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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기초교양대학, 지덕체 인재 발굴 위한 다양한 행사

기사승인 2018.12.06  15: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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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아대는 기초교양대학(학장 김현수)이 지덕체를 고루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공모전을 잇따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초교양대학은 인성과 봉사정신, 인문학 역량 등을 키우기 위한 ‘창의적 대학설계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1회 독서 에세이 대회’, ‘도전, 실패 그리고 성공 수기 공모전’,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 등이 차례로 열려 모두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창의적 대학설계 우수사례 공모전’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를 고민하고, 대학생활 설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봉사와 답사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 미술관 설립’과 ‘북한 미술 연구’에 관한  주제로 대상을 받은 박서영 학생(고고미술사학과 1)은 “이번 발표를 준비하며 지난 활동들을 정리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게 됐다”며 “대부분의 활동이 타인의 도움으로 얻은 기회이기에 상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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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열린 ‘제1회 독서 에세이 대회’에선 박현정 학생(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4)이 '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델핀 미누이) 에세이로 대상을 차지했다. 박현정 학생은 “시리아 내전 속에서 인간답게 살기 위해 책을 읽고 저항했다는 청년들의 이야기에 감명을 받았다”며 “단순한 독후감이 아닌 책의 주제와 비판적 사고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열린 ‘도전, 실패 그리고 성공 수기 공모전’과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도 재학생들의 관련 경험을 공유하며 사회적 나눔 확산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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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학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기초교양대학이 주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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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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