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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영세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등급 평가 컨설팅

기사승인 2019.02.12  1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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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아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부단장 김점수)이 부산 사하구 소재 영세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등급 평가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차재윤 식품영양학과 교수 주도로 부산 사하구청과 함께 한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 사하구에 있는 2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월 2회 컨설팅을 실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 위생등급을 평가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20여 명이 ‘위생등급 명예홍보단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사업장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미비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위생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학생들은 위생등급제도 실무 교육을 받은 후 3인 1조로 해당 사업장을 방문, △영업장 위생등급 평가제도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위생법 의무 관계서류 작성 방법 △온라인 품목보고 및 생산실적 보고 △개인위생(위생복·장신구·손·발·신발 등) 관리방법 등 위생등급제도 관련 내용을 절차에 따라 설명, 업체들이 일정 등급 이상의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했다.

김 부단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사하구 식품위생등급제도의 빠른 정착과 위생등급 향상에 기여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식품위생 관계 서류 작성 능력 습득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특화사업 분야인 ‘산업고도화’, ‘도시문화재생’, ‘실버바이오·헬스’ 등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힘쓰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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