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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미식축구부 대회 사상 최초 김치볼 3연패

기사승인 2018.12.06  15: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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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의대는 2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제24회 한국미식축구선수권대회(김치볼) 결승전에서 서울 바이킹스를 42-11로 대파하고 대회 사상 최초의 3연패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동의대는 올해 대학리그인 타이거볼 최초 5연패에 이어 김치볼 마저 3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미식축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김치볼은 38개 팀의 대학리그(타이거볼) 우승팀과 6개 팀의 사회인리그(광개토볼) 우승팀이 단판으로 승부를 가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미식축구 이벤트로 한국판 슈퍼볼로 불린다.

결승전에서 동의대는 경기 시작부터 바이킹스를 몰아붙인 끝에 1쿼터에만 러닝백 최경서(소방방재행정학과 1학년)가 터치다운 2개를 성공시키며 14-0으로 앞서나갔다. 2쿼터 들어 바이킹스에 필드골을 허용해 14-3으로 리드폭이 줄었으나, 후반 들어 파상공세를 펴며 4쿼터 초반 37-3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바이킹스의 추격 의지를 꺽었다. 동의대는 후반인 3~4쿼터에만 최경서의 필드골과 터치다운 2차례, 와이드리시버 김상진(레저스포츠 4학년)의 터치다운 등 맹공을 펼치고 터치다운은 한차례만 내준 끝에 최종 42-11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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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인터셉트 후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김상진 선수가 선정되었고, 수년째 동의대를 전국 최강으로 이끈 김용희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김상진 선수는 “졸업을 앞둔 4학년 선수들이 많은데 없는 시간 내서 열심히 훈련하고 경기에 뛰어줬다. 내가 잘해서라기보다 열심히 해준 4학년들을 대표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도와준 동료와 후배들에게 감사하고 내년에 좋은 후배들이 많이 들어와서 더욱 멋진 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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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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