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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세대 논술고사 수능이전 실시.. SKY지원전략

기사승인 2019.04.08  16: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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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수능이후에서 올해 수능이전으로 이동

[베리타스알파=김경] 올해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연세대가 논술고사 일정을 수능이전으로 옮기면서, 상위대학 논술일정에 변화가 예상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올해 연세대 수시 논술전형은 종전과 달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논술 100%로 선발하는 관계로 논술고사 일정을 종전과 달리 수능이전에 실시하기 때문에 다른 수능이후 논술고사 실시 예정인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건국대 동국대 등의 논술고사 일정 등이 부분적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대 논술고사, 수능이전 10월12~13일 실시>

2020학년 서울대 연세대의 주요 전형일정이 5일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됐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서울대가 9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연세대는 9월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이다. 수시 전형 일정으로 서울대는 일반전형 1단계 합격자 발표가 11월15일, 2단계 면접 및 구술고사는 일반학과가 11월22일, 의예/치의학/수의예는 11월23일 실시된다. 연세대는 수시 논술고사가 수능이전인 10월12일부터 13일에 실시된다. 연대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논술고사를 수능이후에 실시했다.

<서울대 고대 연대, 수능최저 어떻게 적용하나>
2020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수시 및 정시 전형 방법을 보면, 수시는 3교 3색, 정시는 3교 1색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는 수시 일반전형이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반면 지역균형은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최종 전형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으로 실시된다. 고려대는 수시 일반전형, 학교추천I, II전형 모두 수능최저를 적용하며 서류와 면접으로 전형한다. 연세대는 수시 모든 전형에 걸쳐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고, 논술전형은 논술100,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와 면접으로 전형한다. 

반면 정시 모집은 인문/자연계열 모집 기준으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모두 수능 100%로 전형한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13일 학교 입학설명회를 통해 2020 입학전형계획 설명과 2019 입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0 SKY 지원전략> 올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목표 대학 및 전형별 특징에 맞춰 학교 내신에 자신이 있는 경우는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선발전형, 연세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고려대 수시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I)과 학생부종합전형(학교추천II, 일반전형)에 목표를 두자. 수능 성적이 내신보다 우위에 있는 학생들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모두 정시 수능 중심 전형에 목표를 두어 대비하자. 오 이사는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들은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고려대 및 연세대 특기자 전형 등을 목표로 준비할 수 있다"며 "논술에 자신이 있으면, 유일하게 논술100%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연세대 논술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 이사는 "올해부터 연세대는 수시 모든 전형에 걸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된 반면에 고려대는 수시 특기자전형을 제외하면 대부분 수시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서울대는 고교별 2명 이내의 추천을 받는 지역균형선발전형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이나 연세대 수시 준비생들은 학생부나 면접, 논술 등에 집중 대비해야 하지만, 서울대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 고려대 수시 준비생들은 수시와 정시 모두 학생부와 수능을 병행하여 준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도 덧붙였다.

오 이사에 의하면 수시 학생부 중심 전형에서 주요 교과 평균 성적이 일반고 기준으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지원선은 1.5등급 이내가 현실적이지만 비교과 준비 정도에 따라 그 이하의 내신 성적대에서도 공격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시 수능 기준으로 서울대는 인문계의 경우에 합격선이 최상위 0.08%에서 하위 0.3% 정도로 분포하고, 자연계는 최상위 0.05%에서 하위 1.5% 이내로 분포되는 경향이다. 고려대는 인문계 0.1%에서 1.3%까지, 자연계는 0.1%에서 3%까지, 연세대는 인문계 0.1%에서 1.4%까지, 자연계는 0.06%에서 2.5%까지 분포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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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기자 inca@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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