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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충원율] 한양대 1차 가군 45.2%, 나군 11.3%.. 추합 196명

기사승인 2019.02.07  14: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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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파이낸스경영(상경) 행정 100%, 최저 경영(상경) 2.3%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한양대가 2019정시에서 1차 미등록충원합격(추합)을 진행한 결과 가군 45.2%, 나군 11.3%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가군에서는 290명을 모집한 가운데 131명, 나군에서는 574명을 모집한 가운데 65명이 추가합격했다. 

문과 최상위 모집단위인 경영은 44명 모집에 1명이 추가합격해 2.3%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정시모집을 실시한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낮은 결과다. 최상위 이과학생들이 주목하는 의예는 68명 모집에 11명이 추가합격해 16.2%의 충원율을 보였다. 

지난해 정시 1차 충원에서는 가군 269명 모집에 98명, 나군 548명 모집에 51명이 추가합격했다. 군별 충원율은 가군 36.4%, 나군 9.3%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충원율이 약간 높아졌다. 지난해 한대는 4차 미등록충원 결과까지 발표했었다. 공개된 4차까지 전체 충원율은 가군 91.4%, 나군 16.6%였다. 가군은 269명 모집에 246명, 나군은 548명 모집에 91명이 추합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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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는 2일 오전9시 1차 추가합격자를 발표했다. 1차 추합자들은 7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어 2차 추합은 8일, 3차는 9일, 4차는 12일, 5차는 13일 순으로 각각 오전9시에 발표한다. 2차부터 4차까지 추합자들의 등록기간은 각각 8일, 11일, 12일 오후4시까지다. 5차 추합자들의 경우 등록기간이 다소 촉박하다. 발표당일인 13일 오후12시까지다. 5차까지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발표하지만 6차부터는 전화로 개별 통보한다. 13일 오후2시 이후부터 14일 오후9시까지다. 등록기간은 별도 공지하며 최종등록은 15일 오후4시까지 진행한다.

<2019 한양대 정시 1차 추합 현황>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100%의 충원율을 보인 가군의 파이낸스경영(상경)과 행정이다. 각각 11명과 13명씩 선발인원과 추합인원이 같았다. 나군에서는 융합전자공학이 충원율 26.3%로 가장 높았다. 38명 모집에 10명이 추가합격했다. 정시 모집을 실시한 모집단위 가운데 가군의 파이낸스경영(상경)화 행정만 100%의 충원율을 기록하며 한 바퀴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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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가군에서는 생명공학83.3%(5명/6명) 화학공학76.5%(13명/17명) 미래자동차공학75%(9명/12명) 수학교육71.4%(5명/7명) 생명과학66.7%(12명/18명) 관광64.7%(11명/17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64.3%(9명/14명) 에너지공학63.6%(7명/11명) 파이낸스경영(자연)57.1%(4명/7명) 신소재공학52.6%(10명/19명) 정보시스템(상경)50%(6명/12명) 연극영화(영화)44.4%(4명/9명) 수학40%(6명/15명) 성악(남)23.1%(3명/13명) 작곡14.3%(2명/14명) 성악(여)7.7%(1명/13명) 순으로 나타났다. 관현악 연극영화(연극연출_자연) 연극영화(연극연출_인문) 연극영화(연기) 피아노 등 5개모집단위는 추합이 없었다.

나군은 융합전자공학에 이어 사학25%(2명/8명) 컴퓨터소프트웨어25%(8명/32명) 화학20%(3명/15명) 물리학18.2%(2명/11명) 정치외교18.2%(2명/11명) 산업공학16.7%(2명/12명) 체육(자연)16.7%(1명/6명) 의예16.2%(11명/68명) 교육공학14.3%(1명/7명) 국어교육14.3%(1명/7명) 영어교육14.3%(1명/7명) 건설환경공학13.3%(2명/15명) 스포츠산업12.5%(2명/16명) 기계공학11.9%(5명/42명) 전기/생체공학11.8%(4명/34명) 국어국문11.1%(1명/9명) 도시공학9.1%(1명/11명) 영어영문9.1%(2명/22명) 건축공학8.3%(1명/12명) 경제금융6.5%(2명/31명) 경영(상경)2.3%(1명/44명) 순이었다. 가군에 비해 충원율이 낮은 편이었다. 

나군에서 1차 추합이 1명도 없는 모집단위는 건축(자연) 교육 사회 원자력공학 유기나노공학 자원환경공학 정책 중어중문 철학 체육(인문) 등 10개였다. 모두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최초합격한 인원이 단 한명도 이탈하지 않은 셈이다. 다만 여타 대학과 함께 충원일정이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변동될 가능성이 높다. 

 

손수람 기자 soora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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