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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효시’ 한국영재 2020입학설명회.. 내달 16일부터 5차례

기사승인 2019.02.28  2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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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월16일, 서울 경기 대전 23일, 광주 30일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이하 한국영재)가 내달 16일 부산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설명회를 시작한다. 28일 한국영재는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회 일정을 공개했다. 첫 설명회는 내달 16일 오후2시 한국영재 본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어 23일 서울 경기 대전, 30일 광주 순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입학설명회 참석은 별도 사전예약 없이 당일 해당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내달 16일 첫 시작인 부산설명회 이후 23일 설명회가 세 곳에서 진행된다. ▲서울 KAIST 경영대학원 1호관 대강당 ▲경기 성균관대 자연과학캠 대강당 ▲대전 KAIST 대강당에서 각각 오후2시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설명회인 광주 설명회는 내달 30일 컨벤션홀에서 오후2시부터 진행된다. 학교 사정에 의해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한국영재 관계자는 설명회 장소의 주차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영재는 2020학년 정원내 1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정원외 모집은 정원의 7% 이내다. 올해 전형과정의 변화가 다소 있다. 지난해까지 2단계 전형만으로 20명 이내의 우선선발을 실시했지만 올해부터 각 단계별로 우수자를 선발할 수 있다. 한국영재 관계자는 “올해의 주요한 전형 특징은 각 단계별로 우수자를 20명 이내로 정원에 포함하여 선발하는 것이다. 우수자로 선발된 학생들은 다음 단계 전형에 반드시 참여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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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은 총 3단계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 전형에선 지원 학생들이 제출한 학생기록물을 평가한다. 2단계 전형을 통해 학생기록물과 수학/과학 분야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검사 등을 종합평가하며, 3단계 영재성 다면평가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3단계로 진행되는 영재학교 입시는 큰 틀에서 동일하지만 출제경향과 방식은 사교육 유발을 우려해 매년 달라진다. 학교당국의 설명회를 통해 각 전형에 대한 세부설명을 듣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국내최초 영재학교로 전환한 한국영재는 1991년 개교한 부산과고가 전신이다. 2009년 KAIST 부설로 전환돼 상당수 KAIST로 진학하는 분위기이나 2018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를 23명(수시22명 정시1명)을 배출해 전국19위에 오르는 등 서울대 실적도 만만치 않다. KAIST 진학실적은 전국1위다. 대입자원 125명 가운데 61명이 KAIST에 진학했다. 뚜렷한 진학실적과 선진 영재교육으로 상당한 선발 경쟁률을 보여왔다. 지난해 마감한 2019입시에서는 120명 내외 모집에 1407명이 지원해 경쟁률 11.73대1을 기록했다. 20대1을 넘나드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다 학령인구가 대폭 하락한 2017학년부터 경쟁률이 다소 주춤하면서 전년의 13.63대1보다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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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람 기자 sooram@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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