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재학생들의 기초 학습능력 증진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4주에 걸쳐 우리말 바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말 바로 쓰기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학습 활동에 요구되는 기초 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학기에 프로그램을 진행한 교양과정부 김보은 교수는 한글 맞춤법 및 띄어쓰기, 관련 문제 풀이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국어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우진)는 “재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강화 및 국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매 학기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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