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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산책] 7년차 청소년 웹소설 작가의 ‘내 맘대로 쓰는 웹소설’

기사승인 2019.03.15  1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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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쓴 웹소설 작법서 '내 맘대로 쓰는 웹소설'가 출간됐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다양한 인터넷 매체에서 창작활동을 시작한 7년차 웹소설 작가 이서정 양(서울 선일여고1)이 중3 때 쓴 원고를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웹소설은 무엇이며 어떻게 써야 할까? 스토리텔링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글을 잘 쓰는 비결은? 이 책은 소설 창작이나 글쓰기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웹소설 창작과 글쓰기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창작 가이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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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을 쓰고 싶거나 글을 잘 쓰길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물론, 창의성의 핵심원리인 스토리텔링 능력이 필요한 청소년들과 소설을 어떻게 쓰는지, 창작글을 어떻게 설계하고 배경설정, 사건구성, 문장력 키우는 법을 터득하고 싶은 어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작가가 직접 쓴 풍부한 예문들과 함께 새콤달콤 톡톡 튀는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누구나 도움이 될 구체적인 글쓰기 비결도 다양하게 소개돼 있다. 상상력이나 밤에 꾸는 꿈을 통해 글감을 찾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방법부터 대화체, 서사체, 묘사체 쓰기, 필력과 문장력 키우는 법, 문장을 꾸미고 고치는 퇴고전략까지 어려운 주제도 생생한 경험담과 10대 눈높이로 유쾌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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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정 작가는 그동안 서울 은평구청 어린이 글짓기 대회, 환경청 환경사랑 글짓기 대회 등 크고 작은 글짓기공모전에 수상하며 어린 시절부터 글 창작을 해 왔다. ‘창의성’을 강의하며 책을 쓰는 아빠의 원고 교열작업을 도우며 책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쓴 책으로는 중학교 2학년 때 아빠의 창의성 강연내용을 10대를 위한 창작소설로 재탄생시킨 '인공지능시대 창의성의 비밀, 생각천재가 된 샛별'(한결하늘)이 있다.

이서정 작가는 “그림으로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감동과 연기로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감동과 노래로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감동이 있듯이 활자와 여백으로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소설을 썼으면 좋겠다”고 책을 쓴 동기를 밝혔다.  (이서정 지음 /1인1책 출판사/12,000/온라인서점 W북스)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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