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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외고경쟁률] 부산 1.03대1 ‘하락’.. ‘최고’ 영/프랑스어 1.3대1

기사승인 2018.12.12  1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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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1.15대1, 사회통합 0.58대1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2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부산외고의 2019학년 최종경쟁률은 1.03대1(250명/258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16대1(250명/289명)에서 하락한 수치다. 올해 중3 학생수가 지난해 대비 소폭 늘긴 했지만, 최근 본격화된 학령인구 절벽을 상쇄하기 어려운 미미한 상승폭이었던 탓에 지원자풀 감소의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일반 1.15대1, 사회통합 0.58대1>

2019학년 부산외고 최종경쟁률은 1.03대1이다. 지난해의 경우 250명 모집에 289명이 지원해 1.16대1의 경쟁률이었다. 2017학년 1.08대1(250명/270명), 2018학년 1.16대1(250명/289명)로 상승한 이후 다시 하락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 1.15대1(200명/229명), 사회통합 0.58대1(50명/29명)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반 1.31대1, 사회통합 0.56대1에서 일반은 하락한 반면, 사회통합은 소폭 상승했다. 

일반전형기준 전공별 최고 경쟁률은 영/프랑스어가 차지했다. 40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1.3대1의 경쟁률이었다. 영/독일어1.13대1(40명/45명) 영/일본어 1.12대1(60명/67명) 영/중국어 1.08대1(60명/65명) 순이다.

<잔여일정>
1단계합격자는 12월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면접은 12월18일과 19일로 나눠 실시한다. 18일에는 영/프랑스어과 영/중국어과, 19일에는 영/독일어과 영/일본어과에서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12월21일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외고는> 부산외고는 2018대입에서 서울대등록자 6명(수시4명+정시2명)을 배출했다. 외고 중에서는 16위, 전국 112위의 실적이다. 2017대입에서는 서울대등록자 12명(수시5명+정시7명)을 배출해 외고10위의 실적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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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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