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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삼성중공업과 '스마트선박' 연구 MOU 체결

기사승인 2019.06.24  1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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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한국해양대는 24일 대학본부 3층 정책회의실에서 삼성중공업과 스마트/친환경 선박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관련 협동시스템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한국해양대 실습선인 한나라호에 3억원 상당의 스마트선박 시스템인 SVESSEL을 기증 설치하고, 한국해양대 조선해양응용실증기술센터(이하 MASTC)와 스마트/친환경 선박 기술 관련 산학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호진 해양대 총장직무대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 2학기부터 스마트 융합 전공과정을 시작한다"라며 "삼성중공업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스마트 선박 현장에서 다양한 전공영역이 합쳐져 산업화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한국해양대 이호진 총장직무대리와 송재욱 해사대학장, 배병덕 한나라호 선장, 김종수 MASTC 센터장 등과 삼성중공업 김준철 조선소장, 심용래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 심용래 연구소장(사진 왼쪽)과 이호진 해양대 총장직무대리(사진 오른쪽)가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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