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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벽지의 반전' 남해해성고 2020입학설명회.. 9월7일부터 4차례

기사승인 2019.04.16  1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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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진주 서울 김해 지역별 일정.. 서울 '찾아가는 입학상담'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전국단위 자율학교인 남해해성고가 2020학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 일정을 15일 공개했다. 설명회는 9월7일부터 모두 4차례 진행된다. 남해 진주 서울 김해 등 지역별 순회 일정이다. 설명회를 통해 남해해성고만의 특색있는 학교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입학전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와 별도로 학교방문 개별상담은 매월 실시된다. 

설명회는 지역별로 총 4회 예정됐다. 일정은 ▲남해 9월7일 오후2시 남해해성고 해천관 ▲진주 10월12일 오후2시 미정 ▲서울 11월2~3일 오전10시 미정 ▲김해 11월16일 오전11시 김해문화원(예정) 순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서울설명회는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찾아가는 입학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 진주 김해 설명회의 경우 약 한 시간 반 동안 실시된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진주 서울 지역의 설명회 장소와 기타 구체적인 내용들은 추후 공지된다.    

남해해성고는 4월 입학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일 21일 27일 등 3회의 일정이 남은 상태다. 상담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다. 입학부장의 번호나 교무실로 미리 전화신청을 한 후 입학상담이 가능하다. 학교방문 개별상담 일정은 매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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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체제인 남해해성고는 지난해 남/여 구분 없이 92명을 모집했다. 모집인원 중 74명은 전국단위 선발이다. 나머지 13명은 남해군 내 지역선발, 5명은 체육특기자다. 전형방법은 학생부성적 기반으로 간단명료하다. 160점 만점의 교과성적과 40점 만점의 비교과성적을 합산해 총점 200점 만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과성적은 성적이 있는 학기면 동일한 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비교과는 출결(15점) 봉사(15점) 학교활동(10점)을 합산한다. 

폐교위기에서 ‘반전’을 이뤄낸 남해해성고는 공교육 롤모델로 우뚝 선 학교다. 2004년 농어촌 자율학교로 지정되면서 지역적 불리함을 극복했고, 2006년 에머슨퍼시픽 그룹으로 재단이 교체되면서 전교생용 기숙사가 설립되는 등 막강한 지원이 더해졌다. 교사들의 역할도 매우 컸다. ‘사교육 없는 학교’를 구현한 교육프로그램은 전적으로 교사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돋보이는 진학실적을 선보이며 학생들이 선망하는 고교로 탈바꿈했다. 100여 명 남짓한 작은 학교 규모에도 2017학년 5명, 2018학년 4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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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람 기자 sooram@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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