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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문태고, 나눔프로젝트 '무지개봉사단' 해단식

기사승인 2018.12.06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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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전남교육청은 전남 문태고가 5일 도서관 4층에서 2018학년도 문태나눔프로젝트 일곱빛깔 무지개봉사단의 해단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5월 시행된 발대식과 연계된 행사로 한 해 동안 봉사활동 사업을 결산하고, 봉사단원들을 격려하며 평가와 반성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문태고 관계자는 "문태나눔프로젝트 일곱빛깔 무지개봉사단은 기존 진행돼 온 문태나눔프로젝트인 문사봉, 문일봉, 문재봉, 문학장을 더 넓게 확장시킨 활동"이라며 "단순한 활동이 아닌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다양한 봉사터전을 발굴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기관과 학생들을 결연시켜 자원봉사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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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해단식은 학교장 격려사를 시작으로 터전별 우수활동 학생 표창장 전수식, 봉사활동 사례 나눔 발표, 한 해 활동 결산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강아지똥장난감도서관 봉사터전의 우수활동 학생으로 학교장 표창을 전수받은 김지수 학생은 "문태고에 입학을 하고 난 후, 봉사 동아리를 찾다가 '날개천사'라는 봉사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하게 됐다"며 "매월 1회 저소득층 아이들, 미혼모 아이들, 조손 아이들 등에게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는 일이 너무나 즐거웠고 행복했다. 내년에도 이 활동이 이어진다면 후배들을 이끌고 더 당당하게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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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고 무지개봉사단을 이끈 이명주 지도교사는 "올 해 첫 삽을 뜬 문태나눔프로젝트 일곱빛깔 무지개봉사단 해단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열심히 각 터전에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무지개 봉사단원 학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문태고 김승만 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달려온 무지개봉사단의 해단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타인을 위해 배려하고 마음을 나누며 자그마한 도움의 손길이라도 전해줄 수 있는 따뜻한 학생이 될 수 있도록 늘 동행할 것이고, 궁극적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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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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