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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등 17개대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기사승인 2019.06.25  1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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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한국외대 등 17개기관이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은 2019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 및 인증대학 명단을 25일 발표했다. 

올해 인증대학은 가톨릭대 경남대 광주여대 대진대 목포가톨릭대 백석대 삼육대 순천대 안동대 우송대 위덕대 창신대 창원대 평택대 한경대 한국외대 한성대다. 이 중 삼육대는 우수사례 대학으로 꼽혔다. 교수/학습 부문에서 MVP 혁신교수법 적용 교과목을 개발한 점이 선정요인이 됐다.

2019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 한국외대 등 17개대가 인증을 획득했다. 그 중 삼육대는 우수사례 대학으로 꼽혔다. /사진=삼육대 제공

평가인증위원회에 따르면 상반기 18개 신청대학 중 14개대학은 인증, 3개대학은 조건부인증, 1개대학은 인증 유예로 인증 판정을 확정했다. 인증대학은 5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조건부인증 대학은 2년간 인증이 유효하며 1년간 개선 실적으로 미흡한 평가영역에 대해 보완평가를 받아야 한다. 인증유예대학은 판정 후 2년 이내 개선 실적으로 보완평가를 받아야 한다. 대학평가원 관계자는 “인증유예 대학 이름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68개 신청대학에 대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 제11조2를 법 적기반으로 해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관평가인증은 1주기에는 대학교육에 대한 질 보장을 통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고, 2주기에는 대학교육의 질 개선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했다. 대학평가원은 기관평가인증제 시행기관으로 재지정받아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시행한다.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내용은 6개 필수평가준거, 5개 평가영역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교육기본여건에 해당하는 6개 필수평가준거는 전임교원 확보율(61%), 교사 확보율(100%),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95%), 정원내 재학생 충원율(80%), 교육비 환원율(100%), 장학금 비율(10%)이며, 기준값을 충족하지 못하는 대학은 평가 대상 대학에서 제외한다. 5개 평가영역은 하위 10개 평가부문, 30개 평가준거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판정한다. 

올해 대학평가원은 “18개대학을 평가하기 위해 총 6개 평가단, 30명의 평가위원을 위촉했고 평가위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의 신청서를 접수해 6개 필수평가준거를 검토하고 대학평가인증위원회 심의/의결로 평가대학을 확정했다. 이후 대학자체진단평가보고서를 검토한 뒤 대학 방문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단간/평가자간 신뢰도 확보를 위해 검증회의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별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수용여부를 논의한 뒤 평가결과에 대한 심의/의결을 마쳤다.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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