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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미국 캔위성 대회 'ARLISS 2018' 3관왕 달성

기사승인 2018.09.20  18: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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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금오공대는 기계시스템공학과 이청화 이종민 장성준 정극찬 최재훈 학생으로 구성된 'IRL_GBY'팀이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블랙 록 사막에서 열린 캔위성 대회 'ARLISS 2018'에서 최우수기술상을 비롯해 3관왕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IRL_GBY'팀 학생들은 금오공대의 융합형 프로 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단 지원으로 대회에 참가해 최우수기술상을 비롯해 특별상에 해당하는 종합우수상과 정밀자율주행상을 수상했다. 금오공대는 2016년과 지난해에도 우수기술상 및 최우수기술상을 받은 바 있다.

ARLISS(A Rocket Launch for International Student Satellites) 대회는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드론 및 로봇을 1만2000피트 상공으로 발사 후, GPS를 이용해 목표 지점에 착륙하게 하는 대회다. 올해 미국 일본 등 7개국 25개팀이 본선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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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IRL_GBY'팀은 고도제어와 수평제어가 동시 가능한 접이식 쿼드콥터를 제작해 대회에 참가했다. 드론 발사 후 도착 지점까지 비행경로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자체 알고리즘을 개발해 적용했으며, 현지 드론 성능 프레젠테이션에서 대형드론을 이용한 에어드롭 실험으로 자율비행 알고리즘을 검증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청화 팀장은 "지속적인 대회 출전을 통해 기술력 향상을 이뤄낸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대회 준비를 함께 한 팀원들과 주백석 지도 교수님, 융합형 프로 메카트로닉스 인력 양성 사업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도를 맡은 기계시스템공학과 주백석 교수는 "3년 연속 수상, 2년 연속 최우수기술상을 거둔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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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의 융합형 프로 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단은 교육부 선정 대학특성화 사업단으로 공모전, 경진대회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지원 및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 경진대회에 19개팀이 참가해 18건의 수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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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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