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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광여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인권 토론회

기사승인 2019.04.15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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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울산교육청은 남구 성광여고가 12일 학내 문인관에서 인권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내 1, 2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모두 모인 가운데 학생들이 생각하는 인권과 교사들이 생각하는 인권, 그리고 교권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인권과 인권 침해의 유형 등에 대해 사전 설문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생각을 모았으며, 다양한 상황을 설정한 후 학생들끼리 인권 침해 여부에 관한 토론도 이어졌다.

성광여고 1학년 정유진 학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인권과 2학년 언니들이 생각하는 인권에  다른 점이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고, 선생님들의 교권에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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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숙 성광여고 교장은 "자신의 주장에 대해 논리적으로 말하는 모습과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할 줄 아는 모습에서 우리 학생들의 사고 수준이 매우 높다는 생각이 들었고, 수준 높고 성숙한 토론 분위기가 형성돼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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