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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대입 상위16개대학 설명회 '5월부터 본격화' 

기사승인 2019.04.18  23: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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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유형 분화..입학설명회/권역별설명회/고교방문/입학처상담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올해도 수시 모집요강 공개가 마감되는 5월2일을 기점으로 상위16개대학의 대입설명회가 본격화된다. 수험생들은 진학희망대학의 설명회 일정을 선제적으로 파악/적극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설명회를 진행하는 입학처 관계자들은 소속 대학의 수년간 입결을 기반, 올해 요강변화가 가져올 대입변수 등을 상당 부분 예측하고 있는 만큼 2020입시 경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누락된 정보를 추정해 설명회를 진행하는 사교육업체와 달리 전체 지원자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의 설명회는 정확성 측면에서 월등할 수밖에 없다.

상위16개대학들은 여타 지역에 비해 입학설명회를 풍성하게 진행한다.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수시/정시 모집을 앞두고 여러 차례 설명회를 기획/실시하는 특징이다. 수요자가 사교육 기관에 의지하지 않고 대학이 직접 제공하는 상세정보를 통해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배려다. 다만 아직 4월중순인 만큼 모든 대학의 일정이 공개되진 않은 상태다. 대입정보포털과 대학별 입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챙기면서 진행되는 일정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설명회 형태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주로 대학내에서 진행되는 단발성 입학설명회와 입학사정관들이 강원/경북과 같은 지방권역을 방문해 전개하는 권역별설명회, 고교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해당고교에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방문, 설명회를 실시하는 고교방문설명회 등이다. 수요자가 개인사정으로 모든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경우, 대학입학처를 방문해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입학처상담 방식도 존재한다. 특히 해마다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권역별/고교방문설명회 등은 대입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수험생/교사에게 정보불균형을 해소해주는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입학설명회.. 9개대학/21개일정>

현재 대학별 입학설명회는 9개대학의 21개 일정이 확인된다. 이 가운데 고려대/연세대의 설명회는 이미 진행됐지만 수험생들이 지난 일정을 참고해 내년 설명회 참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함께 게재했다. 대부분의 대학이 해마다 같은 시기에 설명회 일정을 잡는 경향이 강한 만큼, 내년에도 동일한 시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권역별설명회/고교방문/입학처상담 등도 같은 이유에서 마감된 일정을 함께 게재했다. 

- 건국대 ASK:U 27일 필두.. 4회
건국대는 입학전형설명회인 ASK:U를 27일을 필두로 총4회 진행한다. 4월27일 5월25일 6월29일 7월31일 순이다. 4월 열리는 설명회는 건대 서울캠 생명과학관 301호에서 실시하며, 나머지 일정은 모두 법학관 102호에서 열린다. 설명회 시간은 모두 오후1시부터 5시까지로 동일하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선착순 접수해야 한다. 1차설명회는 4월1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2차는 5월1일, 3차는 6월3일, 4차는 7월1일이 접수 시작일이다.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개별 연락처로 확인문자가 발송된다. 설명회는 2020수시모집설명 재학생과의 대화(학종/논술 합격생) 입학사정관과의일대일상담으로 구성됐다. 일대일상담에서 학생부/자소서 컨설팅은 제공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 고려대 진로진학콘서트.. 13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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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 입학설명회인 진로진학콘서트는 13일 이미 진행됐다. 설명회는 2020전형안내와 2019입시결과분석, 고대생과 수험생/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진학콘서트, 학생부종합젼형 바로알기 시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고대 인재발굴처 관계자는 “올해도 수시에서 수능최저기준이 유지되는 만큼,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수능을 병행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학종 일반전형의 경우에는 교과성적의 중요도는 타 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수능최저기준은 학교추천Ⅰ,Ⅱ 전형(의과대학 제외)보다 더 높은 특징이다. 충분한 대비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 서강대 더 비기닝(THE Beginning).. 27일
서강대는 입학설명회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27일 실시한다. 오후2시부터 서강대 정하상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고려해 추후 설명회 영상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1일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재는 선착순 마감한 상태다.

- 서울시립대 7월/8월.. 2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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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는 아직 홈페이지에 관련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입학처 확인결과 7월과 8월 일자를 잡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 성균관대 지원전략설명회.. 19일
성균관대는 지원전략설명회를 19일 서울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다. 2000명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설명회 시작은 오후7시부터이며, 입장은 오후 5시30분부터 가능하다. 설명회는 1부 성균관대 소개, 모집단위/학사제도 안내, 2020수시/정시 모집전형 안내, 2부 책임사정관과 학종 합격자/논술 합격자와의 토크쇼, FAQ 진행으로 구성됐다.

- 연세대 입학설명회… 13일 종료
13일 고대와 일정이 동일했던 연대 입학설명회에서는 2020전형계획 안내와 자주 나오는 질문소개, 개별상담 등이 이뤄졌다. 연대 입학관계자는 2020전형계획 안내를 통해 수시 수능최저 전면폐지, 수시 지원자격 확대(면접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졸업시기/고교유형에 따른 지원제한 폐지), 정시모집 인원 확대(2019학년 1011명, 2020학년 1136명), 학생부종합 모집인원 확대(2019학년 971명, 2020학년 1091명), 특기자 전형 모집인원 축소(2019학년 801명, 2020학년 599명), 면접평가 반영비율 확대, 논술시험 수능일 이전으로 변경(10월12일~13일, 양일간 시행), 논술시험 유형 변화, 모의논술 실시일정(5월24일~30일)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 이화여대 지원전략설명회… 8월17일
이화여대는 8월17일 진행예정인 2020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 일정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하지만 아직 사전신청을 진행할 순 없는 상태다.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인 것이 확인된다. 

- 인하대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3차/회차별 3회
인하대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통해 대입전형 안내에 나선다. 총3차 차수별 3회로 구성된 일정이다. 1차는 4월13일 4월20일 4월27일, 2차는 6월8일 6월15일 6월22일, 3차는 8월17일 8월24일 8월31일 진행된다. 사전신청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은 프로그램 1~2주전 공개되는 입학처 홈페이지 신청페이지를 통한다. 

- 한양대 BLUE PASS.. 20일
한양대의 입학설명회인 'BLUE PASS'는 20일 서울캠 백남음악관에서 진행된다. 1시간50분씩 총2회(오전10시/오후1시)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신청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은 8일 오후2시부터 가능했다. 현재는 마감한 상태로 확인된다. 신청완료 후, 출력 가능한 'BLUE PASS 설명회 신청표'를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희망자에 한해 개별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 후 상담을 원하는 학부모/수험생은 'BLUE PASS 설명회 신청표'를 '개별상담 티켓'과 교환할 수 있다. 개별상담 티켓 배부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권역별설명회.. 9개대학/100여개 일정>
입시설명회는 주로 대학 내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위16개대학 설명회에 지방수요자들이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 서울권의 대학들이 대부분 권역/지역별 설명회를 따로 구성하는 이유다. 현재 홈페이지 상으로는 9개대학의 100여개의 일정이 확인된다. 대학 개별설명회 일정도 있으나, 교육청과 연계해 진행되는 경우도 많은 만큼 몇몇 대학들의 설명회 일자/장소가 같을 수도 있다. 교육청 설명회의 경우는 다양한 대학들의 설명회가 한 자리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특히 지방수험생/교사들의 활용도가 큰 특징이다. 서울을 방문하는 등 장시간의 발품을 팔지 않아도 한 장소에서 많은 대학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효용성이 높기 때문이다. 

- 건국대 KU입학올인원/ 신입생 구성의 다양화 프로젝트(시즌3)
건국대 권역별 설명회 일정은 5월부터 개시된다. 아직 상세한 일자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프로그램 개요 등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권역별설명회는 KU입학올인원과 신입생 구성의 다양화 프로젝트(시즌3)가 공지돼 있다. KU입학올인원는 전국 권역별 입학전형안내 행사이며 총6회로 예정돼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0입학전형 안내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학종특강/모의서류평가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신입생 구성의 다양화 프로젝트는 정보소외지역 고교대상으로 진행되는 설명회다. 올해는 전북 전남 충북 지역 읍면 소재 고교를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 경희대 권역별 입학설명회 총15회.. 교사대상 학생/학부모대상 구분
경희대의 권역별설명회는 교사 입학설명회와 학생/학부모 입학설명회로 구분된다. 프로그램은 2020입학전형 안내와 2019입시결과 분석, 학종의 이해와 준비, 질의응답/간담회로 이뤄진다. 학생/학부모 대상의 경우, 질의응답 시간 이후 일대일 입학상담이 추가되는 차이다. 경기남부 서울/경기북부 대전/세종/충청 울산 부산 강원(영동) 강원(영서) 인천 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전북 제주 경기남부 서울/경기북부 등 총1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신청 후 참석이 가능하다. 교사 대상의 경우는 27일부터 신청이 시작돼 4월3일 일괄 마감했다. 학생/학부모 대상의 경우는 지역에 따라 신청 시작일과 마감일이 상이하다. 서울/경기 외 모든 지역은 27일부터 4월3일까지, 경기남부는 5월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경기북부는 6월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 고려대 지역별설명회/KU IS 진로진학상담.. 16회
고려대의 지역별설명회 & KU IS(1대1 진로진학상담)는 강원 인천 경남 충북 세종 울산 대구 전북 전남 충남 대전 경북 제주 부산 광주 서울(수시박람회) 등 16개 지역을 순회하는 일정이다. 서울을 제외한 각 지역 설명회는 관할교육청이 주최/주관한다. 고려대 인재발굴처 관계자는 "참가를 희망하는 각 지역 교육청 공지를 함께 참고할 필요가 있다"라며 “세종과 충북 지역을 제외하고는 KU IS 프로그램을 통해 1대1 진로진학상담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 서강대 지역별 입학설명회.. 4회
서강대는 27일 서울을 필두로 진주 대구 인천을 순회하는 지역별 입학설명회를 운영한다. 5월13일 진주, 5월25일 대구, 6월15일 인천을 방문할 계획이다. 지방 거주 등 물리적 여건이나 개인적 사정으로 27일 열릴 서강대 ‘자체’ 설명회(더 비기닝)에 참석하기 어려운 학생/학부모는 지역별 설명회를 활용해 올해 서강대 전형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 서울대 이동형 지역방문 교사상담.. 4회
서울대의 이동형 지역방문 교사상담은 신청을 상당히 이른 3월12일부터 시작해, 선착순 마감한 것으로 파악된다. 신청 자격은 고교 교사로 제한했으며 학교 단위 신청만 가능했다. 상담시에는 학교당 6명 내외 교사만 참석할 수 있는 특징이다. 서울지역 1차 일정은 17일 실시됐으며 5월29일 광주, 6월19일 부산, 7월3일 서울 2차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 연세대 지역거점설명회.. 26회
연세대는 지역거점설명회/박람회를 20일 울산을 필두로 총26회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 부산 서울 인천 강원 경남 세종 강원 대구 울산 충북 전북 전남(서부)/전남(동부) 서울(서대문구) 대전(유성구) 충남 대전 세종 경남 전북 경북 대구 부산 광주 서울 순으로 7월28일까지 진행된다. 연대 입학처 관계자는 "설명회/박람회의 별도 신청은 받지 않는다"라며 "장소/일정 등의 계획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연세대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교육청 홈페이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이화여대 7개 지역 교사간담회... 접수마감
이화여대는 3월27일부터 4일까지 7개 지역 교사간담회 사전접수를 실시했다. 참가교사는 고교별 최대 2명으로 제한됐다. 16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부산/울산 창원 대전/충청/세종 광주/전남 전주 서울/경인/강원 지역에서 현장교사들을 만나, 2020입학전형 주요사항 안내와 2019입결 분석, 질의응답 시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일정은 25일까지 전개된다.

- 한국외대 권역별 입시설명회/모의논술/학부모브런치톡.. 신청 29일부터
한국외대는 권역별 입시설명회/모의논술/학부모 브런치톡을 하루 일정에 함께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내달 11일 대전(DCC대전컨벤션센터)을 필두로 5월25일 부산(BEXCO), 6월15일 대구(EXCO), 6월29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7월24일 서울(서울캠) 순으로 진행한다. 입시설명회는 별도의 신청없이 당일 참석할 수 있으나 모의논술과 학부모 브런치톡은 사전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접수는 29일부터 외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한다.

- 한양대 입학설명회/간담회 도서벽지설명회 시도교육청박람회 삼분.. 내달 20일 부산필두
11 한양대는 자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입학설명회/교사간담회’ ‘도서벽지설명회’ 일정과 ‘시도교육청박람회’ 참가 일정을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 총26개가 확인되며 예정안이기 때문에 추후 변동/추가될 수 있다. 찾아가는 입학설명회/교사간담회는 20일 부산을 필두로 대구 광주 대전 서울 춘천 인천 제주 서귀포 순의 일정이다. 서울일정은 교사간담회만 진행된다. 인천지역의 경우는 인천교육청과 연계해 실시한다. 신청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29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도서벽지설명회는 5월21일 경남 양산, 5월23일 경북 안동, 5월29일 전북 군산에서 진행된다. 시도교육청박람회에는 울산 대전 충남 세종 경남 부산(2회) 대구(2회) 광주(2회) 경북 서울(2회) 순으로 14차례 참석한다.

<고교방문설명회.. 12개대학>
고교방문설명회는 각 대학 입학관계자들이 신청 고교를 직접 방문, 2020입학전형 안내와 교사간담회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부분의 경우 방문설명회를 희망하는 고교 교사들이 지역별 신청 가능기간을 확인해 온라인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학생신청은 불가하기 때문에, 교사의 부지런함이 학생들에게 더 많은 대입정보 제공을 돕는 셈이다. 특히 지방고교들의 활용도가 큰 만큼, 교사들의 적극적인 활용이 요구된다. 

- 건국대 고교방문설명회.. 7월30일까지
건국대는 4월 첫째주부터 고교방문설명회 신청을 받았다. 2020입학전형과 2019입결안내, 교사간담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5일부터 7월30일까지 신청고교들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 경희대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43개 방문기간
경희대는 사전신청을 3월27일부터 시작해 3일 오후5시 마감했다. 설명회는 15일부터 7월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을 시작으로 서울/경기북부 경기남부/인천 경북 경남 부산 대구 울산 충청 대전 세종 광주 전북 전남 제주 등을 순회한다. 홈페이지 상 총43개의 방문기간 일정이 확인된다.

- 동국대 고교방문설명회/교사간담회.. 7월12일까지
동국대는 17일부터 7월12일까지 3개월간 고교방문설명회/교사간담회를 진행한다. 신청은 1일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설명회/간담회는 일반과 심층으로 구분된다. 신청과정에서 일반을 선택할 경우엔 고교방문설명회만 실시하며, 심층을 선택할 경우엔 교사간담회를 함께 진행하는 차이다. 입학처 관계자는 "교사간담회의 경우 설명회 이후 10~20분가량 선생님만을 대상으로 추가 상담/안내가 진행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 서강대 고교방문설명회.. 7개 지역
서강대는 서울/경기/인천 부산/경남 대구/울산/경북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 강원 제주로 구분된 7개 지역별 고교방문설명회를 이어간다. 서울/경기/인천은 17일부터 7월31일까지 부산/경남은 5월2일부터 15일까지 대구/울산/경북은 5월16일부터 27일까지 광주/전라는 6월5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청은 7월1일부터 12일까지 강원은 5월10일 17일 24일 제주는 7월18일부터 29일까지 일정이다. 신청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마감시까지 진행된다.

- 서울시립대 고교방문설명회 29일 개시
서울시립대 일정은 홈페이지에 공지되지 않은 상태다. 입학처 확인결과, 고교방문설명회 일정을 29일부터 개시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7월말까지 일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성균관대 고교방문설명회.. 7개 지역
성균관대는 1일부터 7개 지역으로 세분화된 고교방문설명회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서울/경기는 1일부터 6월28일까지 인천은 8일부터 12일까지 부산/울산은 5월13일부터 17일까지 대구/경남/경북은 5월20일부터 31일까지 대전/충남/충북/세종은 6월3일부터 7일까지 광주/전남/전북은 6월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제주는 6월17일부터 2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 숙명여대 고교방문입학설명회
숙대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4월부터 7월까지의 고교방문입학설명회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방문일로부터 최소 1일 이전 일정에 대해서만 가능하다. 입학처 홈페이지 로그인 후 희망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 연세대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신청마감
연세대 고교방문입학설명회 기간은 5월2일부터 7월10일까지다.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2020입학전형 설명회가 이뤄지며 신청 고교에 한해 교사간담회도 실시한다. 설명회/교사간담회는 복수 고교 연합으로만 진행된다. 2개 이상의 고교가 연합으로 신청, 한 장소에서 설명회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교사가 설명회 신청 시 '신청 고등학교 정보'에 2개 이상의 고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신청 주소를 통해 18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됐다. 

- 이화여대 고교방문설명회.. 신청마감
이대는 서울/경기 충북 광주 인천 울산 전남 경남 부산 대전 강원 대구 경북 전북 충남/세종 제주 등 15개 지역의 방문기간이 확인된다. 3월27일부터 4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 인하대 찾아가는 대입전형 안내.. 8월30일까지
인하대는 찾아가는 대입전형 안내를 8일부터 8월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25일 오전9시부터 시작됐다. 신청은 고교당 1회, 고교교사만 가능하다. 학생/학부모 신청 가능 프로그램은 추후 별도 공문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신청은 입학처 홈페이지 배너 또는 공지사항 파일 내 게재된 홈페이지 주소를 통해 가능하다. 지역/고교 등을 선택한 후, 참가신청서 작성을 완료하면 된다. 담당자가 신청확인 후 개별 연락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일 오후5시 이후나 공휴일은 신청이 불가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중앙대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7월31일까지
중앙대의 고교방문 입학설명회는 5월8일부터 7월31일까지 이뤄진다.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수/목/금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신청은 고교별 1회 가능하며, 고교 교사만 진행할 수 있다.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신청페이지에서 지역/고교를 선택하면 신청가능 날짜가 표시된다. 이후 기본정보/세부정보를 입력하고 '신청하기'를 누르면 접수가 완료된다. 신청접수는 담당자와 협의 후 최종확정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한국외대 고교방문설명회/교사간담회.. 신청 24일까지
한국외대는 고교방문설명회/교사간담회 신청을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교사간담회는 고교방문설명회 전후에 실시되는 방식이다. 내달 1일부터 8월2일까지 강원 충남/세종 대전 전남 제주 울산 부산 광주 대구 경북 인천 경남 전북 충북 순으로 일정을 이어간다 입학처 관계자는 “고교방문 간담회만 신청을 원할 경우, 고교방문 설명회 신청 페이지에서 기타의견에 ‘고교방문 간담회만 신청’이라고 작성해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입학처상담.. 13개대학> 상위16개대학 중 현재 고려대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를 제외하고는 입학처 방문상담 운영일정이 확인된다. 5월부터 수시상담이 본격화되는 것을 고려하면 세 대학도 곧 일정을 확정해 공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학처상담은 부득이 설명회 참가가 어려워진 경우나, 보다 구체적인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싶은 경우 활용된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교사들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 대입전형/진로진학지도 안내를 전개하고 있다.

건국대는 열린건대(교사) 3월~7월, 열린건대(학부모) 5월~7월 일정을 구분해 진행한다. 입학처 홈페이지상 아직 정확한 일정은 공지되지 않은 상태다. 경희대도 ‘본교방문 교사간담회’를 4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다. 3월2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접수를 받고 있다. 동국대는 Dream센터를 운영, 2일부터 방문상담 신청을 받고 있다. 고교생/학부모/교사 대상이다. 서강대는 교사대상 대학방문세미나 신청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특별히 학종안내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대는 3월12일부터 내방교사상담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마감한 상태다. 매주 수요일(공휴일/이동형 지역방문상담 일정 제외) 오후2시부터 운영된다. 성균관대는 ‘본교방문간담회’ 운영을 1일부터 시작했다. 교사대상으로 6월28일까지 일정을 이어간다.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 연대는 ‘입학처 방문면담’ 접수를 17일 개시했다. 교사대상으로 22일부터 7월1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대는 교사방문상담 접수를 4일 마쳤다. 29일부터 7월11일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수험생/학부모 대상 ‘카페 이화로 방문상담’은 6월 말부터 7월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 아직 신청 페이지는 열리지 않았다. 인하대는 현재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상담 예약을 받고 있다. 4월부터 9월까지의 신청일정이 열려있으며 신청자에게는 일대일상담을 제공한다. 중앙대도 ‘본교방문 교사간담회’를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교사대상 입학처방문간담회 접수를 24일까지 진행한다. 4월과 8월에만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한양대는 수시/정시 상담카페 일정을 일찍 공개했다. 수시상담카페는 8월9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정시상담카페는 12월21일 예정이다. 홍익대는 ‘본교방문 교사간담회’를 22일부터 신청 받는다. 5월부터 8월까지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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