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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다향고, 학생자치회 주관 사랑나눔 행사

기사승인 2019.03.14  15: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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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전남교육청은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가 2019학도 새 학기를 맞아 민주시민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를 모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14일 학생회 주관 ‘화이트데이 사랑 나눔’ 행사를 학생회와 교사가 함께 실시했다.

 
이날 다향고 학생자치회와 학생생활안전부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사탕과 초콜릿 선물을 나눠주고, “폭력과 흡연 없는 깨끗한(white)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서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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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2019학년도에 학과개편으로 ‘기술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각 22명씩 44명 신입생들의 긴장된 마음을 풀어줌과 동시에,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 행사를 학생회와 함께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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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진행한 학생회장 최00 군은 “학생회의 주관으로 이런 행사를 기획할 수 있어서 무척 자랑스럽고, 신입생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생회 부회장 송00 양도 “신입생들에게 작은 기쁨을 준 것도 좋았지만, 화이트데이를 맞아 폭력과 흡연 없는 깨끗한(white)학교 만들기에 앞장서자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서약서에 지장을 찍어 다짐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학과개편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학교 문화를 통해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것이 다향고의 목표이다”라며 “이를 위해 학생회가 주축이 된 다양한 교육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도와주고 학생중심의 교육문화가 정착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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