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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네이처인덱스, 서울대 KAIST 포스텍 연대 성대 톱5

기사승인 2019.06.21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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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2019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의 국내 1위는 올해도 서울대다.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가 20일 발표한 ‘2019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2019 Nature Index-Academic)’에서 세계59위에 오른 실적이다. ‘네이처 인덱스’ 순위 가운데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는 기업을 제외한 교육/연구기관만을 대상으로 한 지표다. 올해 개별 순위가 제공되는 세계 500위 내 자리한 국내 교육/연구기관은 15개였다. 서울대에 이어 KAIST(64위) 포스텍(146위) 연세대(150위) 성균관대(166위)가 톱5에 올랐다. 

톱5 대학에 이어 UNIST(193위) 고려대(248위) 한양대(319위) GIST(346위) 경희대(402위) 이화여대(406위) 부산대(456위) 중앙대(464위) DGIST(466위) 아주대(476위) 순이다.

세계 순위를 살펴보면 미국의 하버드대가 1위 자리를 공고히했다. 이어 스탠퍼드대 MIT 케임브리지대 도쿄대 베이징대 취리히연방공대 옥스퍼드대 칭화대 UC버클리 순으로 톱10가 끊겼다. 여전히 톱3는 모두 미국 대학이 차지한 가운데 톱10내 영국/중국대학 각2개, 일본/스위스 대학이 각1개 이름을 올렸다.

국가 순위를 살펴보면 한국은 9위로 톱10내 자리했다. 미국이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국 독일 영국 일본 순으로 톱5였다. 

‘네이처 인덱스’는 과학전문 학술지인 ‘네이처’가 발표하는 대학/연구기관의 경쟁력 점수/순위다. 국제 유력 학술지 82개에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의 소속기관과 공동 저자의 기여도 등을 평가해 발표하는 것으로, 기초 과학 분야에서는 권위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학술지 범위는 지난해부터 82개로 늘어났다. 그전까진 68개를 범위로 했다. 범위 확대에 대해 네이처는 “천문학/천체물리학의 과도한 반영을 완화하고 지구환경과학/생명과학 분야를 확대했다”며 “처음 목록이 작성된 이후 수년간 출현한 고품질 연구 저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2019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의 국내 1위는 올해도 서울대다. /사진=서울대 제공

<서울대 국내 교육기관 1위.. KAIST 포스텍 순>
국내 교육기관/대학 가운데 가장 세계순위가 높았던 곳은 서울대다. 서울대는 연구경쟁력 점수 164.1점으로 세계59위에 랭크됐다. 연구경쟁력은 지난해 대비 2.2% 하락했다. 전년 대비 변화는 국제적 동향을 고려한 조정을 통해 산출한 수치다. 

서울대에 이어 KAIST(64위) 포스텍(146위) 연세대(150위) 성균관대(166위) UNIST(193위) 고려대(248위) 한양대(319위) GIST(346위) 경희대(402위) 이화여대(406위) 부산대(456위) 중앙대(464위) DGIST(466위) 아주대(476위) 순으로 세계 톱500 내에 들었다. 

지난해 대비 연구경쟁력이 크게 상승한 곳은 GIST(31) DGIST(19.17) 부산대(20.36) 연세대(83.19) 아주대(18.11) 등이다. GIST는 72.5%, DGIST는 30.6%, 부산대는 11.4%, 연대는 9.8%, 아주대는 3.3% 경쟁력이 상승했다고 평가됐다. 

<500위 밖 국내순위.. 경북 전남 UST 순>
네이처 인덱스는 500위 내에 들지 못한 기관의 세계순위는 제공하지 않지만, 개별 국가 내에서의 기관 순위는 공개하고 있다. 국내기관은 500위 안에 든 서울대부터 아주대까지 15개 기관을 포함해 총 92개 대학/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순위를 포함해 총 83위까지 순위가 공개됐다.

15위 이후로 경북대(16.62) 전남대(14.26) UST(10.91) 서강대(10.42) 세종대(9.87)까지 국내 톱20이 끊겼다. 경북대가 16.62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연구경쟁력이 11%이상 상승했다고 평가됐다. 서강대도 10.42점의 기록으로 지난해보다 9.7% 상승했다는 평가다.

21위부터 50위까지는 울산대(9.81) 동국대(8.94) 전북대(8.84) 충남대(8.18) 강원대(7.83) 경상대(7.43) 숭실대(5.72) 서울시립대(5.62) 숙명여대(5.49) 건국대(5.24) 영남대(4.83) 명지대(4.81) 충북대(4.4) 광운대(3.99) 국민대(3.7) 인하대(3.51) 공주대(3.28) 동아대(3.19) 부경대(3.11) 인천대(2.84) 순청향대(2.73) 가톨릭대(2.33) 차의과대(2.2) 을지대(1.5) 한국교통대(1.47) 단국대(1.47) 조선대(1.37) 한림대(1.33) 원광대(1.23) 가톨릭관동대(1.1) 순이다. 

51위부터 83위까지는 목포대(1.04) 서울과기대(0.83) 군산대(0.82) 가천대(0.75) 금오공대(0.73) 인제대(0.69) 제주대(0.68) 순천대(0.62) 한밭대(0.58) 한국외대(0.53) 서남대(0.5) 용인대(0.5) 상명대(0.34) 한국산기대(0.34) 대구가톨릭대(0.33) 광주교대(0.33) 동의대(0.29) 경남대(0.29) 계명대(0.29) 대구대(0.27) 건양대(0.25)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0.25) 광주대(0.25) 동양미래대(0.2) 한국기술교대(0.19) 한경대(0.17) 대구한의대(0.17) 한국해양대(0.17) 배재대(0.17) 육군3사관학교(0.14) 강릉원주대(0.14) 수원대(0.11) 경기대(0.09) 안양대(0.08) 육군사관학교(0.07) 안동대(0.06) 세명대 한의과대학(0.06) 고신대(0.05) 우석대(0.04) 신라대(0.03) 동서대(0.03) 연암대(0.02) 순이다. 서남대 용인대가 공동61위, 대구가톨릭대와 광주교대가 공동64위, 동의대와 경남대가 공동65위, 건양대 한국개발연구원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광주대가 공동68위, 한경대 대구한의대 한국해양대 배재대가 공동71위, 안동대와 세명대 한의과대학이 공동78위에 올랐다.

<세계1위 하버드.. 톱20 내 일본 1개, 중국 5개기관>
세계1위는 미국의 하버드대가 차지했다. 하버드대는 올해 연구경쟁력 점수가 845.54점을 기록했다. 경쟁력 점수는 8.6% 하락했다고 평가됐다. 2위인 미국의 스탠퍼드대는 올해 604.05점을 기록했다. 경쟁력은 지난해보다 3.7%가 하락했다고 평가됐다. 3위는 미국의 MIT다. MIT는 올해 552.57점으로 지난해보다 2.0% 상승했다고 평가됐다. 

MIT의 뒤를 이어 케임브리지대(431.75) 도쿄대(426.71) 베이징대(403.74) 취리히연방공대(396.8) 옥스퍼드대(396.58) 칭화대(386.15) UC버클리(381.51) 순으로 톱10이 끊겼다. 

11위인 중국의 난징대(381.32)를 시작으로 중국과기대(338.94) 예일대(335.28) 미시건대(326.98) 노스웨스턴대(325.74) UCLA(324.3) UC샌디에이고(320.7) 토론토대(316.22) 중국과학대(315.01) 컬럼비아대(302.26) 순으로 톱20을 형성했다. 

톱20에 자리한 기관의 국가를 살펴보면 미국이 10개교로 가장 많았고, 중국 5개교, 영국 2개교, 스위스/일본/캐나다 각1개교 순이었다. 중국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관의 이름을 올린 점이 눈에 띈다. 

<국가순위 한국 세계9위.. 세계1위 미국>
교육/연구기관뿐만 아니라 기업까지 합산해 제공하는 국가별 순위를 살펴보면 한국은 1304.75점으로 9위를 차지했다. 

1위 국가는 단연 미국이다. 1만9596.14점으로 2위인 중국의 1만1025.51점을 크게 앞섰다. 이어 독일(4394.32) 영국(3593.76) 일본(2940.68) 프랑스(2109.06) 캐나다(1559.53) 스위스(1349.66) 한국(1304.75) 호주(1213.9) 순으로 톱10국가다. 

11위부터 50위까지는 스페인(1114.33) 이탈리아(986.45) 인도(923.06) 네덜란드(895.16) 스웨덴(603.24) 싱가포르(586.56) 이스라엘(584.12) 러시아(447.3) 벨기에(396.4) 덴마크(391.93) 대만(374.77) 오스트리아(354.3) 브라질(290.45) 폴란드(224.59) 핀란드(207.1) 체코(191.09) 노르웨이(186.58) 포르투갈(158.08) 사우디아라비아(130.31) 뉴질랜드(120.65) 이란(109.73) 아일랜드(106.21) 칠레(101.59) 멕시코(98.26) 아르헨티나(95.49) 남아프리카(86.09) 그리스(76.92) 헝가리(75.36) 터키(69.94) 슬로베니아(40.06) 태국(38.22) 크로아티아(30.04) 아이슬란드(25.91) 파키스탄(25.65) 루마니아(22.36) 우크라이나(20.51) 룩셈부르크(18.53) 에스토니아(16.17) 베트남(16.08) 아랍에미리트(15.99) 순이다. 

 

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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