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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진학지원단, 서울대 경영 291 서울대 의예 292 예상

기사승인 2018.11.20  19: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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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권대학 작년보다 12점 하락 예상”..가채점 분석자료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부산교육청 진학지원단이 인문계열 학생들의 상위권대학 지원가능 점수가 지난해보다 12점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연계열은 2점 내외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20일 부산교육청이 공개한 '2019수능 가채점 분석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경영은 291점부터, 수리과학부는 284점부터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청에 의하면 부산지역에서는 올해 3만3973명의 학생이 수능에 지원했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졸업예정자는 2만6695명, 졸업자는 6555명, 검정고시는 723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04명이 줄었다. 실제 수능시험 결시율은 약 8%로 응시자는 3만378명이다. 

가채점 분석자료는 부산지역 97개교 2만238명이 참여했다. 사탐 응시자는 9461명, 과탐 응시자는 1만231명으로 과탐 응시자가 770명 정도 많고 탐구 미응시자는 546명이다. 응시영역 조합별로 보면 국어/수학나/영어/사탐(2) 응시자 8826명, 국어/수학가/영어/과탐(2) 응시자 6158명, 국어/수학나/영어/과탐(2) 응시자 3761명, 기타 일부 영역 응시자는 1493명이다. 인문사회계열을 주로 지원하는 국어/수학나/영어/사탐(2) 응시자 8826명과 자연이공계열을 주로 지원하는 국어/수학가/영어/과탐(2) 응시자 6158명의 가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2018수능과 비교하면 2019수능의 경우는 국어, 수학, 영어영역 모두 작년보다 어려웠고 사회탐구영역은 한국지리가 쉽게, 경제는 어렵게, 나머지 과목은 작년과 비슷했다. 과학탐구영역은 생명과학Ⅰ이 어렵게 출제됐고, 나머지 과목은 비슷하다. 

국어/수학/탐구(2) 3개 영역의 원점수 총점은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수학나/사탐(2)(300점)는 지난해와 비교해 누적비 기준 3% 이내는 8~10점, 10% 이내는 11~14점, 30% 이내는 13~15점 정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국어/수학가/과탐(2)(300점)는 지난해와 비교해 누적비 기준 3% 이내는 0~4점, 10% 이내는 5~7점, 30% 이내는 10~15점 정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과탐보다 사탐을 응시한 학생들의 점수가 많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영역은 상위권이나 중위권의 모든 수험생들에게 체감 난이도는 어느 해보다도 훨씬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원점수 평균이 10점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영역의 예상 표준점수 최고점은 145점으로 전년도의 134점에 비해 11점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학영역은 가형의 경우는 원점수 평균이 7점 정도, 나형은 2점 정도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가형 만점의 예상표준점수는 133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3점 정도 올라갈 것으로 보이고, 나형의 경우는 141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6점 정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역 학생의 수학 점수 특징은 가형의 경우 5등급 컷이 60점으로 서설기관의 예상치보다 6점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절대평가인 영어 1등급 커트라인 90점을 넘는 학생의 비율이 5.5% 전후로 예상되 작년의 부산지역 영어 1등급의 8.6%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 등 시험이 지난해에 비해 어려웠다.

사회탐구영역은 지난해에 비해 한국지리 원점수 평균이 5~6점 높고, 경제는 4~5점 정도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나머지 과목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과정치, 경제, 사회문화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점 기준의 예상표준점수는 경제 70점을 제외하고는 64~68점으로 과목선택에 따른 유/불리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탐구영역은 지난해에 비해 생명과학Ⅰ이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 원점수 평균이 3~4점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나머지 과목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만점 기준의 예상표준점수는 생명과학Ⅰ 72점을 제외하면 67~70점으로 과목 선택에 따라 유·불리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국어, 영어, 수학이 모두 어려워 지난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탐구영역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진학지원단 관계자는 “실제 대학에서 정시 전형자료로 사용하는 점수는 원점수가 아닌 내달 5일 발표하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활용하므로 가채점 분석자료는 실제 수능점수가 발표되기 전까지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부산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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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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