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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특성화고, 한국전력공사 등 이전공공기관 합격자 매년 증가

기사승인 2019.04.16  0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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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S 기반 직무능력제고 교육 및 '찾아가는 취업교실' 한 몫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광주교육청은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2013년 광주전남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 5명 합격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24명, 2017년 27명으로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3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전반적인 취업 하락으로 특성화고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지만, 이전공공기관의 합격과 취업이 늘어난 것은 반가운 일이다"라며 "이러한 결과에는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의 'NCS 기반 직무능력제고 교육'과 '2018년 찾아가는 취업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취업지원센터는 8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3학년을 대상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능력제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 각 영역별 전문가는 153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NCS 기반 채용 및 취업과 사회진출로의 확실한 동기 부여를 통해 개인별 경력 경로를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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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가한 전남여상 현승하(글로벌 경영과) 학생은 "사회 진출 전에 자신이 있는 위치를 돌아보고, 여러 직업 탐색으로 방향을 잃지 않고 자기 주도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광주여상 김찬빈(글로벌 비즈니스과) 학생은 "개인별로 자신의 인성과 특성을 반영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배우고, 모의면접 등 실전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라며 "후배들에게도 이 교육을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취업지원센터는 NCS 관련 교육과 함께 올해 103학급 26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유승직 교사는 "기업 인식개선을 통한 눈높이 취업설계와 꾸준한 자기 계발 동기 부여가 이전 공공기관 등 양질의 기업에 취업하는데 도움 된 것 같다"며 "자기 점검을 통한 취업 설계 및 자기계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일관되게 특성화고 3학년 대상의 학급별 프로그램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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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최동림 중등교육과장은 "생명/안전, 현장/기술분야 중심으로 공공기관 고졸채용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우리시 교육청에서는 지원에 활발히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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