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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고 2018학년 4차 전편입.. 1학년 41명, 2학년 42명

기사승인 2019.02.11  14: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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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접수 12일과 13일 양일간 실시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서울지역 광역단위 자사고인 중동고가 2018학년 4차 전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사회통합전형 지원자수에 따라 달라진다. 정원내 사회통합전형 모집인원은 1학년 40명, 2학년 38명 등 78명이다. 일반전형은 사회통합 지원자 수에 따라 1학년 최대 4명, 2학년 최대 7명까지 선발할 계획이다. 체육특기자전형으로도 1학년 1명, 2학년 4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한다. 중동고 3층 제1교무실 업무지원부에 직접 방문해 지원서와 각종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만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 공통서류는 전편입학원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이중지원금지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각 1부이다. 사회통합이나 체육특기자로 지원할 경우 추가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1학년 일반전형은 사회통합 지원 인원이 39명일 경우 1명을 모집한다. 사회통합 지원인원이 1명 줄어들 때마다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1명 늘어나는 구조로 최대 4명까지 모집한다. 사회통합 지원인원이 40명 이상일 경우 일반전형은 모집하지 않는다. 2학년 일반전형도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선발한다. 사회통합 지원자가 37명일 경우 일반으로 1명을 모집하고 사회통합 지원자가 1명 줄어들면 일반 모집인원이 1명 늘어난다. 사회통합 지원자가 31명 이하일 때 일반전형으로 최대 7명을 선발하게 된다. 사회통합 지원인원이 38명 이상일 경우 일반전형 모집을 실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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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방법은 공개추첨 방식이다. 추첨은 14일 오전10시 중동고 신관1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모집정원을 초과해 추첨이 필요한 전형의 지원자는 반드시 추첨에 참석해야 한다. 추첨은 지원자의 학부모가 대리인으로 참석해도 무방하다. 참석자는 신분증과 접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추첨 시작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추첨 시작 이후에는 입장할 수 없다. 추첨 장소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추첨 대상에서 제외한다. 추첨으로 선발하는 지원자는 추첨현장에서 합격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체육특기자는 중동고 입학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해 선발한다.

강남구에 소재 전통 명문 사학 중동고는 2009년 광역단위 자사고로 지정돼 2010년부터 자사고를 운영 중이다. 중동고는 광역단위 자사고 가운데 2018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다. 수시5명 정시26명 등 31명을 배출했다. 전국순위 11위, 서울지역 6위다. 서울대 합격실적은 2016학년 21명, 2017학년 14명, 2018학년 31명이다. 광역단위 자사고 사이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오다 서울대 등록자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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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람 기자 sooram@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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