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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대입잣대] 상위17개대 평균 취업률 65.6%.. 성대 75.1% ‘2년연속 최고’, 한대 연대 톱3

기사승인 2019.01.17  1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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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공계특성화대 58.9%.. UNIST 포스텍 KAIST GIST대학 순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매년 취업난 심화가 이슈로 떠오른 지 오래다. 구직이 쉽지 않은 만큼, 대학 진학 시 취업률 역시 중요한 잣대로 부상했다. 상위17개대 중 2017년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대학은 어디일까. 상위17개대 평균 취업률이 65.6%인 가운데, 성균관대가 75.1%로 가장 높았다. 한양대69.6% 연세대68.7% 순으로 톱3였다. 서울대68.3% 고려대68.2% 동국대67.3% 서강대67.3% 인하대66.8% 중앙대65.4% 홍익대64.3% 서울시립대64.2% 경희대63.8% 단국대63.6% 숙명여대63% 이화여대62.7% 건국대60.9% 한국외대60.1% 순으로 뒤를 이었다.

2017년 취업률은 대학유형을 막론하고 2016년보다 하락했다. 상위17개대는 67.3%에서 65.6%로, 이공계특성화대는 61.8%에서 58.9%로 하락했다. 이공계특성화대 중에서는 UNIST가 64.5%로 가장 높았고, 포스텍56.6% KAIST55.3% GIST대학4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공계특성화대는 졸업 후 곧장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보다는 대학원 진학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취업률 공시에서 대학원 진학 현황은 졸업자에서 제외하고 본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도 아직 취업을 하지 않은 인원이 그만큼 일반대학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조사기간 당시 원년을 맞이하지 않아 졸업자를 배출하지 않은 DGIST는 공시대상에서 제외됐다.

반면 교사가 될 목적으로 진학하는 교대의 평균 취업률은 72.9%로 높은 편이다. 다만 2016년 84.5%에 비해서는 하락폭이 컸다. 대구교대가 82.1%로 가장 높았다. 광주81.6% 진주78.5% 춘천77.9% 공주77.7% 청주75.1% 부산74.4% 경인73.2% 전주56.1% 서울48.4%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전체 대학으로 범위를 넓히면 186개대학 평균 취업률은 62.6%였다. 기술대학 교대 이공계특성화대 등을 제외하고 캠퍼스는 본교와 통합해 산출했다.

상위17개대학 취업률을 계열별로 살펴보면 공학계열의 취업률이 74.1%로 가장 높았다. 상경69.2% 인문61.1% 자연57.8% 사범45.3%로 2016년과 동일한 순이었다. 산업수요가 많은 공학계열의 취업률이 높은 상황은 상대적으로 취업률이 낮은 문과 기피현상을 뒷받침한다.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8년 ‘졸업생의 취업 현황’은 2017년 12월31일 기준이다. 2016년 8월, 2017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상위17개대학 평균 취업률 65.6%.. 성균관대 75.1% 최고>

상위17개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5.6%였다. 2016년 67.3%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전체 6만5512명의 졸업자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 1만793명을 제외한 5만4719명 중 3만5923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17개대학 중 2017년 기준 취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성대다. 성대는 졸업자 4227명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 968명을 제외한 3259명 중 2449명이 취업해 75.1%의 취업률이었다. 성대는 2016년 역시 76.4%로 톱을 차지한 데 이어 2년연속 톱이다. 2017년 상위17개대 중 유일하게 70%대 취업률을 기록한 대학이기도 하다. 성대의 높은 취업률은 공학계열/자연계열이 이끌었다. ‘삼성 취업’을 내건 특성화학과 등을 중심으로 뛰어난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한대69.6%(취업자2021명/졸업자(미산정지표 제외)2905명) 연대68.7%(2168명/3154명) 순으로 톱3였다.

평균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성대의 모집단위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졸업자 규모 자체가 적어 100% 취업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반도체시스템공학과의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96.3%의 취업률이었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삼성과 협약을 맺은 계약학과다. 졸업 후 입사를 보장하는 만큼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약학과92.1% 화학공학부91.2% 전자전기공학부89.2% 연기예술학과86.4% 순으로 취업률이 높은 편이었다.

한대의 경우 취업률100%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정보시스템학과의 취업률이 97.5%로 가장 높았다. 간호학과(야간)94.1% 의학94% 유기나노공학과91.7% 컴퓨터전공85.4% 에너지공학과84.6% 순으로 취업률이 높은 편이었다. 연대의 경우 취업률100%학과와 의학/약학과를 제외하면 응용통계학과의 취업률이 87.7%로 가장 높았다. 간호학과84.5% 화공생명공학전공82.8% 아시아학전공82.4% 전기전자공학전공82.3% 신소재공학전공81.5% 순으로 취업률이 높았다.

서울대68.3%(1440명/2109명) 고대68.2%(2369명/3476명) 동대67.3%(1726명/2564명) 서강대67.3%(980명/1456명) 인하대66.8%(2356명/3526명) 중대65.4%(3025명/4622명) 홍대64.3%(2537명/3943명) 시립대64.2%(1130명/1761명) 경희대63.8%(3082명/4831명) 단대63.6%(3420명/5374명) 숙대63%(1485명/2358명) 이대62.7%(1718명/2740명) 건대60.9%(1913명/3142명) 외대60.1%(2104명/3499명) 순이었다.

취업률에 산정되지 않는 진학자 수는 소위 SKY대학으로 불리는 서울대 고대 연대에서 많은 편이었다. 서울대는 졸업자 3273명의 32%에 달하는 1047명이 진학해 상위17개대 중 가장 많았다. 연대가 867명(졸업자의 20.5%), 고대가 793명(17.7%)으로 뒤를 이었다.

<이공계특성화대학 평균 취업률 58.9%.. UNIST 64.5% 최고>
이공계특성화대는 상위17개대보다 평균 취업률이 낮은 편이다.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도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비율이 상위17개대보다 높았던 셈이다. 이공계특성화대는 학부 졸업자가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취업률 산정에 활용되는 모수 규모 자체가 작은 편이다. UNIST 포스텍 KAIST GIST대학(취업률 높은 순)의 졸업자 1799명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인 1103명을 제외한 696명 중 410명이 취업해 58.9%의 취업률이었다. 2016년 61.8%보다 하락했다. 2014년 처음 학부생을 맞이해 조사시점 기준 졸업생을 배출하지 않은 DGIST는 공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학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UNIST가 64.5%로 가장 높았다. 졸업자 636명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 363명을 제외한 273명 중 176명이 취업했다. 포스텍56.6%(취업자64명/졸업자(미산정지표 제외)113명) KAIST55.3%(166명/300명) GIST대학40%(4명/10명) 순으로 취업률이 높았다.

평균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UNIST의 취업률을 모집단위별로 살펴보면 신소재공학부 취업률이 100%로 가장 높았다. 기계/원자력공학부81.8% 기계항공/원자력공학부79.2%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73.3% 자연과학부72.7% 디자인및인간공학부70.6% 도시환경공학부69.2%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62.2% 경영학부59.8% 생명과학부35% 순이었다.

포스텍은 컴퓨터공학과83.3% 전자전기공학과72.7% 산업경영공학과69.2% 기계공학과66.7% 물리학과62.5% 신소재공학과60% 수학과41.7% 화학공학과41.7% 화학과28.6% 생명과학과25% 창의IT융합공학과0% 순이었다.

KAIST는 기술경영학부100% 기술경영학부(IT경영학)100% 항공우주공학과85.7% 전산학부78.6% 산업및시스템공학과75% 기계공학과74.1% 수리과학과73.3% 신소재공학과66.7% 산업디자인학과50% 전기및전자공학부45.8% 물리학과40% 생명화학공학과38.7% 생명과학과37.9% 바이오및뇌공학과33.3% 건설및환경공학과25% 화학과18.5% 원자력및양자공학과0% 순이었다.

GIST대학은 물리전공50% 생명과학전공50% 전기전자컴퓨터전공33.3% 화학전공33.3% 순이었다.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GIST대학은 졸업자 규모 자체도 적었던 데다 대학원 등으로 진학한 진학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경우다. 졸업생 73명 중 60명이 진학을 택해 82.2%였다. 포스텍59.6%(진학자177명) KAIST55.7%(442명) UNIST52.2%(332명) 순의 진학률이었다.

<교대 평균 취업률 72.9%.. 대구 광주 진주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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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는 졸업 후 임용고시에만 합격하면 교사로 취업하기 때문에 취업이 보장된 학교로 여겨진다. 최근 교사 선발인원 감소로 인한 임용절벽 사태를 겪으며 교대를 졸업하고도 교사가 될 수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일반대학에 비해서는 취업률이 높은 편이다.

전국 10개 교대의 2017년 평균 취업률은 72.9%다. 2016년 84.5%에 비해서는 크게 하락했다. 초등교육과로 모집하는 이화여대 제주대와 종합교원양성대인 한국교원대를 제외한 결과다. 졸업자 3857명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인 183명을 제외한 3674명 중 2679명이 취업했다.

교대 중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대구다. 졸업자 433명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인 25명을 제외한 408명 중 335명이 취업해 82.1%의 취업률이었다. 광주81.6%(취업자271명/졸업자(미산정지표 제외)332명) 진주78.5%(244명/311명) 춘천77.9%(250명/321명) 공주77.7%(285명/367명) 청주75.1%(232명/309명) 부산74.4%(276명/371명) 경인73.2%(466명/637명) 전주56.1%(151명/269명) 서울48.4%(169명/349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부분 70~80%대 취업률이었던 가운데 전주와 서울의 취업률이 낮게 나타난 특징이다.

대구교대 취업률을 모집단위별로 살펴보면 초등국어교육과(이하 ‘초등’ 생략(특수(통합)교육과 제외))의 취업률이 92.9%로 가장 높았다. 미술교육과까지 90.3%로 90%대 취업률이었다. 수학교육과89.2% 체육교육과88.9% 교육학과88% 사회교육과86.2% 컴퓨터교육과81.8% 특수(통합)교육과80.6% 실과교육과80% 영어교육과75.4% 과학교육과75% 음악교육과75% 윤리교육과70.4% 순이었다.

대구교대 다음으로 취업률이 높았던 광주교대에서는 특수/통합교육과 취업률이 100%로 가장 높았다. 체육교육과92.6% 실과교육과91.7% 순으로 90%를 넘는 취업률이었다. 사회과교육과86.2% 수학교육과85.7% 국어교육과85.2% 윤리교육과84% 교육학과82.1% 음악교육과82.1% 미술교육과75% 영어교육과73.3% 과학교육과72% 컴퓨터교육과65.4% 순이었다.

평균 취업률이 78.5%로 톱3를 끊은 진주교대는 도덕과교육과의 취업률이 92%로 가장 높았다. 유일한 90%대 취업률이었다. 영어교육과89.3% 수학교육과81.5% 사회과교육과80.8% 과학교육과80% 순으로 80%를 넘는 취업률을 보였다. 실과교육과79.2% 컴퓨터교육과76.9% 교육학과75.9% 미술교육과74.1% 체육교육과73.9% 음악교육과68.2% 국어교육과66.7% 순이었다.

평균 취업률 77.9%인 춘천교대에서는 초등윤리교육과(이하 ‘초등’ 생략)의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96.6%로 전체 모집단위 중 유일하게 90%대 취업률이었다. 84%로 2위인 체육교육과와 큰 격차였다. 수학교육과83.3% 음악교육과80.8% 실과교육과78.6% 미술교육과77.8% 과학교육과77.3% 컴퓨터교육과75% 사회과교육과74.2% 영어교육과70.8% 교육학과69% 국어교육과65.4% 순으로 뒤를 이었다.

평균 취업률 77.7%인 공주교대의 경우 졸업생을 1명 배출한 초등국어교육과의 취업률이 100%로 나타났다. 초등국어교육과를 제외하고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사회과교육과로 96%였다. 유일한 90%대 취업률을 나타냈다. 실과교육과89.3% 수학교육과87.1% 체육교육과83.3% 국어교육과82.1% 과학교육과81.5% 윤리교육과81.5% 미술교육과77.8% 컴퓨터교육과76.9% 음악교육과72.4% 영어교육과67.2% 교육학과57.7%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각 1명의 졸업자를 배출한 초등교육학과 초등수학교육과 초등실과교육과 초등윤리교육과 초등음악교육과에서는 취업자가 없었다.

평균 취업률 75.1%의 청주교대에서는 초등영어교육과(이하 ‘초등’ 생략)의 취업률이 89.3%로 가장 높았다. 청주교대에서는 90%대 이상의 취업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없었다. 교육학과84% 과학교육과80% 순으로 톱3를 끊었다. 수학교육과78.6% 실과교육과76.9% 사회과교육과76% 체육교육과75% 국어교육과73.9% 음악교육과71% 컴퓨터교육과70.4% 윤리교육과69.2% 미술교육과52.4% 순이었다.

평균 취업률 74.4%의 부산교대는 교육학과의 취업률이 85.7%로 가장 높았다. 국어교육과82.8% 음악교육과82.8% 과학교육과81.8% 순으로 80%이상의 취업률이었다. 사회교육과76.7% 유아교육과75% 체육교육과75% 컴퓨터교육과72.7% 미술교육과71% 윤리교육과68.8% 영어교육과66.7% 수학교육과64.5% 실과교육과62.5% 순의 취업률이었다.

부산의 뒤를 이어 경인교대가 73.2%로 70%대 취업률을 끊었다. 초등과학교육과(이하 ‘초등’ 생략(특수(통합)교육과 제외))의 취업률이 82.8%로 가장 높았다. 체육교육과82.1% 사회과교육과81.8% 순으로 80%대 취업률이었다. 국어교육과77.8% 교육학과77.2% 컴퓨터교육과76.3% 영어교육과75.8% 수학교육과74.5% 유아교육과66.7% 음악교육과65.8% 생활과학교육과62.5% 윤리교육과62.5% 미술교육과57.9% 특수(통합)교육과57.7% 순이었다.

평균 취업률 56.1%로 비교적 취업률이 낮았던 전주교대의 경우 국어교육과의 취업률이 18.2%로 유독 낮은 편이었다. 반면 실과교육과는 72.7%로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80%대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없었다. 체육교육과68.2% 컴퓨터교육과65.2% 사회교육과64% 미술교육과63.6% 음악교육과60% 수학교육과56.5% 영어교육과54.5% 윤리교육과52.4% 초등교육학과47.8% 과학교육과47.4% 순이었다.

평균 취업률 48.4%로 최저를 기록한 서울교대의 경우 70%의 초등윤리교육과(이하 ‘초등’ 생략(유아/특수교육과 제외))를 제외하면 모두 30~50%대에 분포했다. 윤리교육과에 이어 초등영어교육과57.1% 국어교육과53.6% 과학교육과52.4% 교육학과51.7% 유아/특수교육과50% 순으로 50%대였다. 음악교육과48.3% 체육교육과48.3% 사회과교육과46.9% 수학교육과45.2% 미술교육과45% 생활과학교육과37.9% 컴퓨터교육과31% 순이었다.

<186개대학 평균 62.6%.. 신한대 목포해양대 목포가톨릭대 톱3>
산업대 교대 이공계특성화대 등을 제외한 일반 4년제대를 대상으로 취업률을 살펴보면 186개대학 평균 62.6%의 취업률이었다. 졸업자 33만2657명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인 3만4983명을 제외한 29만7674명 중 18만6301명이 취업했다.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신한대다. 캠퍼스는 본교와 통합해 산출한 기준이다. 108명의 졸업자에서 미산정 지표인 2명을 제외한 106명 중 95명이 취업해 89.6%의 취업률이었다. 신한대는 신흥대와 한북대가 통합해 2014학년부터 4년제대로 새출발한 대학이다. 2016년 역시 95.5%로 4년제대 톱을 차지하기도 했다. 신한대 취업률은 계약학과가 반영돼 높게 나타난 특징이다. 계약학과는 협약산업체에서 재직중인 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학과로, 취업률이 높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목포해양대(82.3%) 목포가톨릭대(81.6%) 순으로 톱3다. 목포해양대의 경우 해운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2016년에 이어 2017년 역시 톱3에 이름을 올렸다.

80%이상의 취업률을 나타낸 곳은 칼빈대81.5%(취업자44명/졸업자(미산정지표 제외)54명) 차의과학대81.4%(192명/236명) 한국기술교육대80.2%(668명/833명)다.

70%대 취업률을 보인 곳은 성대 포함 19개대다. 을지대78.9%(948명/1202명) 경동대78.8%(970명/1231명) 제주국제대78.7%(210명/267명) 예수대78.1%(118명/151명) 건양대78.1%(1293명/1655명) 초당대77.8%(410명/527명) 경운대76.9%(493명/641명) 한국성서대76.8%(146명/190명) 가야대75.6%(439명/581명) 성균관대75.1%(2449명/3259명) 창신대74.1%(200명/270명) 한국산기대74%(455명/615명) 김천대73.4%(611명/832명) 부산가톨릭대73.3%(721명/984명) 송원대72%(285명/396명) 루터대71.6%(68명/95명) 동신대70.9%(1040명/1466명) 우송대70.7%(1316명/1862명) 중원대70.7%(301명/426명) 순이다.

60%대 취업률이 105개대로 가장 많았다. 성대를 제외한 나머지 상위17개대 모두 60%대였다. 반면 50%미만인 곳은 예술대나 신학대인 경우가 많았다. 취업이 목표가 아닌 분야라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감리교신학대 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대전신학대 수원가톨릭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영산선학대 장로회신학대의 경우 졸업생 전원이 취업률 산정 지표에 해당하지 않아 취업률이 0%로 나타났다.

<취업률 어떻게 산정하나>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8년 ‘졸업생의 취업 현황’은 2017년 12월31일 기준으로, 2016년 8월, 2017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취업률은 졸업자 인원에서 취업률 산정에 포함하지 않는 인원을 제외한 숫자 중 취업자 인원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취업자는 건강보험DB연계취업자 해외취업자 농림어업종사자 개인창작활동종사자 1인창(사)업자 프리랜서가 해당된다. 

▲건강보험 DB연계 취업자는 조사기준일 당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뜻한다. 단 교외취업자에 한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라도 대학의 재정지원(교비회계, 산학협력단 회계, 정부재정지원금 등을 포함한 대학의 모든 회계)으로 인건비(4대 보험료 포함)의 일부/전부를 지원받아 한시적으로 취업한 졸업자는 취업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외 취업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자 중 해외 국가에서 주당 15시간 이상 일하며 91일 이상 고용계약한 사람을 뜻한다. ▲농림어업종사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자 중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자를 의미한다. 농림어업종사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농업인확인서발급규정에 의거해 농업인확인서 발급이 되거나, 농어업경영체 육선/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로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농업인용)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어업인용) 어업허가내역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등록여부 조회화면 캡쳐 자료를 제출한 자를 의미한다. 

▲개인창작활동 종사자는 졸업 이후부터 조사기준일까지 개인작품 창작활동 실적이 있는 자를 의미한다. ▲1인 창(사)업자는 국세청DB에서 2017년에 사업자등록 사실과 2017년 연간 사업소득액의 합계가 665만원 이상이 확인된 자 또는 2017년 사업자등록이 돼있고, 중소기업청에서 인정하는 기술형 창업 인정기준에 해당하는 자를 뜻한다. 기술형 창업 인정기준이란 정부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경우 정부 창업경진대회에서 본선 진출자 이상 등 수상한 경우 창업아이템과 관련한 특허/실용신안을 보유한 경우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등으로부터 투자받은 실적이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프리랜서는 국세청DB에서 2017년 원천징수 대상 사업소득이 405만6690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된 자를 뜻한다. 

취업률에 반영하지 않는 경우는 진학자 입대자 취업불가능자 외국인유학생 건강보험가입제외대상자다. ▲진학자는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고등교육법에서 인정하는 전문대 대학 대학원에 진학/편입/재진학한 자를 뜻한다. 조사기준일 당시 2018년 입학허가서를 받은 진학예정자는 진학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외 어학연수자, 학점은행제 및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 훈련기관, 평생교육원 등 특정 학점인정기관 입학자는 제외한다. ▲취업불가능자는 조사기준일 당시 수형자이거나 사망자, 해외이민자, 6개월 이상 장기입원자를 의미한다. ▲외국인유학생은 외국국적 재외동포를 포함해 외국국적을 가진 유학생을 뜻하며 진학/취업 등 졸업 후 상황과 관계없이 졸업자 중 외국인 학생 모두 포함된다. ▲건강보험직장가입제외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여자군인 중 임관 전 훈련생,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 교육대상자, 종교지도자 양성관련학과 졸업자, 경찰공무원 채용 후보자 중 훈련생 소방공무원 채용 후보자 중 훈련생 등 건강보험 직장가입대상자가 아니어서 취업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자를 뜻한다. 

기타/미상은 조사기준일 당시 취업 진학 입대 취업불가 제외인정자 등에 해당되지 않거나 졸업 후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자로 취업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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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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