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호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5개 단과대학 학생회는 합동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5일 오전 캠퍼스 중앙 잔디밭 광장에서 교내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청소용역 근로자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 다과 대접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앞치마를 선물로 전달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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