 고른기회는 서류평가 방식이 동일하지만 면접에서 차이가 있다. 서류평가는 지원자가 제출한 모든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성취도, 학교생활충실도/인성, 도전/창의/배려, 발전가능성 등을 고려해 종합평가한다. 학종 면접의 경우 수학/과학 관련 개인별 구술면접과 자소서 기반 질문 및 공통질문에 대한 면접을 함께 실시한다. 다만 일반전형에서는 영어 관련 평가도 진행하는 차이다. 과학은 세 전형 모두 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지원자가 하나를 택해 치를 수 있다.

특기자는 소프트웨어 로봇 발명 창업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특기를 갖춘 자가 지원자격이다. 전형방법은 학종과 큰 차이 없이 서류평가와 면접의 2단계를 거친다. 1단계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특기의 우수성, 학업성취도, 학교생활충실도/인성, 도전/창의/배려, 발전가능성 등을 파악한다. 이후 2단계에선 특기관련 우수성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개인별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자소서 기반 질문과 공통질문을 통해 학업외 역량까지도 평가한다.

- 포스텍 320명.. 전원 수시선발
포스텍은 올해도 간명한 전형구조를 유지한다. 올해 모집인원도 지난해와 동일한 정원내 320명이다. 전원 수시선발로, 모두 학생부종합이다. 일반전형으로 단일계열 무학과 300명, 창의IT인재전형으로 창의IT융합공학과 20명을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1단계 서류100%, 2단계 면접100%로 선발한다. 서류평가 방식도 동일하다. 다수의 평가자가 지원자의 모든 서류를 종합적으로 다단계평가를 진행해 모집인원 3배수 내외를 통과시킨다. 평가요소는 학업능력과 잠재력이다. 학업능력은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중심으로 종합평가한다. 면접의 경우 전형간 차이가 있다. 일반전형의 경우 개인면접의 형식으로 지원자의 인성 자질 학업태도 사고력 등이 평가항목이다. 창의IT인재전형은 잠재력평가와 창의력평가로 구분해 면접을 실시한다. 잠재력평가면접은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인성과 자질 위주의 평가가 진행된다. 창의력평가에서는 IT융합역량 사고력 및 창의력을 파악하는 개인면접과 융합/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판단하는 그룹면접이 함께 이뤄진다. 

- GIST대학 178명.. 일반전형 2명 축소
GIST대학은 수시 모집인원의 소폭 변동이 있다. 지난해 115명 선발했던 수시 일반전형이 올해 2명 줄어든 113명을 모집한다. 나머지 전형의 인원변동은 없다. 세부전형별로는 일반 113명(57.1%), 학교장추천 40명(20.2%), 고른기회 15명(7.6%), 특기자 10명(5.1%)으로 수시에서 총 178명을 모집한다. 학교장추천 전형의 경우 고교별 2명 이내로 추천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모두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시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 면접을 거친다. 1단계 서류 종합평가 100%로 전형별 모집인원의 4배수를 먼저 선발한다. 면접은 일반 학교장추천 고른기회 등 학종과 특기자간 차이가 있다. 학종 면접의 경우는 지원자의 내적역량을 확인하고 전공수학능력 등을 평가한다. 특기자 면접은 지원자 특기를 확인하고 인/적성과 영재성 등을 평가한다. 전형요소의 반영비율도 다르다. 학종의 경우 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해 반영한다. 특기자는 서류와 면접결과를 종합평가하는 방식이다.

- DGIST 210명.. 서류평가 강화, 면접방식 변경
올해는 DGIST의 전형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수시 모집인원은 210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전형별 인원은 변동사항이 있다. 일반145명 학교장추천40명 고른기회15명 특기자10명 선발로 지난해보다 일반/고른기회 인원이 5명 늘고 학교장추천이 10명 줄었다.

수시의 전형방법과 면접평가방식도 일부 변경됐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 면접평가다. 1단계에서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탐구역량, 수학/과학 학업역량, 사회적 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모집인원의 4배수 내외를 2단계로 통과시킨다. 전형에 따라 2단계 면접방법의 차이가 있다. 일반 학교장추천 고른기회에서는 기존의 그룹토의가 올해 발표면접으로 바뀐다. 지원자는 발표면접 학업역량평가 개별면접의 세 가지 방식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발표면접에서는 예비과학도로서 과학 및 사회 문제에 대한 사고력, 문해능력, 의사소통능력 및 표현력을 다각도로 검증한다. 학업역량평가에선 수학/과학 학업역량과 탐구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개별면접에서는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사회적 역량 등을 종합평가한다. 서류평가결과와 면접평가결과를 50%씩 반영해 최종합격자가 선발된다.

특기자는 서류평가 후 다른 수시전형들이 실시하는 면접에 특기분야발표까지 추가된다. 특기분야에 대한 우수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특기의 우수성은 서류에서도 평가항목에 포함되는 내용이다. 특기자전형 역시 서류평가결과와 면접평가결과를 5대5로 반영해 최종선발한다. 학업역량평가의 범위도 타 전형과 동일하다.

- UNIST 360명.. 경영계열 선발
UNIST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60명을 모집한다. 전원 수시선발이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315명 지역인재25명 창업인재20명이다. 일반과 지역인재는 학종, 창업인재는 특기자에 해당한다. 지역인재는 울산 출신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UNIST는 이공계특성화대 중 유일하게 인문계열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315명은 이공280명 경영35명, 지역인재25명은 이공20명 경영5명으로 나뉜다. 창업인재는 경영계열 모집 없이 이공계열만 20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학종인 일반과 지역인재 사이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일반의 경우 면접을 실시하는 반면 지역인재는 면접 없이 서류평가만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일반전형은 1단계 종합서류평가에서 학업역량, 지원계열에 대한 관심, 학교생활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해 3.5배수 내외를 통과시킨다. 2단계 종합다면면접평가에서는 지원계열 적합성, 서류내용 확인,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단계50%와 2단계5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역인재의 종합서류평가는 일반전형 1단계와 동일하다. 단 필요할 경우 해당고교를 방문해 제출서류 확인 및 면접을 실시할 수 있는 점이 다르다.

창업인재는 1단계 종합서류평가와 2단계 종합다면심층면접평가로 구분한다. 1단계 종합서류평가는 학종과 비슷하지만 ‘지원계열에 대한 관심’이 아닌 ‘해당분야의 발전가능성’이 평가항목으로 포함된 차이가 있다. 그 외에 학업역랑, 학교생활 충실도 등을 정성평가 하는 점은 동일하다. 2단계 종합다면심층면접평가는 지원전형과의 적합성, 열정, 끈기,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합격자는 1단계50%와 2단계50%를 합산해 선발한다.

<지난해 이공계특성화대 수시 경쟁률 GIST대학 14.81대1 ‘최고'.. DGIST UNIST 포스텍 KAIST 순>
전국 5개 이공계특성화대의 2019수시 최종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8.71대1(모집1760명/지원1만5325명)로 나타났다. 전년 8.75대1(1760명/1만5407명)보다 미세하게 하락해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2016 7.94대1(1706명/1만3546명)에서 2017 9.13대1(1726명/1만5759명)로 급등했던 경쟁률이 2018 8.75대1(1760명/1만5407명), 2019 8.71대1(1760명/1만5325명)로 안정 국면에 접어든 양상이다.

최고경쟁률은 4년연속 GIST대학이 차지했다. 14.81대1(180명/2666명)의 경쟁률로 전년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여전히 5개교 중에선 가장 높았다. DGIST 11.83대1(210명/2484명), UNIST 10대1(360명/3600명), 포스텍 7.3대1(320명/2336명), KAIST 6.14대1(690명/4239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동순이다.  GIST대학과 KAIST의 경쟁률이 하락한 가운데 DGIST UNIST 포스텍 등 3개교는 전년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 GIST대학, 14.81대1 ‘하락’.. 특기자만 ‘상승’
GIST대학 2019학년 최종경쟁률은 14.81대1로 나타났다. 정원내 180명 모집에 2666명이 지원했다. 2018학년 최종경쟁률 15.19대1(180명/2734명)보다 소폭 하락한 결과다. 지원자 68명이 줄었다. 전형별로는 일반 13.66대1, 학교장추천 18.63대1, 특기자 16.3대1, 고른기회 12.47대1을 기록했다.

일반과 특기자 경쟁률이 상승한 반면, 학교장추천 고른기회 경쟁률은 하락했다. 일반은 13.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5명 모집에 1571명이 지원했다. 경쟁률 상승은 모집인원 축소영향도 있다. 일반은 2016~2017학년 105명 수준을 유지해왔지만 2018학년 모집인원이 125명으로 늘어난 이후 2019학년에는 10명 줄어든 115명을 모집했다.

학교장추천은 18.63대1을 기록했다. 40명 모집에 745명이 지원했다. 2018학년 최종경쟁률 26.73대1(30명/802명)보다 지원자 57명이 감소하면서 경쟁률이 하락했다.

특기자는 16.3대1을 기록했다. 10명 모집에 163명이 지원했다. 2018학년과 동일한 인원을 모집한 가운데 마감직전 오전9시 기준 이미 전년 최종경쟁률 14.2대1(10명/142명)을 넘겼다. 마감까지 지원자 3명이 더 증가했다. 2017학년 특기자 전형을 신설한 이후 3년간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 DGIST 11.83대1 ‘상승’.. 학교장추천만 ‘하락’
DGIST는 11.83대1로 2018학년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210명 모집에 2484명이 지원했다. 전년 최종경쟁률 11.4대1(210명/2393명)에서 지원자 91명이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올랐다. 일반 특기자 고른기회 등 3개전형에서 경쟁률이 상승했지만 학교장추천에서 다소 지원자가 줄어든 탓에 경쟁률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일반Ⅰ은 12.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40명 모집에 1702명이 지원했다. 2018학년 최종경쟁률 11.01대1(140명/1542명)보다 상승했다. 전년보다 지원자 160명이 증가했다. 5년간 경쟁률 추이는 2015 7.76대1, 2016 7.72대1, 2017 10.84대1, 2018 11.01대1, 2019 12.16대1이다. 지난해 경쟁률 상승을 기록하며 3년연속 상승세를 그렸다.

학교장추천은 10.38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50명 모집에 519명이 지원했다. 2018학년 최종 12.16대1(50명/608명)보다 하락한 결과다. 전년 대폭 오른 경쟁률 탓에 2019학년에는 지원을 망설인 수험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년 학교장추천은 고른기회 제외 일반 수험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3개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과거 영재학교 출신의 지원을 제한해 일반고 출신을 배려한 전형설계가 돋보이는 전형이다.

특기자는 9.9대1을 기록했다. 10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했다. 마감직전 9.8대1(10명/98명)을 기록하며 이미 2018학년 최종경쟁률 9.1대1(10명/91명)을 제쳤다. 최종 원서접수 결과 전년보다 지원자 8명이 증가했다.

- UNIST 10대1 ‘상승’.. 지역인재만 ‘하락’
UNIST의 2019학년 경쟁률은 10대1로 2018학년보다 상승했다. 360명 모집에 3600명이 지원했다. 전년 최종경쟁률 9.6대1(360명/3457명)보다 지원자 143명이 늘었다.

일반은 10.3대1(315명/3246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8학년 최종경쟁률이 9.96대1(317명/3156명)인데 비하면 상승했다. 계열별로는 이공계열 10.71대1(280명/2998명), 경영계열 7.09대1(35명/248명)로 나타났다. 이공/경영계열 모두 전년보다 상승했다.

창업인재는 10.4대1(20명/208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업인재는 이공계열만 모집하는 전형이다. 전년 최종경쟁률이 8.2대1(20명/164명)인 것을 감안하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역인재는 5.84대1(25명/146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공계열 6.3대1(20명/126명), 경영계열 4대1(5명/20명)로 경영계열의 경쟁률이 이공계열에 비해 낮은 편이다.

- 포스텍 7.3대1 ‘5년간 최고’.. 일반 ‘상승’ 창의IT인재 ‘하락’
포스텍은 7.3대1로 5년간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320명 모집에 2336명이 지원했다. 2018학년 경쟁률이 4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2019학년 기록을 경신했다.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나머지 이공계특성화대와 달리 수시6회 제한을 적용받는 사립대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률 상승이 돋보인다.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 7.52대1, 창의IT인재 4.05대1로 나타났다.

일반은 7.52대1(300명/2255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8학년 최종경쟁률이 7.32대1(300명/2197명)인데 비하면 상승한 수치다. 포스텍은 과기원과 마찬가지로 무학과 단일학부 모집을 실시하면서 전형별 경쟁률만 파악할 수 있다.

창의IT인재는 20명 모집에 81명이 지원 4.0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8학년 최종경쟁률이 5.05대1(20명/101명)인데 비하면 다소 하락했다. 창의IT인재전형은 창의력평가면접에서 개인면접과 그룹면접을 실시하는 등 심층면접을 치르는 탓에 일반전형보다 지원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분석된다.

- KAIST 6.14대1 ‘소폭하락’
지난해 KAIST의 경쟁률은 6.14대1(690명/4239명, 기타 외국고전형 30명 제외)을 기록했다. 2018학년 6.56대1(690명/4525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전형별로는 일반 5.04대1, 학교장추천 11.68대1, 고른기회 5.85대1, 특기자 14.85대1을 기록했다.

일반은 5.04대1을 기록했다. 550명 모집에 2774명이 지원했다. 2018학년 최종경쟁률 5.17대1(550명/2842명)보다 지원자가 소폭 줄면서 경쟁률이 낮아졌다. 2016 5.38대1(570명/3065명), 2017 5.55대1(550명/3052명), 2018 5.17대1(550명/2842명)의 추이다.

학교장추천은 11.68대1을 기록했다. 80명 모집에 934명이 지원했다. 2018학년 최종경쟁률 13.6대1(80명/1088명)보다 하락했다. 2016 12.8대1(80명/1024명), 2017 13.44대1(80명/1075명), 2018 13.6대1(80명/1088명)의 추이다.

특기자는 14.85대1을 기록했다. 20명 모집에 297명이 지원했다. 2018학년 최종경쟁률 15.05대1(20명/301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2017 18.45대1(20명/369명), 2018 15.05대1(20명/301명)로 하락곡선을 그렸다.

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65
default_side_ad1
ad66

인기기사

ad37
ad38
default_side_ad2
ad67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68
default_bottom
ndsof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