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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 2019 서부 인문 과거 한마당 개최

기사승인 2019.05.21  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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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대구교육청은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면)이 학교 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5월 22일 대구일중학교 도서실에서 관내 중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서부 인문과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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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정 인문 도서와 관련된 통합적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술하는 백일장 행사로, 학생들이 창의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논리력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창의적 글쓰기에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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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사전에 한국 문학, 외국 문학, 역사 등 지정 인문 도서 4권(▲아몬드 ▲봉주르, 뚜르 ▲식탁위의 세계사 ▲더 기버:기억전달자)을 읽은 후, 제시되는 주제 3개에 대해 책 속 인물의 삶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석해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 된다.

창의적인 내용으로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1명에게는 ‘장원’ 상장이 주어지며, 10명의 참가자들에게도 금‧은‧동상이 도서상품권과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1학년 때부터 3년 연속 ‘인문 과거 한마당’에 참가한 동평중학교 학생은 “인문도서를 읽으며, 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으며, 송승면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 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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