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이영자가 전어 먹는 법을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인천 소래포구를 방문했다.

이영자는 소래포구에서 전어에 대해 장도연에게 설명했다. 이영자는 "전어는 9월부터 2월이 제철이다. 그중에서도 9~10월 전어는 가시가 연하다. 싱싱해서 회로 먹어도 좋다. 가을 전어는 안 비리다. 꼬들꼬들하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주문하고 "보통 일반인들은 전어회를 초고추장을 찍어 먹기 마련이다. 초고추장은 맛이 강해서 전어 맛을 못 느낀다. 참기름을 살짝 찍어서 먹어야 한다"고 전어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영자. /사진=Olive '밥블레스유' 캡처
전어. /사진=Olive '밥블레스유' 캡처
장도연 이영자. /사진=Olive '밥블레스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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