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직원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문화교육이다. 채용 후 꿈의오케스트라 사업 운영 코디네이터, 꿈타래엮기 사업 운영 코디네이터를 담당하게 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2월31일이다. 채용인원은 2명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임용일(4월 초)직후 즉시 근무가 가능한 자, 인사규정 제 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기타 법령에 의하여 응시자격을 정지당하지 않은 자, 직무분야 실무경력 1년 이상인 자, 문화예술분야 관련 학교교육 전공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입사지원서, 직무 및 경력소개서, 자기소개서, 취업보호 지원 대상자 증명서(해당자),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해당자), 신분증 사본(해당자)을 마포문화재단 경영지원팀 앞으로 2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28일부터 29일 중 1일이다. 합격자는 내달 1일 발표한다. 

마포문화재단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해 있다. 733석 규모의 종합공연장 아트홀 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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