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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시박람회 26일 개막.. 146개교 참가 '최대규모'

기사승인 2018.07.2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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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원 공동상담회도 주목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전국 146개교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수시박람회가 26일 개막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전국 ‘2019 수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시박람회 참가대학은 매년 꾸준히 확대돼 올해 146개교다. 2012학년 95개교, 2013학년 102개교, 2014학년 109개교, 2015학년 130개교, 2016학년 137개교, 2017학년 140개교, 2018학년 144개교 순으로 한 해도 빠짐없이 확대추세를 유지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시박람회 참가교가 매년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대학 수시모집 선발비율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학생/학부모/교사의 수시모집에 대한 관심과 정보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학도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절감 및 부정확한 대입정보 난립 방지 등 사회적 책무성에 대한 인식이 정착되고 있는 것도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시박람회에서는 대학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된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 직원,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해당 대학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대입상담관’에서는 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직접 참여해 ‘일대일 대입상담’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특별관이 마련됐다. 희망하는 대학 입학정보를 검색해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의 주요 서비스 활용 방법 안내와 대학알리미 항목 소개 및 정보활용방법을 안내하는 ‘대입정보포털 홍보관’,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제도 소개 및 수강 안내를 실시하는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홍보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교육근로장학금 등 사업을 안내하고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를 홍보하는 ‘한국장학재단 홍보관’ 등이다. 

박람회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로,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4시30분이다. 단체관람을 사전신청한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지만 당일 개별 입장의 경우 입장료 1000원을 받는다. 

<과기원 공동상담회.. 개인상담에 설명회까지>

자연계열 수험생이라면 과기원 공동상담회에 들를 시간도 미리 확보해야 한다. 같은 기간 과기원 공동입학상담회가 코엑스에서 진행되기 때문이다. 

과기원은 수시6회제한을 받지 않아 6장의 카드를 쓰고도 지원이 가능하며 수시합격자도 과기원 정시에 지원할 수 있어 자연계열 수험생들에게 ‘히든카드’ 역할을 한다. 과학기술원특별법에 의해 설립돼 대입제한사항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에서도 군외대학으로 분류, 모집군제한이 없어 가나다군 외에 4개 과기원에 지원할 수 있다. KAIST GIST대학 DGIST UNIST 등 4개 과기원은 공동입학상담회에서 진학관련 정보와 함께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일대일 상담 장소는 날짜별로 다르다. 26일 403호, 27일 308호, 28일과 29일은 327호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일대일 상담과 함께 설명회도 병행한다. 27일과 29일에만 실시하므로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해당 날짜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27일에는 오후2시부터, 29일에는 오전11시부터 시작하며 모두 301호에서 진행한다. 

일반대학에 속하는 포스텍과 4개 과기원을 포함한 5개 이공계특성화대는 2019수시에서 1760명 내외를 모집한다. 올해 GIST대학이 일반 모집인원 10명을 줄여 학교장추천 인원을 10명 늘리고, UNIST가 일반 2명을 줄여 지역인재 2명을 늘리는 등 전형별 모집인원 조정을 제외하면 전형방법이나 모집구조에서 두드러진 변화는 없다. 

이공계특성화대 입시의 특징은 무학과선발이다. 지난해 유일하게 학과별 선발을 유지하던 포스텍이 창의IT융합공학과 20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집인원 300명을 일반계열 무학과로 선발하면서 5개교 모두 무학과선발을 실시한다. KAIST GIST대학 DGIST 등 3개교도 무학과 단일학부로 선발해 일정 시기가 지난 이후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을 취한다. KAIST의 경우 선발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에서도 무학과트랙인 ‘융합기초학부’를 신설해 졸업 시까지 이공계 전공은 물론 인문학까지 넘나드는 융합전공이 가능하다. 5개교 가운데 유일하게 인문계열을 모집하는 UNIST 역시 학과구분 없이 이공계열과 인문계열로 계열만 구분해 선발한다.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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