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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서울 17개 '중위권' 대학의 열쇠..가산점 주목 

기사승인 2018.12.12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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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개 모집단위 가산점 확인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중위권 수험생은 정시지원 전략 수립에 있어 대학별 가산점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중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가산점 부여체계가 설정돼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서울 중위권 17개 대학에서 수(가), 과탐 선택에 따른 가산점이 확인됐다. 수험생들은 대학별 가산점을 비교, 자신이 취득한 점수가 가장 높게 반영되는 대학이나 모집단위가 어디인지 찾아야 한다. 같은 대학에서도 계열/모집단위마다 가산점의 차이가 존재한다. 다른 과목에 비해 가산점 과목의 성적이 더 높다면 합격이 단번에 유리해질 수도 있다. 입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모집단위별 가산점을 면밀하게 살펴 자신이 유불리를 파악해야 한다. 

<수학(가) 가산점 부여 모집단위.. 18개>

서울 중위권 17개 대학에서 수학 가형 선택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모집단위는 현재까지 30개로 확인된다. 과탐 과목을 제외, 수(가) 선택시에만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로 국한에도 18개에 이른다. 광운대(건축학) 국민대(자연계열) 덕성여대(공과대학/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제외) 동덕여대(자연계열) 삼육대(자연계) 상명대(자연계) 서울여대(디지털미디어학과/정보보호학과/소프트웨어융합학과) 성공회대(IT융합자율학부) 세종대(국방시스템공학과/창의소프츠학부/항공시스템공학과) 케이씨대(자연계) 한국성서대(간호/자연계) 한성대(전계열) 등이 파악되고 있다.

광운대는 건축학과에서 수(가) 선택시 15%을 가산한다. 조사된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가산 비율이다. 수능성적 반영방법은 국어25%+수학(가/나)30%+영어20%+과탐25%이다. 수학 반영비율도 30%로 비중이 큰 편이다.

국민대는 자연계열 모집에서 수(가) 선택시 10% 가산점을 적용하고 있다. 수능반영비율은 국어20%+수학(가/나)30%+영어20%+과탐30%다. 

덕성여대는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 제외)에서 수(가) 선택시 10%를 가산한다. 수능은 국어20%+수학(가/나)35%+영어20%+과탐25%로 반영한다. 수능 반영비율 중 수학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확인된다. 

동덕여대는 자연계열에서 수(가) 선택시 10%를 가산한다. 수능반영방법은 국어25%+수학(가/나)30%+영어25%+사/과탐20%다. 

삼육대도 자연계열에서 수(가) 선택시 10%를 가산해 반영한다. 수능은 국어/수학(가/나)/영어 중 2개 영역 각 40%+사탐/과탐/제2외국어/한문 중 1개 영역 20%을 합산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수(가) 선택시, 반영비율40%에 가산점10%가 부여되기 때문에 당락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상명대는 수(가) (나)를 선택할 수 있는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수(가)를 선택시 10%를 가산한다. 수능반영방법은 국어20%+수(가/나)35%+영어20%+과탐25%다.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편이다. 

서울여대는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 수(가)를 선택할 시 10%을 가산해 부여한다. 수능은 국어25%+수학(가/나)25%+영어25%+사/과탐25%의 비율로 적용한다.

성공회대 IT융합자율학부는 수(가)선택시 10%, 수(나)선택시 5%를 가산한다. 현재까지 파악한 모집단위 중 수(나)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유일한 모집단위다. 수능반영비율은 국어33%+수학(가/나)33%+영어33%+사/과탐33%다.

세종대는 국방시스템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과 창의소프트학부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국방시스템공학과와 항공시스템공학과는 수(가)선택시 10%를 가산한다. 창의소프트학부는 수(가)선택시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은 국방시스템공학과/항공시스템공학과의 경우 국어15%+수학(가/나)40%+영어20%+사/과탐25%로 적용한다. 수학의 반영 비중이 큰 편이다. 창의소프트학부의 수능반영방법은 국어35%+수학35%+영어20%+과탐10%다.

케이씨대는 자연계열에서 수(가)선택시 10%를 가산한다. 수능반영비율은 국어30%+수학(가/나)40%+사/과탐30%다. 수학 반영비율이 높다는 점과 영어를 반영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성서대는 간호학과와 자연계열에서 수(가)선택시 10%를 가산해 반영한다. 간호학과 수능반영방법은 국어30%+수(가/나)30%+영어30%+사/과탐10%다. 자연계열 수능반영비율은 수학40%+영어30%+사/과탐30%다. 국어를 반영하지 않는 특징이다.

한성대는 전계열에서 수(가)를 선택할 시 10점을 가산한다. 수능은 국어40%+수(가/나)20%+영어25%+사/과탐15%로 반영한다. 국어의 비중이 높고, 탐구 반영비율이 낮은 편이다.

<수학(가)+과탐 가산점 부여 모집단위.. 12개>
수(가)와 과탐 과목을 함께 가산하는 모집단위도 12개로 확인된다. 수(가)와 과탐의 가산점을 합산할 시 대부분 10~20%까지 비율이 크게 상승하기 때문에, 원서접수 전 유불리 판단은 필수다. 현재까지 광운대(정보융합학부) 명지대(건축학부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전공자유학부(자연) ICT융합대학) 서경대(자연계열) 성신여대(간호학과(인문/자연) 글로벌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 숭실대(자연계열2) 등이 파악됐다. 

광운대는 정보융합학부에서 수(가) 선택시 15%를 가산하고 과탐 선택시에도 5% 추가 부여해 가산 비율이 높은 편이다. 수능반영비율은 국어20%+수학(가/나)35%+영어20%+사/과탐25%다.

명지대는 건축학부(건축학/전통건축학전공)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전공자유학부(자연) ICT융합대학에서 수(가), 과탐 선택시 각10%를 가산한다. 수능은 국어30%+수학(가/나)30%+영어20%+사/과탐20%로 반영한다. 

서경대는 자연계열 모집에 수(가)와 과탐 선택시 각5%를 가산해 반영한다. 수능반영방법은 국어10%+수학(가/나)40%+영어25%+사/과탐25%다.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특징이다. 

성신여대는 간호학과(인문/자연) 글로벌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에 수(가)와 과탐 가산점을 부여한다. 간호학과(인문/자연)과 글로벌의과학과는 수(가) 선택시 10%와 물리Ⅱ 화학Ⅱ 생명과학Ⅱ선택시 각5%를 가산한다. 식품영양학과는 수(가) 선택시 10%, 과탐 선택시 5%를 가산한다. 수능반영비율을 간호학과(인문)의 경우 국어20%+수학(가/나)30%+영어30%+사/과탐20%이며 간호학과(자연) 글로벌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는 국어10%+수학(가/나)35%+영어30%+사/과탐25%다. 

숭실대는 자연계열2 지원에 수(가) 선택시 10%와 과탐 선택시 5%를 가산한다. 수능은 국어20%+수학(가/나)35%+영어20%+사/과탐25%로 반영한다.

<과탐 가산점 부여 모집단위.. 2개> 과탐 과목에만 가산점을 부여하는 모집단위도 2개 확인된다. 서울과기대(자연계열) 서울여대(식품응용시스템학부)가 파악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자연계열에서 과탐Ⅱ선택시 3%를 가산한다. 수능반영비율은 국어20%+수학(가)35%+영어20%+사/과탐25%다. 서울여대는 식품응용시스템학부에 과탐 선택시 10%를 가산해 적영하고 있다. 수능은 국어25%+수학(가/나)25%+영어25%+사/과탐25%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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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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