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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역자사고] 서울 21개교 1.09대1 ‘지난해 수준’.. 한가람고 ‘최고’

기사승인 2018.12.12  2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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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제 중앙 이대부 이화여 톱5.. 일반전형 미달 4개교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서울소재 광역단위 자사고의 2019학년 경쟁률이 지난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1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21개 광역자사고의 최종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1.09대1(모집7843명/지원8522명, 체육특기자 예비신학생 제외)로 집계됐다. 지난해 1.08대1(8301명/8946명)과 큰 차이가 없었다. 지원자가 424명 감소했으나 모집인원도 458명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달을 기록한 자사고도 지난해보다 1곳 적은 11개교였다. 21개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정원을 채우지 못한 셈이다. 2곳만 상승했던 지난해와 달리 12개교의 경쟁률이 상승했다. 그럼에도 상승폭 자체는 높지 않아 전체 경쟁률의 큰 변화가 없었다.  

일반전형 기준 최고경쟁률은 지난해 2위였던 한가람고가 차지했다. 경쟁률 2.16대1(224명/483명)이다. 지난해 2.42대1(224명/541명) 보다는 하락했지만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던 이화여고의 경쟁률이 더 크게 떨어지면서 순위가 올랐다. 한가람고에 이어 배재고 2.08대1(338명/703명), 중앙고 1.69대1(262명/443명), 이대부고 1.65대1(336명/554명), 이화여고 1.55대1(336명/520명)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지난해 경쟁률 1.02대1(336명/344명)로 14위에 그쳤던 이대부고의 순위가 급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톱5에 들었던 현대고는 올해 1.18대1(336명/396명)의 경쟁률로 11위로 밀려났다. 

일반전형에서 미달을 기록한 학교는 지난해 6개교에서 올해 4개교로 줄었다. 경문고 대광고 세화여고 숭문고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2017학년 미달됐던 장훈고는 지난해 1.02대1(294명/3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15대1(294명/339명)로 경쟁률이 상승세였다. 완전추첨 방식을 운영해 합격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숭문고가 최하위 경쟁률을 기록했고 경문고 대광고 세화여고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전체 경쟁률과 마찬가지로 추첨과 면접을 실시하는 학교도 지난해와 비슷하다. 서울 광역단위 자사고는 경쟁률에 따라 추첨과 면접 실시 여부가 정해진다. 지난해 일반전형 경쟁률 1.5대1을 넘겨 추첨과 면접을 모두 실시하나 자사고는 5개교였으나 올해는 4개교다. 경쟁률 톱5를 형성한 고교 가운데 한가람고(여) 배재고 중앙고 이화여고만 추첨 이후 면접을 실시한다. 공학체제인 한가람고는 여학생 모집만 1.5대1을 넘었기 때문이다. 톱5에 이름을 올린 이대부고는 완전추첨을 실시한다. 중동고 보인고 한가람고(남) 세화고 선덕고 현대고(여) 신일고는 추첨기준인 1.2대1을 넘겼으나 면접 기준인 1.5대1보단 낮아 추첨 없이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양정고 한대부고 휘문고 경희고 동성고는 1대1은 넘겼지만 추첨기준인 1.2대1은 넘기지 못해 추첨만으로 선발한다. 

사회통합전형은 지난해에 이어 광역자사고 21개교 전부 미달을 빚었다. 2016학년 이화여고가 유일하게 1.18대1(84명/99명)로 1대1을 넘긴 이후 최근 3년 동안 21개교가 전부 모집인원을 채우지 못했다. 사회통합 미달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원의 20%로 규정한 사회통합 모집인원을 21개교나 되는 서울 광역단위 자사고가 모두 흡수할 수 없는 구조 때문이다. 더욱이 학령인구 감소로 문제가 악화될 가능성이 심화됐다. 미달된 모집인원은 일반전형에서 흡수가 가능하다. 다만 정원의 10%까지만 충원을 허용한다. 일반전형 충원을 감안하더라도 21개교가 매년 미달 문제를 겪고 있어 해결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학령인구 감소, 자사고 폐지 논란.. ‘11개교 미달’>

광역자사고 21개교 가운데 11개교가 미달이다. 절반 가까운 학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셈이다. 서울 광역자사고의 경쟁률 하락은 학령인구 절벽을 알린 2017학년부터 시작됐다. 2016학년 서울 광역자사고 22개교 가운데 13개교의 경쟁률이 상승했던 것과 반대로 17개교가 일제히 하락했다. 2017학년 중3 학생수가 또다시 6만명 이상 감소하면서 지난해 경쟁률 상승을 기록한 고교는 단 두 곳에 불과했다. 22개교 가운데 20개교의 경쟁률이 하락한 셈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중3 학령인구가 소폭 늘었지만 최근까지 감소해온 영향이 더 크다는 분석이다. 2년 동안 12만명 이상이 줄었기 때문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새 정부 출범 이후 밀어붙이고 있는 자사고 폐지 논란도 하락 요인으로 지목된다. 지난해 11월 교육부는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고입 동시선발 계획을 공식화했다. 고입 선발시기를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었기 때문이다. 고입 동시실시와 함께 이중지원도 금지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다른 특목자사고에 비해 광역자사고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합격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추후 일반고 배정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수험생들이 지원을 꺼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올해 입시는 동시에 진행하지만 이중지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지난 6월 헌재가 자사고와 일반고의 중복지원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기 때문이다. 헌재 결정에 따라 교육부는 자사고는 물론 외고 국제고의 이중지원 금지방침을 철회했다. 자사고 외고 국제고에 지원하는 학생도 2개 이상의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그럼에도 교육부와 서울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자사고/외고의 일반고 전환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만큼 수요자들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분석이다. 학생들이 자사고에 입학해도 다니는 도중 일반고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대성고의 사례에서 드러났듯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들이 감당해야 하는 만큼 지원을 기피하는 학생들이 늘 것이라는 지적이다.

학생 등록금 수입으로 재정을 운용하는 자사고 특성상 신입생 미달은 적지 않은 충격이다. 앞서 울산 성신고, 대구 경신고, 광주 송원고 등 광역단위 자사고들이 일반고 전환을 결정한 배경도 같은 맥락이다. 재단의 지원이 막강한 고교이거나 뛰어난 교육 경쟁력으로 지원자가 몰리는 자사고가 아닌 이상 존립여부가 위태로울 수 있다. 다만 오히려 경쟁률 하락을 기회로 삼는 수험생들도 등장할 것이란 관측이다. 내신 경쟁에는 불리할 수 있지만 학종 중심으로 개편되는 대입지형에선 자사고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그동안 교육프로그램을 잘 구축해 놓고 진학실적이 좋은 자사고에는 여전히 학생들이 몰리겠지만, 다소 경쟁력이 떨어지는 학교들은 외면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반전형 경쟁률 1.3대1.. ‘한가람고 1위’>
서울권 광역자사고 입시에선 일반전형 경쟁률이 실질 경쟁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용된다. 사회통합전형은 지원자격 제한이 있어 매년 미달수준이 심각해 전체 경쟁률을 왜곡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4개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지난해 6곳이 미달됐던 것이 비해 소폭 줄었다. 지난해 정원을 채우지 못했던 경희고와 신일고는 올해 지원자가 늘어 경쟁률이 상승했다. 동성고의 경우 모집정원이 57명 줄면서 미달을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세화여고와 대광고는 지난 4년 동안 경쟁률이 꾸준히 줄면서 올해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경문고와 숭문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달됐다.  

최고경쟁률은 일반전형에서도 한가람고가 차지했다. 224명 모집에 483명이 지원해 2.16대1이다. 지난해 2.42대1(224명/541명)에 비해 줄었지만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던 이화여고가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1위로 올라섰다. 뒤를 이어 배재고 2.08대1(338명/703명), 중앙고 1.69대1(262명/443명), 이대부고 1.65대1(336명/554명), 이화여고 1.55대1(336명/520명)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이대부고는 지원자가 210명이 늘면서 순위가 10계단 상승해 톱5에 진입했다. 반면 이화여고는 지원자가 301명이나 줄면서 5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중동고 1.48대1(327명/484명), 보인고 1.37대1(331명/454명), 세화고 1.33대1(336명/448명), 선덕고 1.31대1(336명/440명), 신일고 1.2대1(297명/357명), 현대고 1.18대1(336명/396명), 장훈고 1.15대1(294명/339명), 양정고 1.14대1(318명/361명), 한대부고 1.11대1(308명/342명), 휘문고 1.06대1(371명/394명), 경희고 1.04대1(216명/225명), 동성고 1.03대1(211명/217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달됐던 신일고는 지원자가 110명 늘면서 1.2대1의 경쟁률로 10위에 올랐다. 세화고 역시 지난해보다 79명이 더 지원하면서 모집인원이 7명 늘었음에도 1.33대1의 경쟁률로 8위를 기록했다.  

미달을 기록한 4개교는 세화여고 0.95대1(330명/314명), 대광고 0.84대1(277명/233명), 경문고 0.83대1(224명/186명), 숭문고 0.8대1(224명/180명) 순으로 나타났다. 경문고와 숭문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경쟁률에 따른 선발방식 차이.. 면접 실시 9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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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자사고는 경쟁률에 따라 선발방식이 달라진다. 교육청의 압박으로 학생 선발에 추첨제도가 도입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추첨으로만 선발했던 경문고 장훈고에 더해 올해는 이대부고와 숭문고도 완전추첨 선발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머지 17개교는 경쟁률에 따라 추첨과 면접 실시여부가 결정된다. 경쟁률이 1대1을 초과하고 추첨기준경쟁률 이하일 때는 2단계 면접 없이 공개추첨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경쟁률이 추첨기준경쟁률을 초과하고 1.5대1 이하이면 추첨을 실시하지 않고 2단계 면접만 진행한다. 경쟁률이 1.5대1을 넘을 경우에만 추첨과 면접을 모두 실시한다. 지원미달 시에는 지원자 전원을 자동합격 처리한다.

올해 면접을 실시하는 학교는 지난해보다 더 줄었다. 완전추첨인 경문고 숭문고 장훈고 이대부고를 제외한 17개교 가운데 9개교만 면접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추첨과 면접을 모두 실시할 수 있는 경쟁률인 1.5대 1을 넘은 고교는 4개교에 불과하다. 한가람고(여) 배재고 중앙고 이화여고는 추첨으로 1.5배수의 면접 대상자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을 치른다. 공학체제인 한가람고는 여학생 모집의 경쟁률 2.95대1을 기록해 추첨 후 면접을 실시하지만 남학생은 1.37대1로 나타나 추첨을 생략한다.

1.5대1보단 적지만 추첨 생략 기준인 1.2대1을 넘긴 학교는 7개교다. 중동고 보인고 한가람고(남) 세화고 선덕고 현대고(여) 신일고 등 7개교는 추첨을 생략하고 면접만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현대고는 여학생 지원자는 1.2대1을 넘긴 반면 남학생은 미달을 기록해 여학생만 면접을 실시한다. 경쟁률 1.2대1 미만이지만 미달은 아닌 5개교는 면접 없이 추첨만으로 선발한다. 양정고 한대부고 휘문고 경희고 동성고 등이다. 현대고(남) 세화여고 대광고는 미달을 기록해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전원 합격이다. 

지난해 일반전형 경쟁률이 1.5대1을 넘어 추첨과 면접을 모두 실시한 곳은 이화여고(2.44대1) 한가람고(2.42) 현대고(1.77) 배재고(1.72) 양정고(1.56) 등 5개교였다. 추첨을 생략하고 면접만 실시한 고교는 휘문고(1.46) 이대부고(여, 1.42) 중앙(1.36) 한대부고(1.34) 중동고(1.27) 선덕고(1.24) 보인고(1.2) 등 7곳이었으며 추첨만으로 합격자를 가린 자사고는 4개교였다. 완전추첨을 실시하는 장훈고(1.02)를 비롯해 세화고(1.13) 세화여고(1.10) 대광고(1.01)가 낮은 경쟁률로 면접 없이 추첨만으로 학생을 선발했다. 경쟁률 미달로 전원 합격한 학교는 경문고(0.88) 경희고(0.86) 대성고(0.84) 신일고(0.83) 동성고(0.8) 숭문고(0.7) 이대부고(남, 0.63) 등 7개교였다.

2단계 젼형은 면접이다. 면접은 교과지식에 대한 질문 없이 자소서와 학생부에 드러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인성을 평가한다. 자기주도학습영역에서는 자기주도학습과정 진로계획 지원동기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인성영역은 자소서와 학생부 행동특성/종합의견에 기재된 봉사와 체험활동 등 중학교 활동실적을 바탕으로 배려 나눔 협력 타인존중 규칙준수 등에 대한 핵심인성요소가 평가대상이다. 자소서는 1단계 합격자에 한해 제출한다. 자기주도학습영역과 인성영역의 각 항목을 모두 포함해 영역 구분 없이 1200자(띄어쓰기 제외) 이내로 작성한다. 

<사회통합전형.. 3년연속 전부 미달>
올해도 21개교 모두 미달을 면치 못했다. 올해는 경쟁률이 0.28대1(1611명/449명)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대부분의 고교에서 미달 수준이 심각한 양상이었다. 2016학년 0.42대1(1730명/726명), 2017학년 0.33대1(1709명/566명), 2018학년 0.25대1(1702명/427명), 2019학년 0.28대1(1611명/449명)로 최근 4년 동안 저조한 경쟁률을 이고 있다.

올해는 상당수 고교에서 지원자가 조금씩 늘면서 전체적인 경쟁률도 소폭 상승했다. 배재고 0.53대1(91명/48명), 신일고 0.51대1(77명/39명), 경희고 0.47대1(58명/27명), 선덕고 0.44대1(84명/37명), 동성고 0.33대1(63명/21명), 이대부고 0.3대1(84명/25명), 보인고 0.23대1(87명/20명), 중동고 0.21대1(87명/18명), 장훈고 0.13대1(77명/10명), 양정고 0.11대1(84명/9명), 현대고 0.11대1(84명/9명), 세화고 0.07대1(84명/6명) 등 12개의 경쟁률이 상승했다.

그럼에도 사회통합의 미달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올해의 경쟁률 상승은 학령인구가 소폭 증가한 것에 따른 ‘착시효과’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이화여고는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28명이 줄면서 경쟁률도 하락했다. 2017학년 0.99대1(84명/83명), 2018학년 0.92대1(84명/77명)이었지만 올해 0.58대1(84명/49명)으로 나타났다. 한 자리수 지원자를 기록한 고교도 7개교였다. 경문고 숭문고 양정고 현대고 휘문고 세화고 세화여고는 등이었다. 숭문고 휘문고 현대고 세화고 세화여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 자리수 지원을 벗어나지 못했다.  

경제적 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사회통합전형 운영의 당위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한편으로는 사회통합전형 의무선발 비율 20%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매년 사회통합전형 미달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한 교육전문가는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 일반고에서 교육청으로부터 학비 지원/감면을 받는 학생은 정원의 12% 수준”이라며 “사회통합전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매년 미달이 심각해 문제가 되고 있어 의무선발 비율 20% 충원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잔여일정> 면접대상자 추첨은 14일 오후2시 실시한다. 추첨여부는 경쟁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단계 면접대상자는 같은 날 오후5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면접대상자는 17일부터 19일 밤12시까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자소서를 입력해 저장한다. 마감시간 이후 자소서 수정이나 저장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자소서도 직접 제출해야 한다.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방문 제출한다. 제출가능한 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다. 수험표 자소서 학생부(사본2부)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첨기준 경쟁률을 넘기지 못해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경우 학생부와 자소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추첨으로 선발된 예비합격자는 2차 제출서류 가운데 자소서와 학생부를 제외한 기타 서류를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제출한다. 

2단계 면접은 29일 실시한 뒤 내달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는 일정이다. 완전추첨방식을 운영하는 4개교의 경우 14일 공개추첨을 실시한 뒤 18일 오후1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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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람 기자 sooram@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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