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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평화통일 염원 주제 '2018 성탄구유'

기사승인 2018.12.06  16: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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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강대는 12월 정문 알바트로스탑 광장에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주제로 한 ‘2018 성탄 구유’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서강대는 해마다 12월이 되면 특별한 ‘성탄 구유’가 정문 알바트로스탑 광장에 설치된다. 서강대의 명물로 불리는 이 설치물은 아기 예수가 태어난 마구간을 재현하며 매년 다른 콘셉트로 찾아온다. ‘2018 성탄 구유’에는 ‘화해의 다리(The Bridge of Reconciliation)’를 타이틀로 미디어아트 전시를 함께 기획하여, 서강대 구성원과 방문객에게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의 강생이 깃든 구유’에 경배 드리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성탄이 지닌 ‘평화와 화해’의 의미를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디어아트 전시는 서강대 아트앤테크놀로지전공 학생들의 순수 창작물로 구성되었으며, 전쟁과 분단, 갈등으로 나뉜 존재들이 따뜻하게 화합하여 미래로 나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메인 오브제 및 이미지는 한반도 평화 트리로 구조의 해체, 서로 다른 사고방식이 만나는 ‘다리 놓기’, 따뜻한 겨울, 갈등에서 평화로움과 안온함으로의 변화 등을 표현하며, 알바트로스탑에 360도 프로젝션 맵핑 형식으로 구현된다. 이를 통해 우리 시대에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제시하는 동시에, 한반도에 화해의 다리를 놓는 기도가 이루어지는 영적 공간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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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성탄 구유 및 미디어아트 전시기간은 12월 3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이다. 상설 전시되며, 올해는 특히 정문에 놓인 구유 뒤로 알바트로스탑에 투사되는 미디어아트가 잘 보일 수 있도록 사방이 뚫린 형태로 구유가 제작된다. 전시기간 중 12월 5일부터 9일(5일간)에는 현장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그에 맞추어 영상이 변화하는 형태의 ‘인터랙티브 공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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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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