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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OC 650강좌 확대.. 하반기 학점은행제 과정 도입

기사승인 2019.02.21  1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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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신청강좌, 이대 신경식 교수 ‘빅데이터의 세계, 원리와 응용’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부터 K-MOOC 이수결과를 학점으로 인정받는 ‘학점은행제 과정’이 도입된다. 시험부정방지 기능 등 플랫폼 기능을 개선하고, 학점은행제 평가인정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학점은행제 강좌를 개강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K-MOOC 기본계획’을 21일 발표했다. 

K-MOOC는 2015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해 매년 강좌수가 늘어, 현재 총 510개 강좌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강좌를 150강좌 이상 신설해 누적 650강좌 이상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와 전문인력양성 분야를 대주제로 한 묶음강좌를 총 10개 개발할 예정이다. 

취업준비생, 재직자 등의 직무역량 함양을 위한 직업교육분야 15강좌, 한국학 및 국가 정책 수요 분야 10강좌 등 전략적 지원이 필요한 강좌 개발도 지원할 방침이다. 대학의 전공기초, 공통 교양교과뿐 아니라 대학/기관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발될 수 있도록 자율분야 25강좌도 공모한다. 올해부터는 기업부설연구소,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공익법인도 강좌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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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부 유료 기능을 도입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학점은행제 도입을 위해 고급기능을 보완한 모형을 올해 발굴한 후 2020년부터 시범운영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최다 수강신청 강좌는 이화여대 신경식 교수의 ‘빅데이터의 세계, 원리와 응용’으로 4313건을 기록했다. 최근 데이터 축적 및 활용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글로벌 선진기업/조직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관련 기술과 응용 방안을 배우는 강좌다.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경제학 들어가기’가 3371건, 서울대 최인철 교수의 ‘행복심리학’이 2838건, 인하공전 허태성 교수 외 3인의 ‘스크래치와 스마트 코딩’이 2721건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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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수업은 이화여대 김찬주 교수의 ‘현대물리학과 인간사고의 변혁’(97.9점)이었다. 현대 물리학의 기본 개념과 영향을 상대론과 양자론을 중심으로 살피는 강좌다. 중앙대 이무열 교수의 ‘내안의 우주: 인체 구조와 기능2’이 97.2점, KAIST 안성태 교수의 ‘창업의 첫걸음’이 96.9점, 고려대 김윤태 교수의 ‘모두를 위한 사회학 입문 Ⅱ’이 96.8점으로 뒤를 이었다.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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