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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입 ‘마지막 기회’ 추가모집 17일 개시.. 165개교 7437명

기사승인 2019.02.18  1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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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19대입의 ‘막판 찬스’인 추가모집이 전국 165개교 7437명 규모로 17일 시작됐다. 지난해 157개교 8591명과 비교하면 실시대학은 늘어난 반면 인원은 줄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대학이다. 단국대 인하대 등 상위대학을 비롯해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등 수험생 관심이 높은 대학이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의치한수 등 수험생 관심이 높은 의학계열에서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관심 있는 수험생이라면 대학별 현황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의할 것은 대학별 전형일정이다. 추가모집은 수시/정시와 달리 대학별 전형일정이 큰 차이를 보이곤 한다. 대교협이 정하고 있는 추가모집 일정은 17일부터 24일까지로, 해당 기간 내에 원서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 등을 마쳐야 한다. 수험생은 대학마다 전형일정이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일정을 잘 체크해야 한다. 

2019대입의 막판 찬스인 추가모집이 165개교에서 진행된다. 단국대 인하대 등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상위대학에서도 추가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대학별 현황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사진=단국대 제공

<추가모집 17일 개시.. 165개교 7437명>
대교협은 17일 전국 4년제 대학의 2019 추가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2019추가모집은 2월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대학별로 정한 일정에 따라 원서접수/전형/합격자 발표/등록 순으로 진행한다. 합격통보 마감 기한은 2월24일 오후9시까지이고, 등록은 2월25일 하루간 진행한다. 

추가모집은 대학들이 수시와 정시를 거쳤음에도 계획한 인원을 선발하지 못해 발생한 결원이 있는 경우 실시하는 제도다. 수험생 입장에선 ‘마지막 찬스’라 할 수 있다. 현행 대입은 ▲수시모집 ▲수시 최초합격자발표 ▲수시 미등록충원합격 ▲수시 이월반영 ▲정시모집 ▲정시 최초합격자발표 ▲정시 미등록충원합격까지 모두 끝난 후 추가모집을 진행하는 순서로 실시된다. 한 해 대입일정의 가장 마지막 단계가 추가모집인 셈이다. 

올해 추가모집은 165개교 7437명 규모다. 지난해 157개교 8591명과 비교하면 대학수는 늘어난 반면 인원은 줄었다. 올해 상위대학에서는 추가합격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가군 서울대, 나군 고려대 수시이월인원이 전년보다 확대되면서 정시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난 영향 때문이다. 의대 정시 모집인원도 대폭 확대됐다. 그만큼 중복합격의 여지가 늘어나면서 충원율이 상승했다. 

현재까지 드러난 추가모집 인원은 향후 늘어날 수도 있다. 수시/정시에서 합격해 등록을 마친 수험생 중에서도 재수험을 결심하고 등록을 포기하는 등의 추가 결원 사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원서접수와 합격자 발표가 모두 이뤄지는 만큼 일정확인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 교육 전문가는 “추가모집은 짧은 기간 내 모든 전형절차가 이뤄지는 특징이 있다. 대학별 원서접수 일정도 전부 달라 주의를 요한다. 추가모집 실시대학의 전형일정과 지원자격, 전형요소 등을 확인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기존 합격/등록자 지원 불가.. 지원횟수 제한 없어>
추가모집은 수시모집에 합격/등록한 사실이 없거나, 2월16일까지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산업대학 전문대학 정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모집이 지원 가능하다. 

추가모집은 지원횟수 제한이 없다.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을 제외하면 4년제 대입에서 수시는 6회, 정시는 모집군별 1회씩 총3회 지원가능한 반면, 추가모집은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특징이다. 

<주목할 2019추가모집 대학>
전형방법은 대다수 인원을 선발하는 정원내 일반전형의 경우 대부분 수능100%다. 일부 학생부를 반영하거나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만 유의하면 된다. 

2019추가모집에서 선호도 높은 대학으로는 단국대 인하대 등이 꼽힌다. 대입에서 상위권 대학으로 분류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이는 대학이기 때문이다. 국민대 세종대 숭실대 등도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만큼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상명대 서울과기대 성신여대 등도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단국대는 2월18일부터 20일 오후5시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최초합격자는 2월23일 오후9시까지 발표한다. 2월24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진행한 후 오후9시까지 충원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7일 오전10시 기준 죽전캠 모집인원은 정원내 일반학생전형 16명이다. 세부 모집단위별로는 경영학부 3명, 경제학과 토목환경공학과 기계공학과 각2명, 행정학과 무역학과 건축학과(5년제) 건축공학과 화학공학과 모바일시스템공학과 수학교육과 각1명이다. 수능100%의 일괄합산 방식으로 선발한다. 18일 오전9시 기준 천안캠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 24명이다. 모집단위별로는 공공관리학과(야) 화학과 각2명, 중국어과 독일어과 스페인어과 러시아어과 몽골학과 중동학과 공공관리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영학과(야) 물리학과 식품영양학과 미생물학과 분자생물학과 산업공학과 제약공학과 식량생명공학과 환경원예학과 치위생학과 간호학과 치의예과 각1명이다. 마찬가지로 수능100%의 일괄합산 방식으로 선발한다.

인하대는 2월17일부터 19일 오후5시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최초합격자는 21일 오후10시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22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추가 합격자는 2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전형 기준 모집인원은 23명이다. 컴퓨터공학과(자연) 3명, 기계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수학과 행정학과 각2명, 항공우주공학과 생명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건축학부(자연)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인문) 물리학과 해양과학과 국어교육과 중국학과 의류디자인학과(일반) 각1명이다. 수능100%로 선발한다. 

추가모집은 정시에 비해 합격선이 다소 높게 형성되곤 한다. 합격 후 등록포기한 학생도 지원가능한 특징이지만, 대부분 추가모집 지원자들은 3개 모집군에서 전부 불합격한 경우다. 점수가 낮지 않더라도 잘못된 지원전략을 세워 불합격한 경우가 있고, 모집인원이 수시/정시에 비해 많지 않기 때문에 정시에 비해서는 합격선이 치솟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추가모집에서는 배치표 등 합격 가능성을 점칠 수단이 없기 때문에 다소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 지원전략을 세우기 어려운 만큼,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는 특징을 살려 선호도 높은 대학 중심으로 과감한 지원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 

<2019 추가모집 실시 대학은>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165개교 명단은 ▲가야대(김해)(경남) ▲가천대(경기) ▲가톨릭관동대(강원) ▲가톨릭대(경기) ▲감리교신학대(서울) ▲강남대(경기) ▲강릉원주대(강원) ▲강원대(강원) ▲건국대(글로컬)(충북) ▲건양대(대전) ▲건양대(충남) ▲경기대(경기) ▲경남과학기술대(경남) ▲경남대(경남) ▲경동대(강원) ▲경동대(경기) ▲경북대(대구) ▲경상대(경남) ▲경성대(부산) ▲경운대(경북) ▲경일대(경북) ▲경주대(경북) ▲계명대(대구) ▲고려대(세종)(세종) ▲고신대(부산) ▲공주대(충남) ▲광신대(광주) ▲광운대(서울) ▲광주대(광주) ▲광주여자대(광주) ▲국민대(서울) ▲극동대(충북) ▲금강대(충남) ▲금오공과대(경북) ▲김천대(경북) ▲꽃동네대(충북) ▲나사렛대(충남) ▲남부대(광주) ▲남서울대(충남) ▲단국대(경기) ▲단국대(충남) ▲대구가톨릭대(경북) ▲대구대(경북) ▲대구예술대(경북) ▲대구한의대(경북) ▲대신대(경북) ▲대전대(대전) ▲대진대(경기) ▲덕성여자대(서울) ▲동국대(경주)(경북) ▲동덕여자대(서울) ▲동명대(부산) ▲동서대(부산) ▲동신대(전남) ▲동아대(부산) ▲동양대(경북) ▲동의대(부산) ▲명지대(경기) ▲명지대(서울) ▲목원대(대전) ▲목포대(전남) ▲목포해양대(전남) ▲배재대(대전) ▲백석대(충남) ▲부경대(부산) ▲부산가톨릭대(부산) ▲부산대(부산) ▲부산외국어대(부산) ▲부산장신대(경남) ▲삼육대(서울) ▲상명대(서울) ▲상명대(충남) ▲상지대(강원) ▲서경대(서울) ▲서울과학기술대(서울) ▲서울기독대(서울) ▲서울신학대(경기) ▲서울여자대(서울) ▲서울장신대(경기) ▲서울한영대(서울) ▲서원대(충북) ▲선문대(충남) ▲성결대(경기) ▲성공회대(서울) ▲성신여자대(서울) ▲세명대(충북) ▲세종대(서울) ▲세한대(전남) ▲송원대(광주) ▲수원대(경기) ▲순천대(전남) ▲순천향대(충남) ▲숭실대(서울) ▲신경대(경기) ▲신라대(부산) ▲신한대(경기) ▲아세아연합신학대(경기) ▲안동대(경북) ▲안양대(경기) ▲안양대(인천) ▲연세대(원주)(강원) ▲영남대(경북) ▲영남신학대(경북) ▲영산대(경남) ▲영산대(부산) ▲영산선학대(전남) ▲예수대(전북) ▲예원예술대(경기) ▲예원예술대(전북) ▲용인대(경기) ▲우석대(전북) ▲우송대(대전) ▲울산대(울산) ▲원광대(전북) ▲위덕대(경북) ▲유원대(충북) ▲을지대(경기) ▲을지대(대전) ▲인제대(경남) ▲인천가톨릭대(인천) ▲인천대(인천) ▲인하대(인천) ▲전남대(광주) ▲전남대(전남) ▲전북대(전북) ▲전주대(전북) ▲제주국제대(제주) ▲제주대(제주) ▲조선대(광주) ▲중부대(충남) ▲중원대(충북) ▲차의과학대(경기) ▲창신대(경남) ▲창원대(경남) ▲청운대(충남) ▲청주대(충북) ▲초당대(전남) ▲충남대(대전) ▲충북대(충북) ▲칼빈대(경기) ▲케이씨대(서울) ▲평택대(경기) ▲한경대(경기) ▲한국교원대(충북) ▲한국교통대(충북) ▲한국국제대(경남) ▲한국기술교육대(충남) ▲한국산업기술대(경기) ▲한국성서대(서울) ▲한국해양대(부산) ▲한남대(대전) ▲한라대(강원) ▲한려대(전남) ▲한림대(강원) ▲한서대(충남) ▲한성대(서울) ▲한세대(경기) ▲한신대(경기) ▲한양대(ERICA)(경기) ▲한일장신대(전북) ▲협성대(경기) ▲호남대(광주) ▲호남신학대(광주) ▲호서대(충남) ▲호원대(전북)다.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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