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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수시특집] 2019 DGIST 학업역량평가 구술면접 기출풀이

기사승인 2018.07.02  1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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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DGIST는 일반, 학교장추천, 고른기회 등 학종 3개전형은 물론 특기자까지 수시 전 전형에서 면접구술고사 방식의 학업역량평가 면접을 실시한다. 학업역량평가는 DGIST 면접 가운데 유일하게 교과지식을 묻는 면접이다. 특기자의 경우 학업역량평가를 반드시 실시하지만 학종은 서류평가 결과에 따라 면접유형이 달라진다. 면접유형은 그룹토의와 개별면접을 실시하는 미래면접, 그룹토의와 개별면접에 더해 학업역량평가까지 실시하는 브레인면접으로 나뉜다. 학종 중에서도 브레인면접과 특기자면접에서 학업역량평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그룹토의는 DGIST만의 차별화된 주제로 다자간 토의형태로 진행되며, 개별면접은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탐구역량, 리더로서의 잠재력, 인성 등을 종합평가하는 면접이다. 반면 학업역량평가는 수학과학 학업역량, 탐구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면접이다.

학업역량평가 평가과목은 수학과 과학이다. 고교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수학과 과학을 범위로 한다. 출제과목은 수학의 경우 수학Ⅰ/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Ⅰ/Ⅱ, 기하와 벡터, 과학은 물리Ⅰ/Ⅱ 화학Ⅰ/Ⅱ 생명과학Ⅰ/Ⅱ 등이다. 수학은 필수이며, 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원서 접수 시 학생이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학업역량평가는 사전 풀이 후 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수학과 지원자가 택한 과학 과목에 대해 면접 전 사전 풀이를 진행한다. 2과목 풀이시간으로 약 20분이 주어진다. 이 때 지원자는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문항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면접은 사전풀이 한 문항에 대해 구술로 풀이과정과 개념에 대해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선택한 문항의 풀이과정을 면접관 앞에서 구술로 설명한다. 두 과목 면접시간은 20분 이내다. DGIST 입학 관계자는 “단순히 정답이 맞는지 여부가 아닌 풀이 과정에서의 개념 이해, 창의적인 문제 접근 방식,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 등을 평가한다”고 전했다. 풀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원자에게는 힌트와 풀이 가이드 등을 제시해 학생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하는 데 평가의 주안점을 뒀다.

DGIST 수시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입학처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출제된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4개 과목의 기출문제와 문항해설 예시답안 등을 소개한다. 기출문제를 통해 면접 진행방식은 물론 어떤 의도로 출제했으며, 면접에서 평가하고자 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가늠한 뒤 면접을 대비한다면 합격가능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입학 관계자는 “기출문제와 함께 제공한 예시답안은 면접관이 평가에 참고할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이며, 실제 면접 시에는 과목별 담당 교원이 개념설명과 힌트를 적절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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