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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19정시 변환점수 공개.. 백분위 기반

기사승인 2018.12.17  15: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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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연세대가 2019정시에서 활용하는 수학과 탐구영역 변환점수표를 14일 공개했다. 연대는 수학(가)형과 탐구 영역 등의 점수 반영에 있어 수능성적표상의 백분위를 기반,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를 활용한다. 변환절차를 거치는 이유는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상쇄하기 위해서다. 특히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별로 표점 만점이 다른 상황에서 표점을 그대로 반영할 경우 단순 과목선택에 따라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들은 탐구영역의 유불리 문제를 상쇄하기 위해 수능 성적표상 제시된 표준점수/백분위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백분위에 따라 일정 점수를 부여해 적용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수능에서 사탐의 경우 한국지리 세계사 표점 만점이 69점인 반면, 생활과윤리는 63점으로 격차가 있었다. ‘상대적’ 점수인 표점의 특성 상 만점이 달리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단순 표점을 반영하게 되면 학생 개개인의 학업역량/노력과는 관계없이 과목 선택에 따른 ‘복불복’ 유/불리가 발생하게 된다. 대학들이 이를 조정하기 위해 그나마 표점보다는 유불리가 덜한 백분위를 활용해 다시금 점수체계를 설정하는 것이 변표의 본질이다. 

연세대가 2019정시에서 활용하는 수학과 탐구영역 변환점수표를 14일 공개했다. 연대는 수학(가)형과 탐구 영역의 점수 반영에 있어 수능성적표상의 백분위를 기반,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를 활용한다. /사진=연세대 제공

연대는 일반전형에서 국어, 인문계열 수학(나), 자연계열 수학(가)의 경우, 수능 성적표상의 표준점수를 그대로 활용한다. 변환점수를 적용하는 과목은 인문계열 수학(가), 사회/과학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다.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전형방법은 일반전형 일반계열 기준, 작년까지는 수능90%+학생부10%로 합산했지만 올해부터는 수능만100% 반영한다. 국제계열은 서류70%+면접30%로 합산해 선발한다. 서류평가에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활용한다. 수능최저에 유의해야 한다. 국 수(나) 탐1 탐2의 4개과목 등급합이 7이내거나, 국 수(가) 탐1 탐2의 4개과목 등급합이 8이내이고, 영어1등급 한국사4등급을 만족해야 한다. 영어기준이 1등급 상향된 반면 한국사 기준이 1등급 하향된 것이 특징이다.

필수 응시영역의 경우 ▲인문/국제/체능계열은 국 수(가/나) 영 사/과탐 한국사 ▲자연계열은 국 수(가) 영 과탐 한국사를 응시해야 한다. 탐구는 응시한 2과목을 반영한다. 사탐은 자유선택하고 과탐은 물화생지 중 서로 다른 2과목을 선택해야 하지만 ⅠⅡ 구분은 없다. 일반계열은 한국사 이외의 과목은 1000점, 한국사는 10점으로 반영해 총점 1010점으로 합산한다. 한국사 이외 과목에서 ▲인문은 국200점+수(가/나)200점+영100점+사/과탐100점으로 합산한 총점600점에 1000/600점을 곱해 1000점으로 반영한다. 총1000점 대비 비율로 환산하면 국33.3%+수33.3%+영16.7%+탐16.7%의 비중이다. 제2외/한문에 응시한 경우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탐구과목으로 인정해 탐구2과목과 제2외/한문 1과목 중 상위2개과목 점수를 탐구로 반영한다. 제2외/한문 응시여부와 상관없이 탐구영역은 반드시 2과목 응시해야 한다. ▲자연은 국200점+수(가)300점+영100점+탐100점으로 합산한 총점900점에 1000/900을 곱해 1000점으로 반영한다. 비율로 환산하면 국22.2%+수(가)33.3%+과탐33.3%+영11.1%다.

체능계열은 수능과 실기시험 면접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체육교육학과는 한국사 이외 수능과목을 국200점+수(가/나)200점+영100점+사/과탐100점으로 합산한다. 수능점수에 실기시험100점+면접50점을 더한다. 비율로 환산하면 수능85.1%+실기9.9%+면접5%다.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국200점+수(가/나)200점+영100점+사/과탐100점으로 합산한다. 수능점수에 실기시험 150점을 더한다. 비율로 환산하면 수능85.1%+실기14.9%다. 예능계열은 수능과 실기시험 점수를 합산한다. 한국사 이외 과목은 국200점+영100점으로 합산하며 실기시험700점을 더한다. 비율로 환산하면 수능30.7%+실기69.3%다.

영어는 등급별 점수를 반영한다. 1등급100점 2등급95점 3등급87.5점 순으로 낮아진다. 한국사는 인문/자연계열은 1등급부터 4등급까지 10점을 반영하고 6등급 9.8점 7등급 9.6점 순이다.

<원서접수 31일부터 내년1월3일까지>
올해 정시 원서접수기간은 31일부터 내년1월3일까지다. 국제계열은 자소서를 31일부터 1월4일 사이에 제출해야 한다. 실기시험을 실시하는 체능계열은 1월15일부터 18일까지 실기시험을 실시하고 18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예능계열은 1월14일부터 19일까지 실기시험을 실시한다. 국제계열 면접평가는 1월19일이다.

합격자 발표는 1월29일이다. 합격자는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추가합격자는 1차부터 4차까지 발표한 후 5차부터는 전화 개별통보한다. 발표일은 1차 2월2일, 2차 2월8일, 3차 2월12일, 4차 2월13일이다. 전화 개별통보는 2월14일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실시한다.

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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