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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루스 재단, 이화여대 이공계 세미나 2020년까지 지원 연장

기사승인 2018.07.12  1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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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이화여대는 '2018 이화-루스 국제세미나: 지평 넓히기'를 6월26일부터 7월13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세미나를 지난 4년간 지원해온 미국 헨리 루스 재단은 이화여대의 성공적 프로그램 개최를 인정해 2020년까지 지원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화-루스 국제세미나’는 이화여대와 헨리 루스 재단이 ‘지평 넓히기(Expanding Horizons)’라는 슬로건 아래 미국과 아시아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의 경력 개발과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차세대 과학계 여성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공동 주관하는 국제 학술 교류 및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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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루스 재단은 미국 타임지와 라이프지의 공동 설립자인 헨리 R. 루스가 1936년 창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미국 내 이공계 여성 지원 단일재원으로는 최대 규모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아시아 최초로 이화여대를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해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이공계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4년간 165만5000달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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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첫 해에 이 세미나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이화여대를 방문했던 헨리 루스 재단의 마이클 길리건(Michael Gilligan) 회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7월 12일(목) 수료식에 직접 참석했다. 마이클 길리건 회장은 수료식 축사를 통해 ▲여성의 능력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한 이화여대의 흔들리지 않는 헌신 ▲이화여대의 학문적 우수성 ▲이화여대의 국제 파트너십에 대한 공헌도를 높이 평가해 앞으로 2년간 75만 달러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할 것임을 공식 발표했다.
 
길리건 회장은 “여기 참가한 모든 사람들은 여성의 교육 기회와 능력 인정, 그리고 고용과 승진에서 극복되어야 할 많은 장벽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이 장벽을 부수는 노력을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한다”라며 “참가자들이 이화여대에서 주어진 모든 기회를 마음껏 활용하고,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창의력을 발휘하고 최선을 다해 일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마이클 길리건 회장이 지속적인 지원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향후 2년간 ‘이화-루스 국제세미나’ 개최를 통해 세미나에 참석하는 이공계 분야 여성 리더들이 그들의 학문과 삶의 지평을 넓히고, 나아가 협업과 리더십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역량을 키워주는 선도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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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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